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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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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냉각

25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한국이콜랩·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운영 최적화 MOU

한국이콜랩은 27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AI 데이터센터(AIDC) 냉각 시스템 운영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첫 협력 과제는 LG유플러스 평촌2센터에서 진행하는 공동 기술검증(PoC)으로, 한국이콜랩은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솔루션 '3D TRASAR'로 냉각유체 상태를 분석하고 LG유플러스는 차세대 GPU 아키텍처 기반 AI 인프라 검증용 액체냉각 실증 환경과 운영 데이터를 제공한다. 양측은 TCS 루프의 수질과 주요 냉각설비 데이터를 분석해 적정 운영 기준을 확인하고, 예측 유지보수 기술 적용 가능성과 액체냉각 운영 표준·관리 가이드라인 마련을 검토할 방침이다. 데이터센터의 탄소배출과 물 사용량 절감을 위한 공동 과제 발굴도 계획에 포함됐다. 이콜랩은 올해 7월 액체냉각 기업 쿨아이티 시스템즈(CoolIT Systems) 인수를 완료했으며, 현재 전 세계 800곳 이상의 데이터센터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오텍캐리어·비이랩, AI 데이터센터 냉각 MOU 체결

오텍캐리어와 비이랩은 지난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 현장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공급 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력 대상은 냉동기, 공조기, 냉각수 분배장치(CDU) 등 오텍캐리어가 국내에서 직접 제조하거나 판매권을 보유한 데이터센터 냉각설비 전반이며, 설계 사양 검토부터 설치·시운전, 장기 유지보수까지 전주기 기술지원을 연계한다. 오텍캐리어는 지난 8월 수도권 48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을 수주해 무급유 인버터 터보냉동기 공급과 운영 단계 유지보수를 맡았고, 이달에는 IT 용량 200MW급 '구미 AI 클러스터 데이터센터 개발 프로젝트' 냉각설비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인버터 스크류 냉동기 '아쿠아포스 30XFZ' 160대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가 국내에 공급하는 캐리어의 CDU '65LL'(최대 1.3MW급)은 엔비디아 품질 인증을 통과했으며, 2.6MW급 제품은 올해 말 인증 획득을 목표로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구체적인 공급 물량과 단가, 납기는 향후 프로젝트별 본계약에서 확정된다.

10월 2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HARFKO 2026, 데이터센터 액체냉각·난방 전기화로 양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21일 개막한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주요 공조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냉각과 난방 전기화를 중심으로 신제품을 공개했다. 가트너는 올해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을 565TWh(전년 대비 26.4% 증가)로, 이 중 냉각 등 기반 설비 사용 전력을 195TWh로 전망했다. LG전자, 귀뚜라미범양냉방, 오텍캐리어가 액체냉각 핵심 설비인 냉각수분배장치(CDU)를 출품했고, 신성엔지니어링은 운전 조건에 따라 기존 스크류·터보냉동기 대비 최대 50%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고 설명한 무급유 터보냉동기를 처음 공개했다. 난방 분야에서는 대성히트에너시스가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은 35kW급 공기열 히트펌프를 출시하고 70kW급 인증을 앞두고 있으며, 경동나비엔은 난방 SCOP 최대 4.7의 공기열보일러와 북미용 가스-전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선보였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2월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에서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목표를 제시했고, 올해 3월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으로 공기열이 재생에너지에 포함됐다.

10월 26일

슈나이더일렉트릭, AI 데이터센터용 프리패브 전력 모듈 공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23일 차세대 '프리패브 전력 모듈'과 '파워 스키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를 최단 6개월 만에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GB300 NVL72' 레퍼런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랙당 최대 142kW의 전력 밀도를 수용한다. 통합 전력 관리와 액체 냉각 제어를 포함한 통합 설계와 공장 사전 제작 방식을 채택했다. 핵심 부품으로 '갤럭시 VXL' 무정전 전원장치(UPS)가 적용되며, 전력 용량은 2MW, 2.25MW, 2.5MW 세 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2.5MW 모델은 자사 단일 컨테이너형 프리패브 솔루션 중 최대 용량이다.

10월 23일

버티브, AI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통합설계 마스터클래스 개최

버티브는 지난 20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2026 버티브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데이터센터 컨설팅 엔지니어와 인프라 설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으며, AI와 고성능 컴퓨팅(HPC) 확산에 따른 인프라 변화가 주제로 다뤄졌다. 전력 분야에서는 신동진 버티브코리아 상무가 마이크로그리드와 ESS, 고장 관통(Fault Ride-Through) 기술을 활용한 전력망 복원력 강화 방안과 800V 직류(DC) 아키텍처를 소개했다. 냉각 분야에서는 이수영·이종일 이사가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의 액체냉각 기술과 2차 유체 네트워크(SFN) 설계·시운전, 지능형 열 배출 기술을 발표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전력 공급과 냉각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검토하는 접근 방식이 논의됐으며, 버티브는 21일 같은 장소에서 파트너사 인력을 대상으로 '버티브 프라임' 교육도 진행했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윌로, 데이터센터코리아 2026서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솔루션 공개

