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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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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발전입찰시장

2건 · 전체 뉴스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SK이터닉스, 이천·파주 연료전지 발전소 상업운전 개시

SK이터닉스는 지난 19일 경기도 이천에코파크(8.9MW)와 파주에코파크1호(9.9MW) 연료전지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파주에코파크2호(9.2MW)가 가동되면 총 28MW 규모의 연료전지 분산전원 클러스터가 완성되며, 회사의 연료전지 누적 운영 용량은 228MW가 된다. 이 프로젝트는 총 1594억원이 투입됐고 블룸에너지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를 적용해 전체 설비 가동 시 연간 약 222G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으로, 약 5만 3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3개 프로젝트는 2024년 일반수소발전 경쟁입찰에서 모두 선정됐으며,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등 대규모 전력수요와 연계해 입지가 선정됐다. SK이터닉스는 연료전지에 태양광·풍력·ESS와 PPA, 전력중개, 가상발전소(VPP)를 결합한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0일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서흥원 부회장 "연계와 전환이 돌파구"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서흥원 부회장은 가스신문 인터뷰에서 연료전지 산업이 성장 잠재력은 있으나 개질수소 기반의 온실가스 배출, 수소 생산·저장·수송 과정의 효율 저하와 비용, 정부 지원정책 축소 등으로 산업생태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완이 필요한 정책으로는 수소발전 입찰시장 등 기존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예측가능성 제시, 송배전망 회피 편익·계통 안정성·열 활용·에너지 안보 등 발전단가 외 편익의 평가 반영, 보급정책과 연구개발·금융·수출지원 간 연계 강화를 제시했다. 서 부회장은 연료전지가 탄소중립 시대의 주류 발전원이 되기보다 재생에너지·ESS·양수발전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 측면에서는 핵심 소재·부품·스택·BOP 성능과 내구성·효율 고도화, 실증에서 상용화로 이어지는 트랙레코드 확보 필요성을 언급했다. 올해 수소발전입찰시장(HPS) 개설·운영,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제도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산학연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