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기연, 암모니아 선박 배출가스 통합 제거 촉매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기청정연구실 황선미 박사 연구팀이 암모니아 연료 선박의 배출가스를 처리하는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질소산화물과 미연소 암모니아를 함께 분해하는 하이브리드 촉매를 개발했다. 이와 별도로 아산화질소를 분해하는 촉매도 개발했다. 연구원은 암모니아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통합 제거할 수 있어 해운 산업의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10월 2일
Topic
3건 · 전체 뉴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기청정연구실 황선미 박사 연구팀이 암모니아 연료 선박의 배출가스를 처리하는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질소산화물과 미연소 암모니아를 함께 분해하는 하이브리드 촉매를 개발했다. 이와 별도로 아산화질소를 분해하는 촉매도 개발했다. 연구원은 암모니아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통합 제거할 수 있어 해운 산업의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10월 2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기청정연구실 황선미 박사 연구팀이 암모니아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과 미연소 암모니아를 하나의 촉매층에서 동시에 분해하는 하이브리드 촉매를 개발했다. 아산화질소를 직접 분해하는 촉매도 함께 개발해 신규 장비 증설 없이 기존 디젤 선박의 배출가스 분해 장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브리드 촉매는 비귀금속 기반으로 설계돼 기존 귀금속 촉매 대비 최소 80% 이상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단일 촉매층에서 암모니아와 질소산화물을 99% 이상 동시 분해하고 촉매 사용량도 최대 절반까지 줄였다고 밝혔다. 아산화질소 분해 촉매는 추가 환원제 투입 없이 선박 배출 환경인 350도의 저온에서 99% 이상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향후 암모니아 엔진과 연계한 파일럿 실증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는 에너지연 기본사업으로 수행돼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 and Energy'에 게재됐다.
10월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8일 내년 4월 1차 약가 인하를 위한 기등재 의약품 약제 상한금액 재평가 대상을 공개했다. 1차 대상은 1만4013품목이며, 이 가운데 1576품목이 제외돼 실제 1차 재평가 대상은 1만2437품목이다. 의료용 산소와 아산화질소는 희귀·마약·생물·퇴장방지의약품, 저가 의약품, 방사성의약품, 기초수액제, 인공관류용제 등과 함께 1차 재평가 제외 대상에 포함됐다. 수도권 의료용가스공급업체 관계자는 산소와 아산화질소의 보험약가에서 제조원가보다 운반비와 안전관리비의 비중이 크다며, 이를 보험약가에 반영해달라고 밝혔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