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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한국가스안전공사, 해외 노후 플랜트 진단·보수 협력 MOU

삼성E&A는 12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플랜트 진단 기술과 해외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플랜트 안전 진단과 EPC 전 영역에 걸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협력 내용은 노후 플랜트 안건조사 및 사업개발, 사용적합성·설비수명에 대한 제3자 기술 검증, 초음파 검사(PAUT) 등 안전점검 지원, 경험자산 공유 등이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진단분야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한 바 있다. 삼성E&A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해외 발주처가 운영 중인 노후 플랜트를 대상으로 안건 발굴, 정밀 안전진단, 개보수 제안, 개보수 사업 진행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12일

가스안전공사·삼성E&A, 해외 플랜트 안전진단 협력 MOU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삼성E&A가 8일 삼성E&A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 기관의 진단기술과 해외사업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플랜트 현장에 적용 가능한 진단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협력 분야는 해외 발주처 대상 긴급 안전진단 및 플랜트 복구 지원, PAUT 검증 시스템 지원과 기량인정 체계 공동 개발, RCA·PSSR·FFS·RBI 등 8개 분야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공사가 보유한 플랜트 안전진단 기술을 해외 플랜트 현장에 적용할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8개 협력분야의 구체적 실행방안과 해외 발주처 참여 프로젝트별 세부 협력계획을 순차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10월 12일

남부발전, AI 기반 토건시설물 예측진단체계 구축 추진

한국남부발전은 10월 1일 부산 본사에서 'AI 기반 토건시설물 예측진단체계 구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전사 시설물 유지관리 담당자와 안전진단 전문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정밀안전진단, AI 영상분석, 드론·라이다(LiDAR), AIoT 기반 스마트계측 분야 기업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시설물 안전점검 전문성 강화 교육, AI·IoT 기반 점검 기술 및 적용 사례 공유, 드론·영상정보를 활용한 이상징후 탐지, 지능형 스마트센서 기반 위험경보 시스템 소개로 구성됐다.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발전소 시설물에 최적화된 스마트 안전진단 기술을 발굴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기술별 현장 적용성을 검증한 뒤 올해 말까지 일부 사업소에 시범 도입하고,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전사 확대 구축을 검토할 계획이다.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