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재생에너지 보급목표, 경제성 분석 선행 필요
에너지데일리 칼럼은 2001년 FIT 도입 이후 25년간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정책 변화를 정리했다. REC 가격은 2012년 kWh당 130~150원에서 2021년 35원까지 하락한 뒤 의무량 확대로 작년 kWh당 72원으로 상승했으며, 작년 전력시장 평균가격 kWh당 113원을 더하면 현물시장 거래단가는 kWh당 180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신재생에너지 구입 지원금은 2015년 1조2000억원에서 작년 약 7조원으로 늘어 한전 연간 전력구입비 약 70조원의 10%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현재 신재생 설치용량은 42GW, 발전량은 68TWh로 총발전량 596TWh의 11%이며 이 중 태양광이 32GW다. 칼럼은 정부의 2030년 100GW, 2035년 160GW, 2040년 220GW 목표를 언급하며, 보급목표 설정 전에 에너지원별·규모별·설치장소별 비용을 차별화한 객관적 비용분석과 LCOE·LACE 등 평가체계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