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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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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건 · 전체 뉴스

HD현대, 2026년 임원 인사…양재철 HD현대일렉트릭 부사장 승진

HD현대는 2일 2026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해 양재철 HD현대일렉트릭 전무와 설귀훈 HD현대중공업 전무 등 7명을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심성우 HD건설기계 상무 등 23명은 전무로, 이경원 HD현대오일뱅크 수석 등 47명은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이번 인사는 지난달 7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임원인사로, HD현대는 해외사업 운영 역량 강화와 AX·DX 분야 시너지 창출을 이끌 인재 발탁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양재철 신임 부사장은 1994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불가리아 법인장, 변압기 담당 임원, 전력영업부문장, 전력사업본부장 겸 COO를 역임했다. HD현대일렉트릭에서는 김주석·정계환 씨가 전무로, 강종성·강화구·김선길·김지홍 씨가 상무로 승진 임명됐다.

11월 2일

효성중공업 3분기 매출 1조7406억원, 영업이익 2435억원

효성중공업이 10월 30일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1조74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7%, 전기 대비 3.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35억원으로 전년 동기(2198억원) 대비 10.76% 증가했으나 직전 분기보다는 7.88% 감소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약 3000억~3200억원대)를 소폭 밑도는 수치로, 일부 운송 차질과 건설 부문의 일회성 비용 반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당기순이익은 2263억원으로 전기 대비 31.77% 증가했으며,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환 관련 손익 개선과 영업외 손익 요인이 반영됐다. 기사에서는 전력기기 부문 출하가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 속에서 안정적으로 이루어진 결과로 풀이했다.

10월 30일

한전 "호남 반도체 변압기 확보, 타 지역 공급 지연 없게"

한국전력은 29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 공급을 위한 변압기 확보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며, 다른 지역 변전소의 변압기 설치 시기를 늦춰 전용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논란은 지난 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정부 자료에는 호남권 반도체 산단 1단계 전력망 구축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다른 사업에 투입할 변압기 물량을 활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검토 대상으로 거론된 곳은 대구 신달성변전소(345kV)와 경남 거제 사등·전남 여수 중흥·부산 신항·부산항변전소(각 154kV) 등 5곳이다. 호남권 1단계 전력공급 목표는 당초 2029년 말에서 2028년 말로 앞당겨졌으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다른 지역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0월 30일

HD현대일렉트릭 3분기 매출 1조1799억원, 영업이익률 24.1%

HD현대일렉트릭은 27일 2026년 3분기 매출 1조1799억원, 영업이익 284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8.5%, 영업이익은 15.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4.1%를 기록했다. 반도체 산업 중심의 배전변압기 수요 확대와 북미 배전기기 판매 증가, 지난해 12월 수주한 전남 신안 안좌도 BESS 프로젝트 매출 반영으로 배전기기 및 신사업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85.8% 늘었다. 국내 수요에 따라 회전기기 부문 매출도 16.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북미 전력변압기, 중동 고압차단기, 북미·국내 배전기기 및 배전변압기의 수익성 개선에 따라 늘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10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윤재옥 의원 "호남 반도체 산단 공기단축에 타 사업 변압기 전용 계획"

윤재옥 국민의힘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의원은 10월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기상청 산하 2026년도 국정감사에서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1단계 공사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윤 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호남권 반도체 조기 전력공급을 위한 공기단축 방안'을 근거로 제시했다. 해당 자료에서 기후부는 기자재 선제 확보 방안으로 '케이블·접속함 선 발주 및 변압기 타사업 물량 전용'을 제시했다고 윤 의원은 밝혔다. 이는 다른 지역 변전소에 투입될 예정이던 변압기를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공사로 돌려 쓰는 방식이다.

10월 26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LS일렉트릭, 100분기 연속 영업흑자 달성

LS일렉트릭이 2001년 4분기부터 2026년 3분기까지 100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기록했다고 투데이에너지가 전했다. 2026년 3분기 실적은 매출 1조 8778억원, 영업이익 2335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다. 3분기 북미 시장 매출은 약 5000억원이며, 회사는 미국 유타주·텍사스주 생산 거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수주 잔고는 7조원 규모이며, 사업 영역은 중저압 배전기기부터 초고압 변압기·배전반까지 포함한다. 유럽(스페인)과 중동 시장도 성장 대상으로 언급됐다.

