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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11월 LPG 수입가격 프로판 40달러·부탄 50달러 인상

사우디 아람코는 SK가스와 E1 등 국내 LPG 수입사에 11월 LPG 가격을 프로판 톤당 40달러, 부탄 톤당 50달러 인상한다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프로판은 톤당 720달러, 부탄은 톤당 780달러가 됐다. LPG 수입가격은 8월 프로판·부탄 각각 톤당 40달러 인상으로 상승 전환한 뒤 9월 프로판 5달러·부탄 20달러, 10월 프로판 55달러·부탄 70달러가 올라 4개월 연속 인상됐다. 기사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해상 운송비용·보험료 상승을 배경으로 제시했으며, 브렌트유·WTI·두바이유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29일 리야드로 향하는 탄도미사일 2발을 요격했다고 발표했다.

10월 31일

11월 국내 LPG가격 kg당 75원 인상

SK가스는 11월 1일부터 국내 LPG가격을 kg당 75원 인상하기로 했다. 10월에 kg당 80원 인상된 데 이어 두 달 연속 인상이다. 조정 후 가정·상업용 프로판 공급가격은 kg당 1640.73원, 산업용은 1647.33원, 수송용 부탄은 kg당 1876.54원(1095.89원/ℓ)이 된다. 11월 가격에 반영되는 10월 국제 LPG수입가격은 프로판이 톤당 680달러, 부탄이 730달러로 전월 대비 각각 55달러(8.8%), 70달러(10.6%) 올랐다. 환율은 다소 하락했으나 국제 수입가격 상승 폭이 커 원가 부담이 국내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아람코, 11월 국제LPG가격 평균 45달러 인상…4개월 연속

사우디 아람코는 30일 11월 국제LPG가격을 프로판 톤당 720달러(전월 대비 40달러 인상), 부탄 780달러(50달러 인상)로 결정해 SK가스, E1 등 국내 수입사에 통보했다. 톤당 평균 45달러 인상으로, 국제LPG가격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연속 올랐다. 11월 국내가격에 반영되는 10월 국제가격은 프로판 680달러, 부탄 730달러로 평균 62.5달러 올라 kg당 80원 이상의 인상요인이 발생한 상태이며, 이번 11월 가격은 12월 국내가격에 kg당 약 60원대의 인상요인으로 작용한다. 국내 LPG가격은 올해 1~2월 동결 후 3월 kg당 25원, 4월 50원, 5월 140원, 6월 30원, 7월 50원이 인상됐고 8~9월 동결, 10월 80원 인상 추이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 환율은 29일 달러당 1336.30원으로 전일보다 12.00원 올랐으나 월평균은 1326.88원으로 전달 1343.38원보다 16.5원 하락했다.

10월 30일

10월 국내 LPG가격 인상요인 누적

10월 국내 LPG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9월 국제 LPG가격은 프로판 톤당 625달러, 부탄 660달러로 결정돼 전월 대비 각각 5달러(0.8%), 20달러(3.1%) 올랐다. 앞서 8월 국제 LPG가격도 프로판과 부탄이 각각 톤당 40달러씩 상승했으나, 국내 LPG수입사들은 추석을 앞둔 물가안정 등을 고려해 9월 국내 가격을 동결했다. 이에 따라 10월 국내 LPG가격에는 kg당 50~100원 수준의 인상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가 수송용 유류세 인하조치를 2개월 연장하면서 LPG(부탄)에도 세금 인하 효과가 이어지는 점이 가격 결정의 변수로 거론된다. 누적 인상분을 한꺼번에 반영하는 대신 kg당 50원 이상 인상하는 방안과 재동결 방안이 함께 검토될 것으로 전망되며, 10월 LPG수입가격은 전월 대비 톤당 40달러 인상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