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알래스카 LNG

31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알래스카 LNG 사업비 불확실성…자문사 "최대 2배 가능"

미국 알래스카 LNG 사업의 투자비 추산 불확실성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제기됐다. 알래스카 주의회 의뢰로 사업성을 검토한 컨설팅업체 개프니클라인은 현재 사업비 추정이 초기 타당성 조사에 쓰이는 '클래스 V' 수준으로 오차 범위가 약 -50%에서 +100%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을 주도하는 글렌파른그룹은 지난 6월 알래스카주 상원 재정위원회에서 연간 생산능력 2000만톤 설비 구축에 총 445억~545억달러(약 60조~72조원)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일본 에너지경제연구소(IEEJ)는 설비별 추산 오차를 반영하면 전체 사업비가 최대 683억달러(약 90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계산했다. 개프니클라인은 경제성 판단에 앞서 기본설계(FEED)를 통한 투자비 구체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백악관 "한국, 알래스카 LNG에 540억 달러 투입"

케이티 재커리아 백악관 대변인은 13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언론 브리핑에서 한국의 대미 에너지 투자 계획을 설명하며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과 수출 터미널 사업에 540억 달러가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10월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해당 프로젝트의 타당성 검토와 협상 과정이 다뤄졌다.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산업부 내부 문서를 근거로 이 사업이 당초 대미 투자 후보 사업의 타당성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협상 과정 공개와 국회 차원의 검증을 요구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아직 (확정이) 아니다"며 검토 착수는 상업적 합리성을 전제로 한다고 설명했고, 과거 사업성이 낮게 평가됐으나 중동전쟁 이후 에너지 시장 환경과 미국의 사업 추진 방식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경제성과 사업구조 등을 검토한 뒤 참여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10월 14일

산업부 국감, 호남 반도체·대미투자 사업성 공방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부 국정감사에서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와 대미투자 사업이 쟁점이 됐다.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은 호남 반도체 관련 예산이 1조원을 넘는 반면 대구·경북 지역 반도체 예산은 148억원 수준이라고 지적했고, 김도읍 의원은 6조원 규모 재정지원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산출 근거를 문제 삼았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사전 용역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하며,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치되 반도체 시장 상황을 고려해 속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김 장관은 투자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한미 팩트시트 내용을 기준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고, 텍사스 가스발전 프로젝트는 가스 공급 가능성·전력 수요·사업자 신뢰성 등을 확인한 뒤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중동 사태 당시 원유 수급 대응을 놓고도 공방이 이어졌으며, 김 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UAE 등에 우선 공급을 요청했다고 답변했다.

10월 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부 국감, 호남 반도체 입지·알래스카 LNG 사업성 공방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6일 국회에서 산업통상부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선정과 관련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정부가 후보지를 제안했고 최종 결정은 기업이 했다고 답했으나, 조지연·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측 설명이 이와 다르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두 기업이 전력·용수·인력 문제로 호남 투자가 어렵다는 평가를 정부에 전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고, 김 장관은 후보지 검토 당시 비호남 지역도 포함됐다고 답했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해 김 장관은 "사업성이 분명히 낮아서 그동안 안 됐던 건 맞다"면서도 중동 전쟁 이후 에너지 수급 여건 변화로 전략적 가치가 생겼다고 설명하고, 참여가 결정된 것은 아니며 "검토 착수는 상업적 합리성을 전제로 한다"고 밝혔다.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 자료 제출 범위를 놓고 최수진 의원은 경제성 평가 자료 제출을,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가안전보장을 이유로 비공개 검토를 요구했으며, 비공개 보고 녹취록 유출에 대해서는 여야가 함께 경위 규명을 요구했다.

