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250MW 태양광 단지에서 멸종위기 가젤 번식 추진
pv magazine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모하메드 빈 살만 왕립보호구역(Pmbsrr)이 가동 중인 250MW 태양광 설비에 모래가젤 번식용 개체군 38마리를 투입했다. 이는 태양광 설비가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번식 서식지로 기능할 수 있는지 확인한 7개월간의 개념증명(PoC) 이후 진행된 조치다.
해당 태양광 설비는 3개 구역에 걸쳐 505헥타르 규모이며 이 중 370헥타르가 사육에 적합하고, 시범사업은 66MW 어레이가 설치된 157헥타르 구역에서 이뤄지고 있다. 연구진은 패널 아래 지표 온도가 노출 지역보다 5~10℃ 낮다고 보고했으며, 인프라 손상이나 운영 충돌은 없었다고 밝혔다.
개체군 모델링에 따르면 3개 태양광 구역을 활용할 경우 보호구역의 모래가젤 개체 수가 109마리에서 2031년까지 600마리로 늘어날 수 있다. 이 사업은 Pmbsrr과 Amaala Sustainable Company for Energy(ASCE)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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