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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전기신문

대한전기자동차학회, 삼척서 제2회 KIEVC 2026 개막

대한전기자동차학회(KIEV)가 14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 쏠비치에서 2026 제2회 KIEV 학술대회(KIEVC 2026)를 개막했으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대회 주제는 'AI로 진화하는 전기차의 미래'로, 학회는 AI와 V2G(Vehicle to Grid)를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는 110만대를 넘어섰고, 늘어난 차량의 충전과 전력망 연계가 과제로 제시됐다. KIEV는 지난해 5월 창립 이후 회원이 148명에서 257명으로, 특별회원사가 9곳에서 13곳으로 늘었고 올해 워크숍을 세 차례 열었으며 12월 국제학회 주관을 준비하고 있다. 학술대회는 기조강연 3건과 초청강연 5건으로 구성되며,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소속 연사가 참여한다.

10월 14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삼척, 액화수소 인수기지 기반 수소산업으로 전환 모색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 전국 229개 시군구 중 62곳이 인구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됐고, 석회석·시멘트·화력발전 기반으로 성장한 강원 삼척시도 여기에 포함됐다. 2026년 2월 국토교통부는 '글로벌 액화수소 공급 인프라 건설 기술개발 사업' 실증지로 삼척그린파워 내 미활용 부지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국비 2668억 원을 투입해 하루 5톤 규모 수소액화플랜트와 약 280톤 규모 액체수소 저장·하역 실증터미널을 구축하며, 2028년 착공해 2034년까지 실증을 진행한다. 강원도와 삼척시는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2040년까지 4만m³ 이상급 대형 상용 액화수소 화물창과 인수기지 구축을 추진하는 장기 구상을 마련한다. 지난 4월 개소한 수소기업 임대형 공장에는 슬레노, 제아이엔지, 라이트브릿지, 디앨, 디젠스, 파로테크 등 6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인근에는 수소특화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진행 중이다.

10월 6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영암·삼척, 수소산업으로 지역소멸 위기 대응 [기획 ①]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 전국 229개 시군구 중 62곳이 인구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 해당 지자체들은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전남 영암은 친환경 선박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강원 삼척은 액화수소 인수기지 등 국가 수소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 유치와 청년층 유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작성됐다.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