10월 6일

김정관 산업장관 "알래스카 LNG, 중동전쟁 이후 전략적 가치 커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해 과거 사업성이 낮았던 점은 인정하면서도 중동전쟁을 거치며 새로운 전략적 가치가 생긴 부분이 있다고 답변했다. 김 장관은 중동 지역 LNG 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미국 걸프만발 물량도 파나마운하 이용이 어려워 희망봉을 우회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알래스카산 LNG를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면 공급망 다변화 측면에서 의미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민간 중심 프로젝트에서 미국 연방정부가 직접 관여하는 방식으로 사업 구조가 바뀌고 있다는 점도 검토 배경으로 제시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경제성·타당성 검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미 공동 팩트시트에 '작업 착수' 내용이 포함된 점을 지적하며 협상 자료 공개를 요구했고, 김 장관은 해당 팩트시트가 한미 공동 공개 자료라고 답했다. 김 장관은 산업부의 '한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1·2·3호 투자 타당성 분석 외부용역' 중 2호와 3호는 알래스카 LNG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으며, 실제 참여 여부는 상업적 합리성을 확인한 뒤 결정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10월 6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美 에너지부, 알래스카 송전선에 1.5억 달러 지원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는 알래스카 남부 해안 벨루가(Beluga) 발전소와 내륙 힐리(Healy)를 연결하는 약 359km 신규 송전선 건설에 1억5000만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약 4억 달러이며, 해당 송전망은 주요 항만 지역을 연결하고 알래스카 전체 인구 약 73만5000명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지역에 전력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발표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JD 밴스 부통령의 알래스카 방문과 맞물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 프로젝트에 약 2000억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을 공개하며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사업을 포함했으나, 한국 정부는 상업적·법적 조건 충족 시 추진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노스슬로프 천연가스를 약 1300km 파이프라인으로 남부 니키스키(Nikiski) 액화시설까지 운송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약 445억~545억 달러, 연간 2000만톤 LNG 생산을 목표로 한다.

10월 6일

최수진 의원, 알래스카 LNG 대미 투자 협상 절차 부실 주장

10월 6일 산업통상부 국정감사에서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은 2천억불(한화 약 270조 원) 규모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포함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가 사전 타당성 검증 없이 팩트시트에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실은 산업부 내부 문서 분석 결과 3월 18일 예비검토단 인력 파견 협조 요청, 4월 12일 텍사스 가스발전 1호 프로젝트 외부자문 용역 발주, 5월 28일 1·2·3호 투자 타당성 분석 입찰참가 통지, 6월 16일 수행기관 선정 통보가 이뤄졌으나 해당 경제성 분석 목록에 알래스카 프로젝트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2·3호 프로젝트 검토 대상이 알래스카 사업으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국회 산자중기위에 보고하지 않아 통상절차법 제10조 제2항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알래스카 LNG가 과거 사업성이 낮아 추진되지 못했으나 중동 전쟁에 따른 중동산 LNG 도입 차질, 파나마 운하 통항 차질로 인한 희망봉 우회, 미국 연방정부 주도 전환 등으로 사업 환경이 달라졌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상업적 합리성'을 전제로 해당 사업이 '검토 착수' 단계라고 재확인했다.

10월 6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트럼프, 한국에 알래스카 LNG 투자 압박…추가 부과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한국의 알래스카 LNG 사업 투자 참여에 관한 질문에 "그들이 하고 싶지 않다면 괜찮다. 그냥 더 많이 부과하면 된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백악관에서 540억달러 규모의 알래스카 LNG 수출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이를 한국의 대미 투자 약속 이행의 핵심 사업으로 제시했다. 한국 정부는 경제성 확보를 전제로 참여에 동의한 것이라는 입장이며, 발표 현장에는 한국 정부 인사 없이 사업 개발사인 글렌파른그룹 관계자만 참석했다. 한미 양국은 무역 합의에 따른 수천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의 구체적 투자처를 정하기 위해 수개월째 협의를 이어왔다. 다만 미국 연방대법원이 올해 초 대통령의 관세 권한을 제한해 실제 관세 인상 권한이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보도됐다.

