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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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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 추진선

7건 · 전체 뉴스

일본 7개사, 2030년까지 암모니아 추진선 4척 건조

일본 에너지기업 제라(JERA)는 지난 27일(현지시각) 일본우선·가와사키기선·이마바리조선 등 7개사가 2030년까지 암모니아 추진 자동차운반선 4척과 전용 급유선을 건조한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연료 조달, 항만 저장·급유·판매, 선박 건조·운항으로 역할을 나눠 상업 운항에 필요한 공급망을 공동 구축한다. 암모니아 연료 조달은 제라가 담당한다. 제라는 같은 날 인도 AM그린과 그린암모니아 연 7만톤 조달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10월 29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HD현대중공업, 9만3000㎥급 암모니아 추진선 명명식

HD현대중공업은 22일 울산조선소에서 9만3000㎥급 초대형 암모니아 추진선 '테라 클로브호'의 명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2023년 싱가포르 EPS로부터 수주한 2척 시리즈선 중 첫 번째 선박으로, 11월 초 인도될 예정이다. 길이 230m, 너비 36.5m, 높이 23.6m 규모로 자체 설계·제작한 화물창 4기를 탑재해 암모니아와 LPG를 운송할 수 있으며,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시스템으로 선박유와 암모니아를 선택적으로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축 발전기와 질소산화물·황산화물 저감장치, 암모니아 누출 감지 장치 및 배출 저감 시스템이 적용됐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 4만6000㎥급 중형 암모니아 추진 가스운반선을 건조해 인도한 바 있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HD현대중공업, 9만3000㎥급 암모니아 추진선 명명식

HD현대중공업은 22일 울산조선소에서 9만3000㎥급 초대형 암모니아 추진선 명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하는 추진 방식을 적용했다. 발주처는 싱가포르 선사 EPS다. 명명식에는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총괄 부회장, 시럴 두코 EPS CEO, 로 쿰 옌 싱가포르 해양항만청(MPA) 회장, 탄 벵 티 싱가포르 해양재단 사무총장, 존 맥도널드 ABS 회장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10월 2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HD현대중공업, 9만 3000㎥급 암모니아 추진선 명명식

HD현대중공업이 22일 울산조선소에서 9만 3000㎥급 초대형 암모니아 추진 가스운반선 '테라 클로브(Terra Clove)'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2023년 싱가포르 선사 EPS로부터 수주한 2척 시리즈선의 첫 번째 선박으로, 길이 230m, 너비 36.5m, 높이 23.6m 규모이며 자체 설계·제작한 화물창 4기를 탑재해 암모니아와 LPG를 운송할 수 있다.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시스템으로 기존 선박유와 암모니아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축 발전기와 질소산화물·황산화물 저감장치, 암모니아 누출 실시간 감지 장치 및 배출 저감 시스템이 적용됐다. 명명식에는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총괄 부회장, 시럴 두코 EPS CEO, 로 쿰 옌 싱가포르 해양항만청 회장, 존 맥도널드 ABS 회장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HD현대중공업은 마무리 작업을 거쳐 11월 초 인도할 예정이며, 앞서 4월에는 4만 6000㎥급 중형 암모니아 추진 가스운반선을 인도했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에너지연, 암모니아 선박 배출가스 저감 하이브리드 촉매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기청정연구실 황선미 박사 연구팀이 암모니아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과 미연소 암모니아를 하나의 촉매층에서 동시에 분해하는 하이브리드 촉매를 개발했다. 아산화질소를 직접 분해하는 촉매도 함께 개발해 신규 장비 증설 없이 기존 디젤 선박의 배출가스 분해 장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브리드 촉매는 비귀금속 기반으로 설계돼 기존 귀금속 촉매 대비 최소 80% 이상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단일 촉매층에서 암모니아와 질소산화물을 99% 이상 동시 분해하고 촉매 사용량도 최대 절반까지 줄였다고 밝혔다. 아산화질소 분해 촉매는 추가 환원제 투입 없이 선박 배출 환경인 350도의 저온에서 99% 이상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향후 암모니아 엔진과 연계한 파일럿 실증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는 에너지연 기본사업으로 수행돼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 and Energy'에 게재됐다.

10월 2일

에너지연, 암모니아 추진 선박 배출가스 동시 저감 촉매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황선미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암모니아 추진 선박의 주요 배출가스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하는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개발된 하이브리드 촉매는 질소산화물과 미연소 암모니아를 하나의 촉매층에서 약 99% 효율로 동시에 분해하며, 귀금속 촉매 대비 최소 80% 이상 비용을 절감하고 촉매 사용량을 최대 절반까지 줄일 수 있다. 함께 개발한 아산화질소 분해 촉매는 상용 촉매보다 운전 온도를 100도 낮춘 350도에서 작동하고, 환원제 없이 99% 이상의 효율로 아산화질소를 분해한다. 두 촉매 모두 기존 디젤 선박의 배출가스 분해 장비에 적용할 수 있다. 연구팀은 향후 파일럿 실증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상용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일

한화오션, 가스텍 2026서 60MW급 부유식 데이터센터 첫 공개

한화오션이 14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에너지 전시회 가스텍(Gastech) 2026에서 자체 개발한 60MW급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모델을 처음 공개한다. FDC는 해상에서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해수를 활용한 냉각 시스템을 적용하며, 모듈화 설계로 발전·전력 공급 방식과 서버 유형, 데이터센터 용량을 구성할 수 있다. 한화오션은 미국 선급(ABS)으로부터 60MW급 FDC 개념설계에 대한 기본인증(AiP)을 획득했다. 같은 전시회에서 17만4000㎥급 무탄소 LNG운반선 모형도 공개하며, 이 선박은 암모니아 가스터빈 기반 전기추진선으로 점화 시 파일럿 오일을 사용하지 않는 기술 적용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손영창 한화오션 제품전략기술원장(부사장)은 조선·해양 기술력과 그룹의 에너지·데이터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