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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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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5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클러스터 6.3GW 대응 RE100 전략 발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8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APAC) 재생에너지 매칭포럼' 기조연설에서 기업 RE100 실현을 위한 4대 전략을 발표했다. 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앰코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첨단산업 투자 규모가 총 896조원에 달하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약 6.3GW의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4대 전략은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체계 구축, 재생에너지 전주기 거버넌스 확립, 지산지소 인프라 확충, 선도기업·공공기관 협력을 통한 RE100 성공모델 구체화다. 직접전력거래(PPA) 등 조달 방식 지원과 가칭 '전남광주도시개발에너지공사'를 중심으로 한 공공 주도 개발, 차세대 전력망 및 지산지소형 ESS 구축이 포함된다. 시는 27일 기업재생에너지재단·한국농어촌공사·앰코와 협약을 체결했고, 28일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담양·곡성·화순·해남·영암·무안·함평·장성·신안 등 9개 군과 'RE100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규제혁신 업무협약'을 맺어 태양광 이격거리 등 규제 완화와 인허가 장애요인 개선을 추진한다.

10월 28일

산업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담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 신설

산업통상부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법 이행을 총괄할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 신설을 담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지난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4일 밝혔다. 개정 직제는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 기존 첨단산업정책관 산하 반도체과가 담당하던 업무는 국장급 단장 아래 반도체정책과·첨단반도체과·반도체생태계과 3개 과 체제로 확대된다. 지원단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주요 메가프로젝트와 함께 반도체 생산시설에 필요한 전력망·용수망·도로망 등 기반시설 확충과 인허가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수립, 특별위원회 운영, 클러스터 지정·지원 등 특별법에 따른 법정사무를 수행한다.

10월 14일

산업부,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 신설…직제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산업통상부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반도체특별법 이행을 전담하는 국 단위 조직을 신설하는 부처 직제 개정안이 1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장급 단장을 포함한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은 20일 신설되며, 반도체정책과·첨단반도체과·반도체생태계과 등 3개과로 구성된다. 지원단은 반도체 정책기획, 첨단반도체 경쟁력 강화, 소부장 등 생태계 지원 기능을 맡고,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메가프로젝트 추진 지원과 특별법에 따른 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수립,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운영을 담당한다. 산업부는 지난 4월 한-인도 정상회담을 계기로 인도통상협력과도 신설한다. 석탄산업과는 석탄공사 청산 등에 따라 과에서 팀으로 축소된다.

10월 1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12차 전기본 과제로 부상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과 원자력정책연대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은 어떻게 공급할 것인가-12차 전기본의 과제' 토론회를 열었다. 박주헌 정책평가연구원 연구이사는 단일 수요 전망치 대신 복수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예상 수요를 확정수요·고확률수요·잠재수요로 구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준한 전력거래소 처장은 12차 전기본에서 처음으로 시나리오 전망을 도입하고 국가 메가프로젝트의 전력수요를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론에서는 재생에너지의 정격용량이 아닌 실효용량과 공급신뢰도 기준 평가, 송전망·ESS 연계 설계, 산업시설 가동 시점을 기준으로 한 '타임 투 파워' 개념이 제기됐다. 강경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과장은 신규 원전과 계속운전도 검토 대상이며 공론화 절차를 거쳐 반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고, 원전 PPA는 비용 전가 가능성을 이유로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9월 10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한수원노조·원자력정책연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국회토론회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과 원자력정책연대는 9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은 어떻게 공급할 것인가-제12차 전기본의 과제'를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언주·황정아 의원과 국민의힘 최형두·김위상 의원이 공동주최했다. 박주헌 동덕여자대학교 교수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예측의 계획'에서 '대비의 계획'으로 전환하고, 발전설비를 정격용량이 아닌 실효용량과 공급신뢰도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발제했다. 이종호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책임연구원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원전 재가동·출력증강·PPA·SMR 투자 사례를 소개하며 원전 PPA 등 제도 기반 마련을 제안했다. 강경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과장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산업계 요구를 반영해 수요 전망을 조정 중이며 신규 원전과 계속운전도 검토 중이나, 원전 PPA는 비용 전가 형평성 측면에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정부 입장을 밝혔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