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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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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물산업 규제 개편…하수 수열·AI 정수장·상수원 태양광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규제합리화위원회가 '물산업 분야 경쟁국 수준 규제합리화 방안'을 마련했다. 수열에너지원 범위를 현행 해수 표층과 하천수 중심에서 하수와 유출지하수 등으로 확대하고, 구체적인 대상은 장관 고시로 정할 계획이다. AI 정수장은 수도법에 운영 근거를 신설하고 인증·평가체계와 설계·구축·운영 표준을 마련하며, AI 물관리 인증에 관한 국제표준(ISO) 제정도 추진한다. 상수원보호구역 내 육상 태양광은 농·축협이나 보호구역 주민 협동조합 등이 설치·운영하며 주민 소득에 기여하는 등 요건 충족 시 부지 제한을 완화하고, 수상 태양광은 지방정부·한국수자원공사 등 수면관리자가 직접 설치·운영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경우 허용한다. 댐 주변 친환경사업의 매각·임대·위탁경영 근거를 마련하고, 수계기금의 재생에너지 특별지원사업에는 기존 지원 규모 상한을 적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한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2027년 특별지원사업 13건 선정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는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12개 지자체 13개 사업을 선정해 56억 17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5월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14개 지자체가 21개 사업을 신청했고,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녹조 저감·수질개선, 재생에너지 활용, 주민복지 분야 1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신규사업에는 안동시 친환경부숙제 실증단지 조성, 군위군 금양2리 마을창고 태양광발전시설, 영주시 마을공동시설 태양광시설 설치 등이 포함됐다. 계속사업으로는 김천시 부항 소규모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울주군 마을복지회관 친환경 히트펌프 리모델링사업 등이 선정됐다. 별도로 9월 공모 중인 재생에너지 특별지원사업은 햇빛소득마을 조성, 가구별 재생에너지(태양광·히트펌프) 지원, 마을공동시설 히트펌프 보급 3개 분야로 구성되며 102억 원이 편성돼 10월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