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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 · 전체 뉴스

아마존, 엑스에너지 SMR 12기 개발비 지원…인디애나 960MW 검토

미국 원전 개발사 엑스에너지는 지난 19일(현지시각) 전력회사 아메리칸일렉트릭파워(AEP)와 인디애나주에서 960MW 규모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을 검토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개발비를 지원하고 향후 생산 전력을 장기 구매할 계획이다. 엑스에너지와 AEP는 인디애나주 설리번카운티의 폐쇄된 브리드 석탄발전소 인근을 건설 후보지로 검토한다. 해당 부지에는 엑스에너지의 소형 원자로 'Xe-100' 12기 설치가 검토된다. 아마존은 개발비 지원과 함께 원자로 생산 우선권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월 21일

미·중 AI 인프라 경쟁 확대···전력·반도체 투자 동시 추진

메타는 19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뉴올버니의 AI 슈퍼클러스터 '프로메테우스' 1단계 구축을 완료했으며, 수십만개 GPU를 연결해 향후 100만개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EP는 아마존, 엑스에너지와 함께 인디애나주 설리번카운티 옛 석탄발전소 부지에 최대 960MW 규모 SMR(Xe-100 12기, 기당 80MW) 건설 가능성을 검토한다고 발표했고, 인디애나주 정부와 후지어에너지·앳킨스레알리스는 CANDU 최대 8기·합계 6GW 도입 가능성 평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사업 모두 타당성 검토 단계로 건설 확정이나 인허가 완료는 아니다. 중국에서는 딥시크와 화웨이가 차세대 AI칩 설계 단계부터 협력하는 것으로 보도됐고, 상하이초도는 폭 12mm 기준 연간 1만5000km 설계 생산능력의 2세대 고온초전도 테이프 공장 골조 공사를 완료했다. 셰촹데이터 자회사는 최대 374억9000만위안 규모(계약 상한액) 클라우드 연산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고,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는 광주사업장 투자를 1조원에서 3조원으로 확대해 2031년까지 약 2000명 고용 계획을 밝혔다.

10월 20일

AEP, 아마존·X-에너지와 인디애나 960MW 원전 협약 체결

미국 전력회사 AEP가 아마존, X-에너지와 인디애나주에 960MW 규모 차세대 원전을 추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세 회사는 프로젝트가 실제로 개발될 경우 아마존이 장기 계약을 통해 해당 전력을 구매한다고 밝혔다. 이 장기 계약은 설비 건설 비용과 운영 비용을 포괄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현 단계는 협약 체결 단계로, 개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10월 1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AEP·아마존·X-energy, 인디애나에 960MW SMR 12기 검토

미국 전력회사 American Electric Power(AEP)와 X-energy가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 양측은 인디애나주 설리번 카운티의 과거 석탄화력발전소 부지에서 960MW 규모 프로젝트의 타당성을 평가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SMR 12기로 구성되는 방안이 검토 대상이다.

10월 19일

아마존, 콘스텔레이션에너지와 20년 원전 PPA 체결

아마존이 미국 원자력 발전 기업 콘스텔레이션에너지(NASDAQ: CEG)와 20년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계약 물량은 메릴랜드주 러스비에 위치한 캘버트 클리프스 원전에서 생산되는 전력 690MW다. 아마존이 20년간 장기 구매를 확약하면서 콘스텔레이션에너지는 해당 원전 단지에 30억달러(약 4조800억원) 이상의 자본 투자를 결정했다. 현재 1790MW 규모인 발전 용량은 190MW 확충된다.

10월 2일

카본브리프 분석: 룰라 집권 후 아마존 2만km² 벌채 회피

Carbon Brief는 2022년 룰라 대통령 취임 이후 브라질 아마존에서 최소 2만km²의 삼림 벌채가 회피됐다고 분석했다. 아마존 연간 벌채 면적은 2022년 11,594km²에서 2025년 5,731km²로 줄었고, 2025년 8월~2026년 7월 기간의 예비 위성 경보 수치는 2,874km²로 집계됐다. 분석은 옥스퍼드대, IIASA,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 연구진의 GLOBIOM-Brazil 모델을 활용한 2023년 연구를 바탕으로, 산림법(forest code)이 집행되지 않은 시나리오를 보우소나루 집권 상황의 대리 지표로 삼았다. 연구를 주도한 Aline Soterroni 박사는 이 시나리오가 '상대적으로 보수적'이라고 설명했고, 브라질 기후관측소의 Claudio Angelo는 실제 벌채율이 더 높았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대선에서 룰라와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여론조사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9월 28일

BHP·아마존, 저탄소 구리 탄소감축분 인증서 거래 실증

BHP와 아마존이 저탄소 구리의 탄소감축 성과를 인증서 형태로 거래하는 실증을 시작했다. BHP는 22일 칠레 에스콘디다 광산에서 생산된 구리의 탄소감축 성과를 환경속성인증서(EAC)로 발행해 아마존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실물 구리와 환경속성을 분리해 거래하는 북앤클레임(Book & Claim) 방식을 구리 공급망에 적용한 사례다. 에스콘디다 광산은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고 담수화한 해수를 운영 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구리는 광산 생산 이후 제련 등 여러 단계를 거치며, 이번 인증서는 AI 인프라용 구리에 활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9월 2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아마존, 호주 50MW BESS 톨링 계약 체결

Anza Power가 아마존 호주법인(Amazon Australia)과 배터리 저장장치 톨링 계약을 체결했다. 대상 설비는 빅토리아주 이스트 깁스랜드(East Gippsland)에 위치한 50MW/200MWh 규모의 Bairnsdale BESS다. 아마존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체결한 첫 단독형(standalone) 배터리 저장 톨링 계약이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