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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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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3건 · 전체 뉴스

가스하이드레이트, 방사능 오염수 처리·수소 저장으로 응용 확대

동해 바닷속 '불타는 얼음'으로 알려진 가스하이드레이트의 활용 범위가 방사능 오염수 처리, 수소 저장, 화재 진압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물 분자가 기체를 가두는 성질은 저장기술에, 결정 형성 과정에서 불순물이 밖으로 밀려나는 원리는 수처리에 적용된다. 이주동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은 9월 2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대학교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 '2026년 제1차 사업설명회 및 기업교류회'에서 '가스하이드레이트 원리를 이용한 응용기술 개발'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수석연구원은 2006년 생산기술연구원 입사 이후 천연가스 자원 연구에서 출발해 기체 저장·수송, 수처리, 화재 진압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해 온 과정을 소개했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물 분자가 만든 격자 안에 기체 분자가 들어가 형성되는 고체 물질로, 사용 기체와 결정의 형성·분해 제어 방식에 따라 활용 분야가 달라진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BMEA-부산대, 동남권 조선해양산업 AI 전환 산학협력 추진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BMEA)과 부산대학교가 15일 부산 강서구 BMEA 회의실에서 'PNU-BMEA 산학협력 간담회'를 열고 AI 공동연구, 현장 실증, 전문인력 양성, 기업지원 및 공동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대가 교육부 '거점국립대 성장엔진·AI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조선해양·미래모빌리티·항공우주·차세대원자력 등 4대 성장엔진 산업과 대학 연구역량을 연계하는 지산학연 협력체계의 첫 실행 사례다. BMEA는 '동남권 성장엔진 허브 구축을 위한 조선해양기자재산업 AX 혁신전략'을 발표하고, 408개 회원사 네트워크와 부산대의 AI·조선해양·기계공학 연구역량을 결합해 'AI 기술개발-현장 실증-전문인력 양성-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주요 협력과제로 AI 공동연구, R&D 공동기획, 전문인력 양성, 기업 기술애로 해결,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이 제시됐으며, 연구개발·실증과 제조혁신, 공동물류를 연결하는 '트라이포드(Tripod) 지원체계'도 함께 제안됐다. 양 기관은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OFFSHORE KOREA)을 장기적인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해상풍력 허가 36GW 중 상업운전 0.35GW…실행체계 논의

부산대학교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는 26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해상풍력발전 최신 기술분석과 사업화 전략' 세미나를 열고 허가받은 사업이 착공·운영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원인과 해법을 다뤘다. 김지언 TÜV SÜD Korea 상무는 국내에서 전기사업허가를 받은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약 36GW에 이르지만 상업운전 설비는 약 0.35GW로, 허가 용량 대비 운영 전환율이 1%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우리나라의 해상풍력 기술적 잠재량은 약 624GW로 평가되며, 서해는 고정식, 수심이 깊은 동해는 부유식 개발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것으로 소개됐다. 조선·해양플랜트, 철강, 케이블 등 관련 제조업 기반도 갖추고 있다고 언급됐다. 김 상무는 해외 사례를 토대로 프로젝트 추진 절차와 단계별 검토사항, 형식인증과 단지인증을 통한 사업 신뢰성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