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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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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투자

5건 · 전체 뉴스

(김상철의 월드뷰) 지금, 세계 경제는

미국의 3분기 GDP 증가율은 직전 분기 대비 3.4%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 3.1%를 웃돌았고, 지난해 3분기 3.9% 이후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였다. 올 2분기 성장률 2.2%와 비교하면 1.2%포인트 높아졌으며, 상반기 성장률은 기존 추정치 1.8%에서 2.4%로 상향 조정됐다. 성장률 상승 요인으로는 투자와 소비지출, 정부지출 확대가 제시됐고, 국내총투자는 3분기 19.4% 증가해 2분기 4.6%를 상회했다. 미국 경제 활동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개인 소비지출은 3분기 3.8% 증가해 2분기와 같은 증가율을 유지했다. EU 27개국의 3분기 경제는 전 분기 대비 0.5%,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3시간 전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삼성전자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107.4조 원, 반도체가 견인

삼성전자는 10월 29일 연결 기준 매출 195.3조 원, 영업이익 107.4조 원의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4%(23.8조 원), 영업이익은 20%(17.9조 원) 증가했으며, 환율 하락으로 약 10조 원 규모의 부정적 환영향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DS(반도체) 부문은 HBM4 판매 확대와 서버용 SSD 수요 대응으로 매출 147.1조 원, 영업이익 106.5조 원을 기록했고, DX 부문은 매출 52.1조 원에 영업손실 0.8조 원을 냈다. 하만은 영업이익 0.6조 원, 디스플레이(SDC)는 1.1조 원을 기록했다. 올해 시설투자는 총 84.4조 원으로 이 중 DS 부문에 76.8조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3분기 현금배당은 주당 4601원(총 30조 원) 규모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에코에너지, 베트남 버스덕트 생산능력 2배 확대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 LSCV가 약 80억원을 투자해 에폭시 절연 타입 버스덕트 생산설비를 신규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투자 목적은 AI 데이터센터용 대용량 버스덕트 생산 확대다. 에폭시 타입 버스덕트는 높은 절연성과 내구성이 요구되는 대용량 전력 공급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LSCV는 2027년 하반기부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기존 필름 타입에 에폭시 타입을 추가하면서 전체 버스덕트 생산능력은 기존보다 2배로 늘어난다.

10월 7일

미국 태양광 제조사 22곳, 첫 국내 등급 피라미드에 포함

Terawatt PV Research가 미국 국내 태양광 제조업에 집중한 분기 보고서 'Solar Manufacturing USA Quarterly'를 발표했다. 2026년 3분기 등급 피라미드에는 22개 기업이 포함됐으며, 생산량과 제조 설비투자(capex)를 기준으로 한 새로운 방법론이 적용됐다. First Solar가 유일한 AAA 등급을 받았고, A 등급 이상은 총 6개사다. AAA·AA·A 등급은 밸류체인의 두 단계 이상에서 실제 생산 중이거나 설비투자 마무리 단계인 기업들로 구성되며, B·C 등급은 셀의 ES Foundry·Suniva, 모듈의 SEG Solar·Illuminate·Waaree Energies처럼 실리콘 밸류체인의 한 단계에 집중한 기업들이다. 보고서는 이 22개사가 미국 생산량과 제조 capex의 95%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발표는 9월 22~23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첫 Solar Manufacturing USA 2026 행사와 맞물려 공개됐다.

9월 29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 HVAC 생산라인 착공

삼성전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사업장에 플랙트그룹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21일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서 노태문 DX부문 대표이사 사장, 토비아스 케텔레 플랙트그룹 CFO,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안도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이 열렸다. 신규 생산라인은 240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2만1800㎡(약 6600평) 규모로 건립된다. 가동은 2028년부터 예정돼 있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