10월 4일

트럼프, 한국에 알래스카 LNG 투자 압박…"합의 안 하면 두 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알래스카 LNG 사업에 대해 "곧 합의하지 않으면 두 배로 올릴 것"이라고 말했으며, 무엇을 두 배로 올리겠다는 것인지는 특정하지 않았다. 같은 날 오전에는 트루스소셜을 통해 84억달러 규모의 원유회수증진(EOR)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나 사업 지역과 투자 주체 등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한국 정부는 EOR 사업이 기존 한미 합의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며, 산업통상부는 미국 측에 구체적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약속한 2,000억 달러 투자 중 540억 달러가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건설에 쓰일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정부는 투자 여부와 규모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미 공동 팩트시트에는 알래스카 LNG와 대형 원전 8기 건설이 추가 협의 대상으로 명시됐고,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가 첫 대미 투자 사업으로 추진된다.

10월 3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알래스카 LNG 사업비 걸프만 대비 2배 추산…경제성 논란

로이터통신은 1일(현지 시간)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총사업비가 기존 미국 걸프만 LNG 수출 프로젝트보다 크게 높아 경제성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 개발사 글렌파른그룹은 연간 2000만톤 규모 사업의 총사업비를 445억~545억 달러, 연간 생산능력 100만톤당 약 22억~27억 달러로 추산했다. 반면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승인된 미국 LNG 프로젝트는 100만톤당 약 10억 달러 이하로 추산되며, 셰니어에너지 코퍼스크리스티 3단계는 연 1050만톤 추가에 약 80억 달러(100만톤당 약 7억6000만 달러), 벤처글로벌 플라크마인은 연 2000만톤에 약 210억 달러가 예상된다. 비용 차이는 노스슬로프~니키스키 약 1287km 신규 가스관(132억~169억 달러), 가스처리시설(77억~92억 달러), 액화터미널(236억~284억 달러) 등 신규 인프라 부담에서 비롯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총 2000억 달러 투자 패키지를 제시하며 이 중 540억 달러를 알래스카 LNG에 유치하려 하고 있으며, 한국 정부는 상업적 타당성 검토 후 투자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10월 2일

김정관 산업장관 "알래스카 LNG, 상업성 없으면 추진 안 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관련 백브리핑을 열고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상업적 합리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추진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이 점에 대해 한국과 미국이 이해를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를 기정사실화한 것과 관련해서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에게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양국이 합의한 내용은 공동 팩트시트에 담긴 수준으로, 상업적 합리성과 국내 법적 요건 충족을 전제로 프로젝트 검토에 착수한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양국 합의 내용은 팩트시트의 세 문장이 전부라고 말했다.

10월 1일

트럼프, 알래스카 LNG 등 한국 대미투자 발표…정부 "상업적 합리성 전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한국의 2000억달러 규모 전략적 대미투자와 관련해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미국 내 대형원전 8기 건설,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을 주요 투자 프로젝트로 제시했다. 미국 측은 원전 8기에 최대 1200억달러, 알래스카 LNG에 500억달러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설명했다. 그러나 한미 양국이 1일 공개한 전략투자 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따르면 원전은 최대 1200억달러 규모 건설 협력 프레임워크가 마련된 단계이고, 알래스카 LNG는 투자 확정이나 추진 합의가 아니라 사업성을 따져보는 '검토 착수' 단계다. 한국 정부는 알래스카 LNG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확실하지 않을 경우 사업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김정관 장관 "알래스카 프로젝트, 한국 입장서 타당성 없어"

산업통상부는 총 2000억달러(약 270조원) 규모 대미 전략투자 사업의 최우선 검토 기준으로 '상업적 합리성'과 '국익'을 제시했다. 1호 프로젝트로는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이 확정됐으며 규모는 223억달러다.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및 원전 프로젝트는 재무·안보 검토를 거쳐 최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김정관 장관은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백브리핑에서 이러한 추진 방향을 밝혔으며, 알래스카 프로젝트에 대해 한국 입장에서 타당성이 없다고 언급했다.