10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효성중공업, 초고압 전력설비 2배 증설 추진

효성중공업이 창원과 미국 사업장에서 초고압 전력설비 생산능력을 2배로 늘리는 증설을 추진하며, 변압기와 차단기를 함께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5년 485테라와트시(TWh)에서 2030년 950TWh로 증가할 전망이다. 미국 AI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대기 기간은 평균 5년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터센터 건설에는 약 2년이 걸리는 반면 변압기·개폐기 등 핵심 설비의 납기는 최대 4년이 소요되며, 시장 공급 부족률은 30% 수준으로 제시됐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LS일렉트릭, 미국 데이터센터에 1853억 원 배전솔루션 공급 계약

LS ELECTRIC은 13일 블룸에너지와 총 1억 3845만 8284달러(한화 약 1853억 원) 규모의 수배전반 및 배전용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급 대상은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 건설되는 데이터센터의 연료전지 기반 온사이트 발전 프로젝트다. LS일렉트릭은 2027년 4월부터 7월까지 38kV급 고압 수배전반과 배전 변압기를 공급한다. 이번 계약으로 2025년 4월 이후 블룸에너지에 대한 누적 수주액이 5억 달러를 넘어섰다. 회사는 미국 유타주 'LS일렉트릭 유타'와 텍사스주 '배스트럽 캠퍼스'를 중심으로 영업·설계·생산·서비스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10월 13일

LS일렉트릭,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데이터센터 수주 5억 달러 돌파

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와 1억 3845만 8284달러(한화 약 1853억원) 규모의 수배전반 및 배전용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 1년 6개월간 블룸에너지로부터 받은 수주액은 5억 달러에 달한다. 이번 계약으로 미국 펜실베니아주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내년 4월부터 7월까지 38kV급 고압 수배전반과 배전 변압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LS일렉트릭은 미국 유타주 'LS일렉트릭 유타'와 텍사스주 '배스트럽 캠퍼스'를 중심으로 영업·설계·생산·서비스를 포함한 현지 밸류체인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회사는 연료전지 기반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를 포함한 북미 시장의 추가 사업 기회 확보 계획을 밝혔다.

10월 13일

EU, 방향성 전기강판 세이프가드 발효… 변압기 수출업계 관세 부담

EU 집행위원회는 2026년 9월 25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155일간 방향성 전기강판(GOES) 및 관련 가공품에 대한 잠정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를 발효했다. 기존 덤핑방지 조치만으로는 역내 철강 및 변압기 부품 산업 보호 효과가 미흡하다는 판단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대상 변압기에 포함된 내부 철심(코어) 중량 1톤당 1140유로의 잠정 세이프가드 관세가 부과되며, 수입업자는 변압기 내 철심 중량을 톤 단위로 신고해야 한다. EU 27개국은 미국에 이어 국내 변압기 수출이 두 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2026년 8월 기준 수출 규모는 6200만 달러(3.6%)다. 초고압 변압기 등을 수출하는 국내 전력인프라 기업들은 수익성 영향과 수주 경쟁력 저하를 우려하며, EU 집행위와의 협의와 유럽 통관기준의 명확한 제시를 요구하고 있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전기산업진흥회, 한·미 대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합의 환영 성명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한국과 미국 간 '대미(對美)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합의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진흥회는 1일 '對美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합의에 대한 전기산업계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서 진흥회는 AI·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이 산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가 한·미 양국의 에너지·전력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전기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흥회는 국내 전기산업이 보유한 변압기 등 기자재 역량을 언급했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LS일렉트릭, 싱가포르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 참가

