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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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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저장탱크

7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논산 LPG 벌크로리 후진 사고로 70대 사망, 제천서는 전도·가스 누출

지난 8월 28일 오전 7시 55분경 충남 논산에서 LPG 벌크로리 운전자가 후진 중 자전거를 타던 70대 여성을 충격해 피해자가 병원 이송 후 사망했으며, 해당 운전자는 논산지역 LPG 판매업 사업자로 확인됐다. 지난 26일 오전 10시 32분에는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서 LPG 벌크로리가 농로에서 전도돼 가스가 누출됐고, 소방당국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 3명을 포함한 42명이 장비 15대와 함께 출동했다.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5톤 벌크로리에 LPG 4,000L가 적재된 상태였고 총 300L가량이 누출됐으며, 50대 남성 운전자는 스스로 탈출한 뒤 허리 통증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앞서 8월 3일 새벽 3시 40분경 경기도 시흥시 제3경인고속도로 월곶분기점 구간에서는 18톤 LPG 탱크로리 운전자가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차량이 전도됐으며,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기사는 LPG 소비가 용기에서 소형저장탱크로 전환되면서 벌크로리 활용 폭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27일

소형LPG저장탱크 안전밸브 필요분출량 산정기준 신설 추진

가스기술기준위원회가 고압가스 및 액화석유가스 관련 상세기준 10종 개정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추진한다. KGS AC114는 안전밸브 분출량을 탱크 필요분출량 이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액화가스 접촉면적과 증발잠열 등을 고려한 필요분출량 산정기준을 새로 마련했다. 계산 결과가 탱크 내부 LPG 양을 초과하면 내부 LPG 양을 필요분출량으로 적용할 수 있으나, 이 경우 API 521에 따른 동적 시뮬레이션 결과를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제출해 확인받아야 한다. 제품표시사항에는 필요분출량을 kg/h 단위로 표시하도록 했고, KGS AC116은 재검사 시 스프링식 안전밸브 설치 여부와 분출량 적정성을 확인하는 항목을 신설한다. KGS AA318은 방사선투과검사 대상을 기존 강 용접 이음부에서 알루미늄(KS D 0242)과 스테인리스강(KS D 0237) 용접 이음부까지 확대한다. 개정안 의견은 10월 1일까지 가스기술기준위원회에 제출하면 된다.

9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소형LPG저장탱크 재질·부실검사 논란 지속

소형LPG저장탱크의 철판 재질, 안전밸브, 방사선투과시험(RT), 프로텍터, 재검사 등을 둘러싼 부실검사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문제를 제기한 업계 관계자는 2018년 한국산업표준 개정 때 SG365가 KS D 3533에서 삭제됐고 해당 규격의 사용범위가 내용적 500L 이하 용접용기로 한정돼 있어 500리터 이상 소형저장탱크에는 쓸 수 없다고 주장한다. 반면 한국가스안전공사는 KGS Code AC114 부록A에 SG365가 허용응력 재료로 등재돼 있어 제작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안전밸브 분출량 기준 미달 지적에 대해 가스안전공사는 강원도 영월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의 방화시험으로 필요 분출량이 기준을 만족했다고 설명했고, 일부 업체에만 회수·교체를 명령했다. 이 밖에 드레인밸브 미설치 탱크의 잔가스 처리와 10년 주기 내면검사, 원주용접부 RT 20% 이상 실시 여부, 프로텍터 설치 대상 해석, 저온 충격시험 적용 여부에 대해서도 양측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소형LPG저장탱크 재검사 적정 수수료 산정 용역 결과 공개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는 8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소형LPG저장탱크 적정 재검사 수수료 산정용역'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한국경영분석연구원(KIBA)이 수행한 용역은 올해 3월 착수해 5월 26일부터 7월 27일까지 경기 안산·이천·포천, 충북 청주, 전남 순천 등 5개 검사현장을 방문해 작업시간과 재료 소요량을 실측했다. 5년 주기 외관검사의 적정 수수료는 0.3톤 이하 20만9000원부터 2.1~2.9톤 맨홀 있는 탱크 29만8000원까지로, 현행보다 약 10만원 안팎 높은 수준으로 산정됐다. 10년 주기 개방검사는 0~0.3톤 56만1000원, 0.6~1톤 85만9000원, 1.1~2톤 124만2000원, 2.1~2.9톤 맨홀 보유 탱크 182만9000원(맨홀 없는 경우 137만2000원)으로 나왔고 도색 비용은 별도로 11만6000~36만2000원으로 산출됐다. 가스안전공사는 잔가스 회수, 표면처리, 도장, 운송 등 전·후처리 공정 비용이 현행 산업통상부 고시 수수료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표준 검사비 공고제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9월 8일

소형LPG저장탱크 재검사 적정 수수료 산정 연구용역 결과 발표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는 9월 8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소형LPG저장탱크 재검사비 적정검사수수료 산정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협회는 지난 4월 29일 한국경영분석연구원(KIBA)과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용량별 개방검사·외관검사 수수료를 산출했다. 개방검사 수수료는 0.3톤까지 56만1000원, 0.4~0.5톤은 드레인밸브 부착 시 75만9000원·미부착 시 83만6000원, 0.6~1톤 85만9000원, 1.1~2톤 124만2000원, 2.1~2.9톤은 맨홀 유무에 따라 182만9000원 또는 137만2000원으로 제시됐다. 외관검사 수수료는 0.3톤까지 20만9000원부터 2.1~2.9톤 29만8000원(맨홀 있음)·29만3000원(맨홀 없음)까지 산정됐다. 현재 가스전문검사기관 재검사비는 고시가 아닌 검사기관과 검사신청인 간 협의로 정하도록 규정돼 있으며, 이날 가스안전공사가 선정한 심사위원 3인은 보고 내용에 '적합' 평가를 내렸다.

9월 8일

산업통상부, LPG 소형저장탱크 원격관리시스템에 10억원 편성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7년 예산안 주요 신규사업 20선'에 'LPG소형저장탱크시설 원격관리시스템 보급 및 운영' 사업이 신규 반영돼 10억원이 지원된다. 대상은 LPG소형저장탱크가 설치된 1종 보호시설과 마을단위 LPG배관망 시설이다. 시스템에는 AI·IoT 기술이 적용돼 가스유량 등 시설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상상황이나 가스누출 발생 시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과 공급자 자동 알림이 이뤄진다. 사업 대상 시설에는 스마트계량기, 탱크 잔량측정기, 현장제어시스템 등이 포함되며 실시간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사업 주체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LPG사업관리원이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서평코리아 신임철 대표 "소형LPG탱크 품질·안전으로 신뢰 확보"

신임철 (주)서평코리아·(주)서평에너지 대표이사가 소형LPG저장탱크와 밸브류 등 주변 기기 사업 방향을 밝혔다. 신 대표는 과거 수입에 의존하던 소형LPG저장탱크와 주변 기기를 독자 기술로 국산화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서평코리아는 제품 하자보증 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했으며, 사업 초기 한국가스안전공사의 보완 요구에 따라 전국에 설치된 400여개 탱크의 A/S를 직원 4명과 함께 한 달 만에 마쳤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최저가격 입찰제가 품질과 안전 측면을 취약하게 만들 여지가 있다고 언급하며, LPG수입사·정유사·충전 및 판매업계와 탱크 제조사가 상생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향후 염소·냉매·염화수소 등 고압가스 밸브류 소량 생산과 소방시스템을 접목한 초동 대처 시스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