10월 1일

한미 전략투자 1호 '텍사스 가스복합발전'…美 원전 8기 프레임워크 합의

산업통상부는 1일 한미 양국 정부가 전략적 투자 MOU에 따른 3개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제1호 프로젝트는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지역에 총 사업비 223억달러, 6472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용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Project Star'로, 2029년 1단계 상업운전과 2032년 전체 가동을 목표로 한다. 원전 분야에서는 한미전략투자 기금 1200억달러(건설비 약 1000억달러·예비비 200억달러)를 활용해 한국형 APR1400 2기와 웨스팅하우스 AP1000 6기 등 대형원전 8기를 건설하는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 합의했으며, 연말까지 최대 100억달러를 선지급해 원자로용기·증기발생기 등 장주기 품목을 확보하는 방안도 협의됐다. 알래스카 LNG 'Project North'는 검토에 착수해 상업적 합리성 요건과 국내법상 조건 충족 시 추진 여부를 판단한다. 투자는 우산형 I-SPV와 프로젝트별 P-SPV 구조로 진행되며, 한국이 총 원리금을 회수할 때까지 수익배분 비율은 5대5로 유지되고 연간 200억달러·총 2000억달러 투자 한도가 운영계약에 명시된다.

10월 1일

기계산업진흥회, 한미 전략투자 1호 텍사스 가스복합화력 사업 지원 추진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박상현)는 한미 전략투자 1호 사업으로 지정된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에 기대감을 나타내며 국내 기계 기자재 기업의 대미 수출·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에 약 6.3GW 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내용으로, 총투자비는 223억 달러다. 전략투자 지정에는 원전 프레임워크 구축과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등 에너지 사업도 포함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0일 백악관에서 텍사스 발전시설과 대형 원전 8기,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건설 등에 최대 2000억 달러가 투자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체결된 투자 협약에 따른 것이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미, 미국 내 대형원전 8기 건설 협력 합의

한국과 미국 정부는 1일 '한미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MOU)'에 따른 전략투자 프로젝트로 텍사스 가스복합화력(Project Star),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Project Power), 알래스카 LNG(Project North) 등 세 건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원전 프레임워크는 한미전략투자 기금 1200억 달러를 활용해 미국 내 대형원전 8기(APR1400 2기, AP1000 6기)를 건설하는 내용으로, 양국 정부와 웨스팅하우스,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이 함께 서명할 예정이다. 총 재원 최대 1200억 달러는 약 1000억 달러의 건설비용과 200억 달러의 예비비로 구성되며, 상업적 합리성 검토와 국회보고 등 국내 법 요건 충족을 전제로 연말까지 최대 100억 달러를 선지급해 장주기 품목을 확보하는 방안도 협의했다. 당초 APR1400은 양국 기업이 체결한 타협협정(SA)으로 미국 진출이 제한된 상황이었으며, AP1000 건설에는 한국 시공사와 기자재 기업이 참여한다. 양국 정부·기업은 AP1000 사업의 상업적 이익 공유를 위해 한국 기업들의 웨스팅하우스 지분인수도 추진할 예정이다.

10월 1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트럼프, 알래스카 LNG에 한국 500억달러 투자 발표… 정부 "확정 아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30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한국의 최대 2000억달러(약 270조원) 규모 대미 투자계획을 공개했다. 해당 계획에는 원전과 가스발전소,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등이 포함됐으며, 제목상 알래스카 LNG 투자 규모는 500억달러로 언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간 체결한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는 알래스카 LNG 사업이 상업적·법적 조건이 충족돼야 추진할 수 있다며 확정된 투자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 내용은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뉴스 등을 통해 보도됐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한미, 텍사스 가스복합·美 원전 8기·알래스카 LNG 전략투자 추진

산업통상부는 한국과 미국 정부가 1일 '한미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MOU)'에 따른 전략투자 사업 3건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3건은 텍사스 가스복합화력 발전 프로젝트 'Project Star',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Project Power',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Project North'다. 'Project Power'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포함한다. 이번 계획은 2025년 7월 한미 무역합의를 배경으로 한다.

