
K-배터리 경쟁축 전환…기술에서 가격·공급망·재활용으로
국내 배터리 산업의 경쟁 기준이 고성능 제품 개발 중심의 기술 경쟁에서 가격과 생산성, 핵심광물 조달, 소재·부품·장비,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을 포함한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 29일 제6회 '배터리 산업의 날' 행사가 열렸다. 정부가 올해 산업계에 제시한 핵심 화두는 '경쟁력·자생력·협력'이었다. 이날 최고 훈격인 은탑산업훈장은 국내 배터리 리사이클링 일괄공정을 상용화한 기업에 수여됐다.
10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