LS일렉트릭이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에 10부스(90㎡) 규모로 참가한다. 초고압 변압기,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정지형 무효전력보상장치(STATCOM),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비롯해 중·저압 배전반과 직류(DC) 솔루션을 포함한 '데이터센터 패키지 솔루션'을 전시한다. 배전 단계에서는 배전반과 배전 변압기를 일체형 모듈로 사전 제작하는 모듈형 변전소, 저압 배전반(MDB), RPP, 부스웨이, DCIM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시한다. 충남 천안 사업장의 직류 배전 제조 공장 실증 사례인 '천안 DC 팩토리'의 운전 데이터도 공개한다. 기사에 따르면 아세안 데이터센터 시장 누적 투자 규모는 2023년 약 102억 달러(약 14조원)이며, 연평균 14.2% 성장해 2030년 305억 달러(약 42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9월 28일

동미전기공업, 모듈형 데이터센터로 사업 확장

50년 넘게 변압기를 제조해 온 동미전기공업이 데이터센터(DC) 인프라 사업으로 영역을 넓힌다고 밝혔다. 회사는 국내외 데이터센터에 배전용 변압기를 공급해 왔으며, 여기서 나아가 전력·냉각·서버 인프라를 하나로 묶은 모듈형 데이터센터(MDC)를 새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한상욱 HDM그룹 회장 겸 동미전기공업 대표는 배전용 변압기를 다수 납품하면서 DC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됐고, 지난해부터 모듈형 DC 연구개발을 시작해 자체 기술로 개발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대규모 하이퍼스케일 DC와는 다른 시장에 주목하고 있으며, AI 활용이 제조업·연구기관·학교·지방자치단체 등으로 확산되면 모든 연산 수요를 수백MW~GW급 대형 DC가 담당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9월 28일

LS일렉트릭,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전시회서 아세안 시장 공략

LS일렉트릭이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한다. 회사는 '준비된 전력 인프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메인 슬로건으로 10부스(90㎡)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 품목은 초고압 변압기, 중·저압 배전반, 직류(DC) 솔루션 등 전력 인프라 포트폴리오다. 전시관의 핵심 테마는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공급 설비를 원스톱으로 패키지화한 '데이터센터 패키지 솔루션'이다. LS일렉트릭은 싱가포르를 교두보로 4억 인구의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일렉트릭, 싱가포르 전시회서 데이터센터 전력 패키지 앞세워 아세안 공략

LS ELECTRIC은 9월 29~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에 10부스(90㎡) 규모로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시 주제는 '데이터센터 패키지 솔루션'으로, 초고압 변압기와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정지형 무효전력보상장치(STATCOM),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선보인다. 배전 단계에서는 배전반과 배전 변압기를 일체형으로 사전 제작하는 모듈형 변전소, 저압 배전반(MDB), RPP, 부스웨이, DCIM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시한다. 충남 천안 사업장에서 직류(DC) 배전 제조 공장을 실증한 '천안 DC 팩토리' 사례와 운전 데이터도 공개한다. 회사는 아세안 데이터센터 시장 누적 투자 규모가 2023년 약 102억달러(약 14조원)에서 연평균 14.2% 성장해 2030년 305억달러(약 42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9월 28일

히타치에너지, 5억2800만달러 투자해 미국 변압기 공장 신설

히타치 에너지가 미국 미시시피주 갤먼에 5억2800만달러(약 7300억원)를 투자해 신규 변압기 공장을 건설한다고 15일(현지시각) 밝혔다. 공장이 완공되면 해당 지역의 변압기 생산능력은 현재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가 미국에서 진행한 단일 투자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히타치 에너지는 일본 히타치(TYO: 6501)의 100% 자회사다.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시설 확대로 미국 전력 수요가 늘면서 변압기 확보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9월 21일

히타치, 미국 중소형 전력변압기 생산 2배 확대

히타치가 미국 내 중소형 전력변압기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린다. 미시시피주 소재 공장에서 10 MVA~160 MVA 범위의 변압기를 생산하며, 최대 230 kV 전압용으로 설계된다. 히타치 관계자는 Utility Dive에 이번 증설이 "업계 전반의 공급 제약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9월 18일