10월 1일

트럼프, 韓 대미투자에 알래스카 LNG·원전 8기 제시…확정 수준엔 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러트닉 상무장관, 라이트 에너지장관, 버검 내무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대미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 가운데 1500억달러는 조선 분야, 2000억달러는 전략적 투자에 배정됐으며, 미국 측은 이 전략적 투자가 투입될 에너지 사업을 제시했다. 러트닉 장관은 오하이오·테네시·사우스캐롤라이나·켄터키 등지의 대형 원전 8기 건설에 1200억달러가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고, 알래스카 LNG 사업에는 500억달러를 웃도는 자금이 언급됐다(로이터는 전체 개발비를 약 445억~545억달러로 추산). 텍사스에서는 6GW급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며 투자 규모는 약 223억달러로, 미국 측은 220억달러 이상 사업으로 소개했다. 산업통상부는 알래스카 LNG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과 국내 법적 요건 충족을 전제로 사업 검토에 착수한다는 입장으로, 미국 측 발표와 한국 측 최종 투자 결정은 구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10월 1일

알래스카 LNG 사업, 미국 '투자 확정' vs 한국 '투자 검토'

미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를 '투자 확정'으로 표기한 반면, 한국은 상업적 합리성을 이유로 '투자 검토'로 분류했다. 양국 정상회담 이후 약 11개월 만에 대미투자 계획이 나왔으나 후속 협상이 예상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의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기자회견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이 참석했다.

10월 1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트럼프, 韓 대미투자에 알래스카 LNG 540억달러 제시"

로이터통신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 가운데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540억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백악관 당국자는 투자 대상에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대형 원전 8기, 텍사스주 6GW급 발전시설이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가 현재까지 확정한 사업은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223억달러 규모 프로젝트가 유일하며, 알래스카 LNG와 원전 사업은 협의 과제로 남아 있다. 대형 원전 8기 건설 사업은 1200억달러 규모의 투자비가 공개됐으나,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은 상업적 합리성 검증 문제로 한국이 참여에 신중한 입장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노스슬로프 프루도베이·포인트톰슨 가스전의 천연가스를 약 1300㎞ 가스관으로 남부 해안까지 운송한 뒤 액화해 수출하는 사업이다.

10월 1일

국민의힘, 2000억달러 대미 투자 협상 경위 공개 촉구

국민의힘이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2000억달러 규모 한국 대미 투자 계획과 관련해 정부에 협상 경위 공개를 요구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정부가 협상의 전모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에 약 540억달러 규모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건설 사업이 포함됐다고 언급했다.

10월 1일

트럼프, 한국의 알래스카 LNG·원전 투자 포함 540억달러 대미 투자 발표

미국은 현지시간 9월 30일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투자와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 건설이 포함됐다. 한국 정부는 해당 사업을 국회에 추후 협의하겠다고 보고했으나, 미국은 이를 확정된 사안으로 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한미 관세 협상에 따른 2000억달러 규모의 전략투자 사업을 발표했다. 발표 자리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더그 버검 내무장관이 함께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트럼프, 韓 2000억달러 대미 투자계획 발표 예정…알래스카 LNG 540억달러 포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약 2000억달러(약 280조원) 규모 대미 투자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대한 540억달러 투자가 포함된다. 이는 지난해 한미 무역합의에 담긴 3500억달러 대미 투자의 첫 사업 발표에 해당한다. 다만 한국 정부는 최근 국회에 대미 투자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한 바 있다. 알래스카 LNG 사업은 확정된 프로젝트가 아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알래스카 LNG 대미투자 거론…포스코 강재 공급, 국내 강관 수주는 미정

