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가스 수급 대란, 산업부 전담인력 필요 지적
국내 산업가스사업자들이 질소와 산소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업가스충전사업자들은 온라인 설문을 통해, 반도체공장의 안전재고 72시간 유지와 산업가스플랜트 트러블 등으로 산업가스제조사들이 시장에 내놓는 액화가스 물량이 평소보다 70% 줄어 전국적 수급 문제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질소는 반도체장비와 반도체제조공정 중 퍼지 공정에 많이 쓰이며, 반도체 및 LCD공장 인근에 대규모 산업가스플랜트가 들어서 파이프라인으로 공급되고 있다. 산업가스시장에서는 질소와 산소 외에 탄산, 헬륨, 네온, 아르곤 등도 공급 부족을 겪어왔다. 산업통상부는 산업가스 수급 관리 전담부서나 인력을 두지 않았으며, 지난 8일 산업부 자원안보팀이 고압가스충전협회 등 사업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10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