효성중공업·LS일렉트릭, 미국 변압기 반덤핑 판정에 소송 제기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이 미국 정부로부터 각각 4.32%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받은 데 대해 미국 국제무역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상무부는 연방관보를 통해 60MVA 이상 유입식 변압기 반덤핑 12차 연례재심 최종판정 결과를 공개했으며, 이번 판정에서 두 기업에만 4.32%의 관세가 부과됐다. 12차 연례재심은 2023년 8월 1일부터 2024년 7월 31일까지의 대미 수출실적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2월 예비판정에서는 LS일렉트릭 16.87%, 효성중공업 4.32%의 덤핑률이 산정됐고, 조사 대상이었던 HD현대일렉트릭과 일진전기는 0%로 산정됐다. 상무부는 예비결과 당시 개별 조사 대상 두 기업의 예비 가중평균 덤핑 마진이 0.00%로 산정돼 미선정 기업에는 기존 추정 마진을 유지했으나, 최종결과에서는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에 4.32%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9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히타치 에너지, 미시시피에 5.28억 달러 변압기 공장 신설

히타치 에너지는 현지 시간 15일 미시시피주 갤먼에 5억2800만 달러 규모의 고전압 변압기 제조시설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신설 공장은 기존 크리스탈 스프링스 시설 대비 두 배 이상 규모로, 착공은 올해 말, 변압기 생산 개시는 2029년으로 계획됐으며 7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예상된다. 회사는 앞서 버지니아주 사우스보스턴 공장 4억5700만 달러 확장(약 825명), 테네시주 알라모 부품 생산 1억600만 달러 투자(100여 명), 전년 펜실베이니아주 웨스트모어랜드 카운티 7000만 달러 확장을 발표한 바 있다. 이들을 합한 미국 내 제조 투자 규모는 약 15억 달러, 고용 창출 효과는 1600명 이상이다. 히타치 에너지는 이번 투자가 데이터센터·첨단 제조·산업 전기화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Energy-Storage.news

트럼프, 인버터·변압기 등 전력기기 수입 금지 행정명령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월 26일 인버터, 변압기 등 전력기기의 수입을 금지하는 긴급 행정명령(EO)을 발동했다. 조치의 근거로는 미국 전력망 보안에 대한 잠재적 위험이 제시됐다. 해당 기기는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구축에 사용되는 품목에 포함된다. Energy-Storage.news는 이 조치가 미국 BESS 시장과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원문에서 확인 가능한 세부 적용 범위와 시행 시점 등 추가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효성중공업, 2분기 매출 1조6870억원·영업이익 2643억원 기록

효성중공업이 올해 2분기 매출 1조6870억원, 영업이익 264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업계에 따라 전해졌다. 이는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이다. 미국에서는 전력망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기기 수요가 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2020년 미국 멤피스 공장을 인수해 현지 생산기지를 확보했다.

9월 9일

LS일렉트릭·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협력 MOU

LS일렉트릭은 지난 2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KT클라우드와 'AI 데이터센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와 김봉균 KT클라우드 대표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모듈형 데이터센터(Modular Data Center) 구축에 필요한 핵심 전력 솔루션을 공동 연구하고 초기 설계 단계부터 협업하기로 했다. LS일렉트릭은 KT클라우드의 신규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초고압 변압기,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수배전반 등을 공급할 계획이며, 이후 무정전전원장치(UPS)와 공조 시스템 등으로 공급 품목을 확대한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거창군, 위테크와 260억원 규모 변압기 투자협약 체결

거창군이 8월 31일 ㈜위테크와 26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전남 나주시 혁신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위테크는 2010년 설립 이후 배전용 변압기와 전력기자재를 생산해 온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기존 배전용 변압기 중심 사업을 154kV급 전력용 변압기 분야로 확대하고 전압 등급과 제품군을 다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거창일반산업단지 내 생산공장 증설과 거창승강기전문농공단지 내 신규 생산공장 건립 등에 총 260억원을 투자하며, 45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위테크가 거창군 최초의 변압기 제조기업이라고 밝혔다.

