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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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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14건 · 전체 뉴스

COP17 생물다양성총회, 예레반서 첫 글로벌 검토 합의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열린 제17차 유엔 생물다양성총회(COP17)에서 각국은 2030년까지 자연 손실을 반전시키기 위한 이행 상황에 대한 첫 '글로벌 검토'를 완료했다. 검토 문서는 행동이 '신속히 가속'되지 않으면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의 23개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각국의 이행 가속을 촉구했다. 글로벌 보고서는 선진국이 '2025년까지 연 최소 200억 달러' 조성 공약을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대표단은 2026~30년 환경 분야 재원이 27% 감소한 점을 지적했다. 재원 기여국 범위 확대를 둘러싼 논의 끝에, 공여국 목록에 포함되기를 원하는 비공여국이 COP18 이전에 양자·비공개 협의를 통해 '관심을 표명'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2030년 이후 상설 재정 메커니즘의 기준도 마련됐으나 제도적 구조 결정은 COP18로 연기됐고, COP18은 2028년 에콰도르 키토에서 열린다.

10월 3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보전원·한국습지학회, 자연환경복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환경보전원은 21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한국습지학회와 '자연환경복원 및 습지생태계 보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한국환경보전원이 수행하는 자연환경복원 현장과 한국습지학회의 연구·전문가 네트워크를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자연환경복원 및 습지·수변생태계 기술협력, 복원사업 모니터링과 성과평가, 자연공존지역 발굴·관리, 정책·연구 및 전문가 교류, 교육·홍보와 전문인력 양성 등을 공동 추진한다. 한국환경보전원은 협력 대상사업 발굴과 현장정보 제공을 맡고, 한국습지학회는 복원사업의 계획·설계·시공 단계 기술·학술 자문과 생태조사·모니터링·성과평가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은 과학적 모니터링과 성과관리를 통해 복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보전원-한국습지학회, 자연환경복원·습지 보전 업무협약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10월 21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사)한국습지학회(회장 박정수)와 '자연환경복원 및 습지생태계 보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자연환경복원 및 습지·수변생태계 기술협력, 복원사업 모니터링 및 성과평가, 자연공존지역 발굴 및 관리, 정책·연구 및 전문가 교류, 교육·홍보 및 전문인력 양성이다. 한국환경보전원은 협력 대상사업 발굴과 현장정보 제공, 공동사업 추진을 담당하고, 한국습지학회는 복원사업의 계획·설계·시공에 대한 기술·학술 자문과 생태조사·모니터링, 성과평가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생태적 가치가 높은 자연공존지역 후보지를 공동 발굴하고 보전·관리 방안을 검토하며, 공동연구와 학술대회·교육을 통해 복원사례와 연구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10월 21일

환경보전원·한국습지학회, 습지 생태계 복원·보전 업무협약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21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한국습지학회(회장 박정수)와 '자연환경복원 및 습지생태계 보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자연환경복원과 습지·수변생태계 기술협력, 복원사업 모니터링 및 성과평가, 자연공존지역 발굴·관리, 정책·연구 및 전문가 교류, 교육·홍보와 전문인력 양성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환경보전원은 자연환경복원사업과 자연공존지역 등 협력 대상사업을 발굴하고 현장정보를 제공한다. 한국습지학회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원사업의 계획·설계·시공 단계의 기술·학술 자문과 생태조사·모니터링, 성과평가에 참여한다. 양 기관은 생태적 가치가 높은 자연공존지역 후보지를 공동 발굴하고 보전·관리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10월 2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강릉시, 경포호 일원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추진

강릉시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경포호 일원 생태계 복원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국비 25억 원, 도비 7억 5000만 원, 시비 17억 5000만 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경포호와 경포천, 가시연습지를 잇는 생태환경을 조성해 생물다양성 확충과 도시생태계 연결성 강화를 추진하며, 수달 등 국가보호종 서식 환경 개선과 유전적 다양성 관리도 포함된다. 사업 대상지인 초당동 470-1 일원은 생태계교란종 확산과 지반 단차로 인한 야생동물 생태통로 단절이 발생한 곳이다. 시는 2027년 실시설계와 공원조성계획 변경,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친 뒤 2028년부터 물길 복원, 자연숲, 생태습지, 야생동물 서식지 등을 연차별로 조성할 계획이다.

