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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Hydrogen Expo 2026, 11월 4~6일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국수소연합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가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은 World Hydrogen Expo 2026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다. 'Making Bankable Projects Work'를 주제로 Leadership Insight, Hydrogen Deep Dive, Country Day, Future to TECH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수소위원회 이바나 제멜코바 CEO는 「글로벌 수소 컴패스 2026」을 토대로 전 세계 570여 개 프로젝트에 1300억 달러 이상 투자가 확정돼 연간 690만 톤 규모의 청정수소 생산능력을 갖췄다고 발표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 약 600만 톤의 청정수소 수요가 확정적이고 기존 정책이 모두 이행되면 약 1,100만 톤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을 소개한다. IEA 우베 렘메 부서장은 「글로벌 수소 리뷰 2026」을 바탕으로 저탄소 수소 생산량이 2025년 20% 증가해 약 100만 톤에 이르렀다고 발표한다. Country Day에서는 한국수소연합,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중국에너지연구회(CERS) 간 한·중 수소산업 협력 MOU가 체결될 예정이다.

10월 8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수소위원회 '글로벌 수소 컴퍼스 2026' 발간…가동 중 청정수소 생산능력 170만 톤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가 9월 10일 공개한 '글로벌 수소 컴퍼스 2026'에 따르면 전 세계 가동 중인 청정수소 생산능력은 지난해 연 100만 톤에서 올해 170만 톤으로 70% 증가했고, 최종투자결정(FID)을 넘어선 사업의 확정 투자액은 1300억 달러에 이른다. 집계된 전 세계 청정수소 사업 1948개 중 사업 확정 단계를 넘어선 사업은 579개이며 이 가운데 540개가 건설 또는 가동 단계로, FID 이상 사업의 생산능력 연 690만 톤 중 약 25%만 가동 중이다. 보고서는 2030년 청정수소 잠재수요를 연 1100만 톤, 시행 정책으로 뒷받침되는 수요를 600만 톤, 실제 구매계약이나 자체 소비로 연결된 물량을 420만 톤으로 제시했다. 20여 개국 140여 개 기업 설문에서 경영자의 74%는 확실한 수요 확보를, 84%는 기존 정책의 시행을 우선 과제로 꼽았다.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인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은 웨비나에서 향후 10년은 규모화를 달성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