미국 알래스카 LNG 사업이 한미 대미투자 협상의 주요 논의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정부는 지난 22일 국회에 미국 내 원전 건설과 함께 알래스카 LNG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개발사 글렌파른이 올해 1월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1단계 사업에 필요한 강관은 본선용 70만t과 포인트톰슨 지선용 2만5000t 등 총 72만5000t이며, 본선은 길이 약 1189㎞·직경 약 107㎝, 지선은 약 101㎞·직경 약 81㎝ 규모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9월 글렌파른과 예비계약을 맺은 뒤 12월 전략적 파트너십과 LNG 구매 기본합의서(HOA)를 체결했고, 연간 100만t의 LNG를 20년간 구매하고 포스코가 가스관용 강재를 공급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포스코 관계자는 기존 합의에 강재 일부 공급이 담겼지만 구체적 물량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글렌파른은 1단계 강관의 약 3분의 2에 대해 그리스 코린트 파이프웍스와 독일 유로파이프를 공급사로 하는 예비합의를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세아홀딩스 측은 기회가 마련되면 EPC 업체 등을 통해 수주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9월 29일

대미 전략투자 첫 사업, 텍사스 가스복합발전소 추진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가 에너지 인프라 사업 중심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은 최근 국회에 첫 사업으로 223억달러 규모의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기로 보고했다.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는 추가 협의가 필요한 사업으로 분류됐다. 한미 양국의 공식 발표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며, 유엔총회와 미중 정상회담 등 외교 일정으로 발표 시점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발표 이후 이르면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첫 투자금 22억달러를 송금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엔시날 발전소는 가스터빈 1.4GW와 가스복합발전 5GW 규모로 전해졌다.

9월 28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대미 투자 1호 사업, 텍사스 6.3GW 가스복합화력 보고

정부가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 구상의 '1호 사업' 윤곽을 공개했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지역의 6.3GW 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1호 사업으로 보고했다. 2호 사업은 미국 내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 건설, 3호 사업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로 알려졌다. 엔시날 발전소의 총사업비는 223억 달러(약 30조 원)다. 사업은 1.4GW 가스터빈을 먼저 건설해 경제성을 점검한 뒤 4.9GW를 순차 증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대미 투자 첫 사업,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소 추진

정부가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자금 부담에 따른 지분 배분과 투자금 회수 방안은 아직 협의 과제로 남아 있다. 미국 내 신규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LNG 개발은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대미 투자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 엔시날 발전소 사업은 산업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체계로 추진된다.

9월 22일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텍사스 가스복합화력 추진…원전·알래스카 LNG는 추가 협상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월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사전보고를 하고, 추진 의사를 결정한 사업 1건과 추진계획 단계인 2건을 보고했다. 우선 추진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로, 전체 발전설비 규모는 약 6.3~6.4GW, 총투자비는 약 223억~232억달러로 알려졌으며 정부는 232억달러 투입으로 20년간 430억~450억달러 회수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사업은 약 1.4GW 가스터빈 발전설비를 먼저 구축한 뒤 전력수요와 사업성을 확인해 복합화력 설비를 추가하는 단계적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과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확보 방안,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은 최종 투자 결정에 이르지 못해 노형·지분율·사업성 등을 놓고 추가 협상이 예정됐다. 정부는 전체 투자 한도 2000억달러와 연간 200억달러 수준을 넘지 않는다는 원칙을 제시했고, MOU 체결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김성원 위원장은 비공개 보고 후 정부의 수익성 판단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9월 22일

대미 투자 1호 사업,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소 확정

정부가 9월 22일 국회에 총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보고된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미국 현지 대형 원전 건설, 알래스카 LNG 개발 등 3개 프로젝트다. 이 가운데 엔시날 발전소 건설 사업이 1호 사업으로 확정됐고, 대형 원전과 알래스카 LNG 사업은 협상·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보고됐다. 이날 보고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참석했다.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