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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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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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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전기신문

LUCI 아니사 레제브 "조명은 사전 계획단계부터 고려해야"

제10회 서울 아시아 도시조명 컨퍼런스에서 아니사 레제브(Anissa Rejeb) LUCI 프로그램 매니저가 '도시조명의 미래는 무엇인가(What's next for urban lighting)'를 주제로 발표했다. 레제브 매니저는 조명이 도시 구성의 일부로서 공간을 정의하며, 도시 건축의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사전 계획 단계부터 함께 고려해야 하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그는 조명의 밝기가 공간의 활력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공간에 알맞은 조명이 활력과 정체성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도시의 어두움과 자연, 건강의 상관관계 및 공공장소의 빛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기술 측면에서는 스마트조명이 에너지 효율 기능을 넘어 상호 연결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으며, 도시조명의 역할이 공공서비스에서 데이터 중심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10월 8일

스마트조명 시장 개화, '가성비' 장벽 지적 제기

조명업계의 새로운 돌파구로 제시되는 스마트조명과 인간중심조명(HCL)이 가격 장벽을 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능보다 가격을 기준으로 제품을 고르는 구매자들의 심리적 저항선 아래로 가격이 내려가야 시장이 열린다는 주장이다. 국내 LED조명 시장은 도입·성장·성숙·쇠퇴로 이어지는 수명주기에 따라 성숙기를 지나고 있다. 업계는 스마트조명·인간중심조명 테마로 시장 활성화를 추진해 왔으나 기술적 완성도와 별개로 표준화, 소비자 인식, 제도 부재 등이 과제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업계는 이러한 문제의 원인으로 '설득력의 부재'를 꼽았으며, 20여 년 전 형광등을 대체한 LED는 밝기와 수명 측면에서 뚜렷한 장점을 갖고 있었다고 비교했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