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터닉스, 이천·파주 연료전지 발전소 상업운전 개시
에너지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SK이터닉스는 지난 19일 경기도 이천에코파크(8.9MW)와 파주에코파크1호(9.9MW) 연료전지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파주에코파크2호(9.2MW)가 가동되면 총 28MW 규모의 연료전지 분산전원 클러스터가 완성되며, 회사의 연료전지 누적 운영 용량은 228MW가 된다.
이 프로젝트는 총 1594억원이 투입됐고 블룸에너지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를 적용해 전체 설비 가동 시 연간 약 222G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으로, 약 5만 3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3개 프로젝트는 2024년 일반수소발전 경쟁입찰에서 모두 선정됐으며,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등 대규모 전력수요와 연계해 입지가 선정됐다.
SK이터닉스는 연료전지에 태양광·풍력·ESS와 PPA, 전력중개, 가상발전소(VPP)를 결합한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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