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가정용 ESS 기업 소넨, 셸 매각 2개월 만에 파산 신청
독일의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가상발전소(VPP) 기업 소넨(sonnen GmbH)이 파산을 신청했다. 소넨은 지난 8월 가스 메이저 셸(Shell)에 의해 매각된 바 있다. 매각 약 2개월 만에 파산 신청이 이뤄졌다. 소넨은 가정용 배터리 저장 시스템과 이를 묶은 VPP 사업을 운영해 왔다.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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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가상발전소(VPP) 기업 소넨(sonnen GmbH)이 파산을 신청했다. 소넨은 지난 8월 가스 메이저 셸(Shell)에 의해 매각된 바 있다. 매각 약 2개월 만에 파산 신청이 이뤄졌다. 소넨은 가정용 배터리 저장 시스템과 이를 묶은 VPP 사업을 운영해 왔다.
10월 23일

독일 알고이 지역 빌트폴츠리트에 본사를 둔 배터리 저장장치 제조사 조넨(Sonnen GmbH)이 파산을 신청했다고 독일 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보도했다. 올해 여름 석유 메이저 셸은 수년간 매수자를 찾은 끝에 조넨을 패밀리 오피스 티븐(Tiven)에 매각했다. 한델스블라트에 따르면 남은 약 400명의 직원은 목요일 오전 파산 신청 사실을 통보받았으며, 파산 등기부에 공식 공고는 아직 게재되지 않았으나 회사는 절차 진행을 확인했다. 조넨은 15만명 이상의 기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는 계속할 예정이지만, 다수의 자회사는 청산되거나 자체 관리 방식의 파산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생산 시설은 한 곳만 가동을 유지할 것으로 보도됐다. 8월 말 조넨 이베리카의 프랑크 코미노 대표는 pv magazine에 스페인 사업을 유지한다고 밝혔으나, 이후 문의에는 답하지 않았다.
10월 22일

카미스 무사 오마르 탄자니아 재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총 420억달러 규모의 LNG 개발사업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향후 수개월 내 체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노르웨이 에퀴노르와 영국 셸이 주도하며 약 47.13조 입방피트(Tcf) 규모의 천연가스 매장량 개발을 추진한다. 엑손모빌, 파빌리온 에너지, 메드코 에네르기, 국영 탄자니아석유개발공사도 참여하고 있으며, 생산된 LNG는 대부분 수출하고 일부는 국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당초 올해 6월 이전 체결이 기대됐으나 일정이 지연됐고, 에퀴노르와 셸은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오마르 장관은 2030년까지 발전설비 용량을 약 8000MW로 두 배 늘리고 정부가 청정에너지원으로 분류하는 수력·태양광·풍력·천연가스 비중을 약 75%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함께 밝혔다.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