9월 1일

미 당국, 중국 연계 해킹조직 'QTFY' 인프라 압류…전력장비 안보 행정명령과 맞물려

미국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은 28일(현지시각)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해킹 조직 'QTFY'가 운영해 온 핵심 악성 도메인들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법원 기록과 당국 발표에 따르면 QTFY는 수년간 미 에너지부와 전력회사 등을 겨냥해 왔다. 압류 이틀 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산 전력장비가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며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두 조치의 연관성을 두고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Energy-Storage.news

트럼프, 인버터·BESS·변압기 수입 금지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전력망 보안에 잠재적 위험이 되는 인버터, 변압기 등 전력 기자재의 수입을 금지했다. 해당 조치는 행정명령 형태로 발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에서 '비정상적이고 특별한 위협(unusual and extraordinary threat)'을 근거로 제시했다. 금지 대상에는 인버터와 변압기 외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관련 기자재도 포함된다.

8월 31일

트럼프, 외국산 전력망 설비 행정명령 서명… 심사 대상 확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외국산 벌크파워시스템(BPS)에 대한 행정명령 14420호'에 서명했다. BPS는 대규모 송전망 전체를 가리키며, 이 행정명령은 대통령이 국가안보에 이례적인 위협이 있다고 판단할 경우 특정 거래를 직접 차단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심사 대상에는 변압기, 리액터, 커패시터, 계통연계 인버터, BEMS 등 전력설비와 함께 소프트웨어 및 유지보수 서비스가 포함된다. 백악관은 미국 정부가 지정한 '특정 외국 주체'가 해당 전기 설비에 지분이나 통제권을 보유한 경우에도 국가안보 심사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특정 주체를 중국으로 적시하지 않았으나, 언론과 업계는 이번 명령의 대상을 중국으로 추정하고 있다.

8월 28일

미국, 외산 전력기기 안보 규제 행정명령…국내 변압기 업계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대용량 전력계통(Bulk-Power System) 보호를 위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일부 외국산 전력기기의 구매·수입·이전·설치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규제 대상에는 변전소용 변압기, 인버터,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압조정기, 차단기, 계측기기, 보호계전기, 발전기와 관련 소프트웨어 및 원격접속 기능이 포함된다. 이번 조치는 모든 외국산 전력기기의 수입을 즉시 금지하거나, 별도 보안 인증 없이는 한국산 제품의 대미 수출을 막는 내용은 아니다. 구체적인 시행 규정은 행정명령 서명일로부터 120일을 기준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중국산을 겨냥한 조치로 보는 해석과 함께, 세부 기준에 따라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작동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8월 27일

미국, 24개 금수국 연계 변압기·인버터·차단기 계통 사용 제한 행정명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벌크전력계통(bulk-power system)에서 외국산 전기 인프라 사용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대상 장비는 변압기, 유틸리티 규모 인버터, 고압 차단기, 에너지저장장치(ESS), 무정전전원장치(UPS), 전압조정기, 커패시터, 계기용 변성기, 자동 리클로저와 산업·분산 제어시스템, RTU, PLC, 발전 터빈 및 관련 소프트웨어·펌웨어를 포함한다. 법무법인 노턴로즈풀브라이트(Norton Rose Fulbright)에 따르면 행정명령은 2026년 8월 26일 이후 개시된 거래에 적용되지만, 미국 에너지부(DOE)가 개별 공급업체를 평가해 공식 위험 판정을 내리기 전까지는 장비가 실제로 금지되지는 않는다. DOE는 2026년 12월 24일까지 120일 이내에 이행 규정을 공표해야 하며, 민감 인프라의 격리·감시·교체 방안을 국가안보회의(NSC)에 권고하도록 지시받았다. 제한은 ITAR상 제재·무기금수 대상 24개국과 연계된 공급업체에 적용되며, 69kV 이상 송전선로와 계통 신뢰도 유지에 필요한 발전자산이 포함되고 저압 배전선로에만 연결되는 주택·상업용 분산에너지 자산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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