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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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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해외 REC 인정 기준 강화…전력망 공급 없으면 불인정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EMA)이 현지시각 27일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국가표준 'SS 673'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 내용은 해외에서 REC를 구매했더라도 싱가포르 전력망에 실제로 전기가 공급되지 않았다면 현지 사업장의 재생전력 사용 실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기준을 명확히 한 것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이번 표준 개정을 통해 기업이 재생전력 사용을 입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REC의 범위를 정했다.

10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OCI, 폐열 회수·고효율 설비로 2040년 온실가스 66% 감축 추진

OCI가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공정 효율화와 에너지 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 대비 204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66% 줄이는 로드맵을 세웠다. 지난해 연소로 폐열 회수 설비 도입과 군산공장 고효율 전극·멤브레인 교체를 추진했고, 포항공장 LNG 사용량 절감, 광양공장 응축수 재활용, 익산공장 유틸리티 최적 관리 등을 실시했다. 지난해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20TJ로 전년 18TJ보다 늘었으나 판매량도 20TJ였고 자체 사용량은 0TJ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체 사용 실적은 없었다. 스코프1 배출량은 62만1879톤에서 60만4858톤으로 감소한 반면 스코프2는 56만5370톤에서 57만6995톤으로 증가했다. 직접·간접 배출량 합계는 약 118만1847톤으로 전년보다 약 0.5% 줄었다. OCI는 온실가스 감축 비용을 바탕으로 내부탄소가격을 산정해 설비 투자 검토에 반영하고 있다.

10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