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코, 11월 국제LPG가격 평균 45달러 인상…4개월 연속
에너지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사우디 아람코는 30일 11월 국제LPG가격을 프로판 톤당 720달러(전월 대비 40달러 인상), 부탄 780달러(50달러 인상)로 결정해 SK가스, E1 등 국내 수입사에 통보했다. 톤당 평균 45달러 인상으로, 국제LPG가격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연속 올랐다.
11월 국내가격에 반영되는 10월 국제가격은 프로판 680달러, 부탄 730달러로 평균 62.5달러 올라 kg당 80원 이상의 인상요인이 발생한 상태이며, 이번 11월 가격은 12월 국내가격에 kg당 약 60원대의 인상요인으로 작용한다. 국내 LPG가격은 올해 1~2월 동결 후 3월 kg당 25원, 4월 50원, 5월 140원, 6월 30원, 7월 50원이 인상됐고 8~9월 동결, 10월 80원 인상 추이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 환율은 29일 달러당 1336.30원으로 전일보다 12.00원 올랐으나 월평균은 1326.88원으로 전달 1343.38원보다 16.5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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