10월 19일

COP17 개막 앞두고 113개국이 신규 생물다양성 계획 제출

Carbon Brief 분석에 따르면 196개 당사국 중 113개국(58%)이 신규 국가생물다양성전략·행동계획(NBSAP)을 제출했으며, 이는 1년 전 55개국에서 늘어난 수치다. 당초 제출 기한은 2024년 10월 COP16 개막 시점이었으나 당시 기한을 지킨 국가는 15%에 불과했고, 당사국들은 '가능한 한 빨리' 제출을 촉구하는 문안에 합의했다. 지난 1년간 알제리·브라질·칠레 등 아프리카와 남미 국가들이 신규 NBSAP을 발표했고, COP17 개최국 아르메니아는 4월에 제출했다. 파푸아뉴기니·페루·남아프리카공화국·미국 등 생물다양성 대국 4곳과 러시아는 아직 신규 NBSAP을 내지 않았다. 국가 목표를 제출한 당사국은 COP16 종료 시점 119곳에서 175곳(89%)으로, 제7차 국가보고서 제출국은 73%로 늘었다.

10월 16일

사우디, 250MW 태양광 단지에서 멸종위기 가젤 번식 추진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모하메드 빈 살만 왕립보호구역(Pmbsrr)이 가동 중인 250MW 태양광 설비에 모래가젤 번식용 개체군 38마리를 투입했다. 이는 태양광 설비가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번식 서식지로 기능할 수 있는지 확인한 7개월간의 개념증명(PoC) 이후 진행된 조치다. 해당 태양광 설비는 3개 구역에 걸쳐 505헥타르 규모이며 이 중 370헥타르가 사육에 적합하고, 시범사업은 66MW 어레이가 설치된 157헥타르 구역에서 이뤄지고 있다. 연구진은 패널 아래 지표 온도가 노출 지역보다 5~10℃ 낮다고 보고했으며, 인프라 손상이나 운영 충돌은 없었다고 밝혔다. 개체군 모델링에 따르면 3개 태양광 구역을 활용할 경우 보호구역의 모래가젤 개체 수가 109마리에서 2031년까지 600마리로 늘어날 수 있다. 이 사업은 Pmbsrr과 Amaala Sustainable Company for Energy(ASCE)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10월 15일

이탈리아 영농형 태양광, 포도나무 생육·생물다양성 개선 확인

바리대학교(University of Bari) 토양·식물·식품과학과 연구팀이 이탈리아 남부 푸glia 지역의 고온·건조 조건에서 영농형 태양광(agrivoltaics) 차광이 포도나무 생리, 수량, 과실 성분,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평균 신초 길이는 전일조 조건에서 115.8cm였으나 저차광·고차광 조건에서는 268~274cm로 나타났고, 송이 무게는 전일조 65.4g 대비 고차광 164.9g으로 측정됐다. 과실 당도는 전일조 25.8°Bx에서 고차광 22.9°Bx로 낮아졌으며 산도 변화는 상대적으로 작았다. 모듈 하부에서는 기온이 약 0.5~1.0℃ 낮아지고 상대습도가 2~14% 높아졌으며, 클로버·방가지똥·질경이·무스카리·알팔파 등 자생식물 종 풍부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했다. 연구를 주도한 Giuseppe Ferrara 교수는 이 결과를 다른 기후나 작물에 자동으로 확대 적용할 수 없다고 밝혔으며, 이탈리아 북부 발폴리첼라 지역의 기존 실험에서는 태양광 설치 구역 외부의 생산량이 더 높았던 사례를 언급했다.

10월 2일

환경보전원, 낙동강 수변 생태계교란 식물 12만㎡ 제거

한국환경보전원은 경남·부산지역 4개 마을회와 협력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3일까지 낙동강 본류 수변부에서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 작업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작업에는 지역주민 25명이 참여했으며, 약 12만㎡에 분포한 가시박,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양미역취 등을 제거했다. 환경보전원은 이 사업이 생태계교란 식물 확산을 억제해 자생식물 서식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주민이 직접 생태계 관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신진수 환경보전원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태계교란 식물을 관리하고 낙동강 수변의 생물다양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보전원, 낙동강 수변 12만㎡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한국환경보전원은 지역주민과 함께 낙동강 본류 수변부 약 12만㎡의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 작업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경상남도 및 부산 지역 4개 마을회와 협약을 맺고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23일까지 작업을 진행했다. 지역주민 25명이 참여해 가시박,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양미역취 등을 제거했다. 환경보전원은 이번 작업이 자생식물 서식 환경 보호와 함께 주민 단기 소득 제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진수 원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태계교란 식물을 관리하고 낙동강 수변 생물다양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9월 28일

독일 태양광단지, 울타리에 노루 통로 3곳 설치

독일 개발사 Südwerk가 바이에른주 메멜스도르프에 건설 중인 20MW 태양광 단지의 외곽 울타리에 노루 전용 통로 3곳을 설치했다. 통로는 기존 야생동물 이동 경로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사냥꾼들이 노루의 상시 이동 경로를 지목하면서 아이디어가 나왔고 가대·태양광 인프라 업체 ZPV가 울타리를 설계했다. 통로는 태양광 단지 울타리에 이미 쓰이는 표준 부품을 주로 사용해 별도 제작 없이 적용할 수 있다. 생태 조치에는 관목 울타리, 야생화 띠, 조방적 관리 초지가 포함되며 총 약 15,600㎡ 규모다. 약 16.9헥타르 부지의 이 지상형 발전소는 늦어도 2027년 봄 상업운전 개시가 예상되며, 2027년 가을 2단계 공사에서 배터리 저장장치가 포함될 예정이나 용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9월 25일

스페인 태양광 발전소, 맹금류 6종 서식·사냥터로 이용 확인

말라가대학교(UMA) 연구팀이 스페인 세비야주의 150MW, 299헥타르 규모 태양광 발전소에서 2년 6개월간 맹금류 이용 실태를 관찰한 결과를 Journal of Raptor Research에 발표했다. 관찰된 맹금류는 6종으로 검은솔개가 가장 많았고 말똥가리와 황조롱이가 뒤를 이었다. 행동 유형별로는 모듈·지지대·울타리에 앉는 행동이 121건, 비행 120건, 사냥 47건, 활공 29건, 텃세 행동 1건이 기록됐으며, 연구 기간 중 모듈·구조물·울타리로 인한 충돌이나 폐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곡물 재배 지역으로 자연 횃대가 적고 부지 내 수렵이 제한되어 토끼·자고류 등 먹이 동물이 늘어난 점을 이용 요인으로 제시했다. 다만 발전소 건설 이전의 맹금류 군집 자료가 없어 결과를 모든 태양광 발전소에 일반화할 수 없다고 밝혔다.

9월 24일

태국 7.95억달러 생물다양성 연계 SLB 발행 등 ESG 딜 3건

태국 공공부채관리청(PDMO)이 7억9500만달러(약 1조930억원) 규모의 지속가능성연계채권(SLB)을 발행했다. 태국의 두 번째 국채형 SLB로,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생물다양성 목표를 핵심성과지표(KPI)에 포함했으며 스탠다드차타드가 목표·구조 설계를 지원하고 발행 주관사로 참여했다. 채권에는 온실가스 감축과 생물다양성 보전 등 2개 KPI가 연계됐고, 태국은 2035년 순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9년 대비 47% 줄이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펄스가 6300만달러 규모 기후테크 펀드를 결성했고, 모에베는 12억달러 규모 그린수소 프로젝트에 착공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ASF 광역 차단울타리 682km 집중점검 완료…훼손구간 보강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가을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광역 차단울타리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9월 1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광역 차단울타리 682km이며, 태풍·집중호우와 추석 성묘객 이동에 따른 시설 훼손 위험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재해 취약구간은 보수·보강하고 출입문을 정비했다. 국립공원 등 생태적으로 민감한 지역에서는 울타리를 단계적으로 철거해 방역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균형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