윌로(Wilo)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코리아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및 수처리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 품목은 고밀도 서버 액체냉각, 냉각수 분배 장치(CDU), 디지털 예측 제어 기술 등이다. 윌로는 이번 전시에서 최근 리브랜딩에 따른 새 브랜드와 국문 로고를 처음 공개하며, 펌프 단품 중심에서 HVAC·급수·디지털 모니터링을 포괄하는 워터 솔루션 사업으로 정체성 전환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액체냉각 전문기업 및 CDU 제조업체와의 기술 연계를 강화하고, 국내 반도체 등 하이테크 제조 라인과 고집적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초기 설계 지원부터 설치, 시운전, 운영 최적화까지 포함한 전주기 솔루션과 원격 모니터링·예측 유지보수를 통해 PUE(전력효율지수)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일승 윌로펌프 대표이사가 언급했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오텍캐리어, HARFKO 2026서 통합 에너지 솔루션 공개

오텍그룹 계열사 오텍캐리어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냉각·난방·디지털 제어·유지보수 운영을 연결한 에너지 솔루션을 전시했다. 전시관에는 데이터센터 냉각, 스마트 빌딩 AI 운영, 히트펌프 냉난방, 콜드체인, 주차 모빌리티 등 5대 솔루션 존이 구성됐다. 데이터센터존에서는 캐리어의 통합 냉각 솔루션 '퀀텀리프(QuantumLeap)'와 냉각수분배장치(CDU) '65LL' 절개 실물, DCIM 솔루션, 디지털 유지관리 플랫폼 '블루엣지(BluEdge)'가 소개됐다. 오텍캐리어는 48MW급 수도권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10월 8일 200MW급 구미 AI 클러스터 데이터센터 냉각설비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공랭식 냉동기 160대 공급을 추진 중이다. 이 밖에 AI 기반 공조 최적 가동 시스템 '어드반텍(AdvanTEC)', 히트펌프 보일러와 에코 히트펌프 'EHS', 저GWP 냉매 R455A 적용 인버터 냉동기, 원격 관제 플랫폼 'CRK SQUARE' 등이 출품됐다.

10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KES 2026서 AI 데이터센터 냉각·스마트홈 솔루션 공개

LG전자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에 902㎡ 규모 부스로 참가해 'LG 라이프 레이어'를 주제로 AI 솔루션을 전시했다. 전시는 '일상 레이어'와 '산업 레이어'로 이원화됐으며, 산업 레이어에서는 대형 칠러, 냉각수 분배장치(CDU), 콜드 플레이트로 이어지는 액체냉각 '칩 투 칠러' 토털 프로세스를 공개했다. 회사는 약 60년간 축적한 냉난방공조 기술을 바탕으로 고발열 AI 인프라의 안정성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스마트팩토리 공간에서는 자율 이동 협동로봇 'LG MoMa' 3대의 자재 이송·공정 작업 시연과 로봇용 액추에이터 '악시움', 홈 로봇 '클로이드'가 소개됐다. 일상 레이어에서는 가전 구독 라인업, 하이엔드 주거관 '빌라 드 시그니처', 72㎡ 규모 모듈러 주택 '모노 코어 72' 스마트코티지와 AI홈 허브 'LG 씽큐 온' 연동 제어 환경이 전시됐다.

10월 13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하이엠솔루텍, AI 데이터센터 HVAC 통합 유지보수 확대

LG전자 냉난방공조 유지보수 자회사 하이엠솔루텍이 공기냉각부터 액체냉각 설비까지 포괄하는 'AI 데이터센터 HVAC 통합 유지보수'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칠러, 냉각탑, 공기조화기 중심 서비스에 냉각수 분배장치와 직접 냉각 시스템 등 액체냉각 설비의 관리·운영 역량을 추가해 통합 제공한다. 회사의 올해 데이터센터 유지보수 현장 수는 2021년 대비 약 71% 증가했다. LG 비콘클라우드를 활용한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 긴급출동 서비스를 연계하고 주요 서비스 부품을 사전 확보할 방침이다. 유광열 대표는 장애 예방과 운영 연속성 확보를 AI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 경쟁력으로 언급했다.

10월 8일

LG전자, 북미 5GW AI데이터센터 냉각 장기공급 계약

LG전자 미국법인이 북미 인프라 플랫폼 기업 에어 컨트롤 콘셉트(AIR Control Concept)와 AI 데이터센터(AIDC)용 칠러 장기 공급 본계약(LTA)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총 5GW 규모 AIDC의 열을 관리하는 고효율 칠러 등 냉각솔루션을 순차 공급하며, 양사는 액체냉각 핵심 설비인 냉각수 분배장치(CDU) 추가 공급도 협의 중이다. LG전자가 인용한 옴디아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 필요 전력 용량은 올해 226GW에서 내년 334GW로 108GW 증가할 전망이며, 이번 계약 5GW는 증가분의 약 4.6% 수준이다. LG전자의 올해 상반기 AIDC 냉각솔루션 수주액은 6000억원을 넘어섰고, 회사는 연말 누적 수주가 수조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는 글로벌 AIDC 시장이 올해 212억7000만달러에서 2034년 1335억1000만달러(연평균 25.8% 성장)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북미 비중은 2025년 기준 32.5%다.

10월 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오텍캐리어, AI 데이터센터용 2.6MW급 CDU 국내 도입 추진

오텍그룹 계열사 오텍캐리어가 글로벌 캐리어와 협력해 AI 데이터센터용 냉각수 분배장치(CDU) 라인업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라인업 중심인 1.3MW급 '65LL'은 엔비디아 품질 인증을 완료해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됐으며, 냉동기와 서버랙 간 온도 차를 2℃까지 좁혀 칠러 에너지 효율을 10~15% 높일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오텍캐리어는 글로벌 캐리어가 올해 말 엔비디아 인증 획득을 목표로 테스트 중인 2.6MW급 CDU의 국내 도입도 추진할 방침이다. 무급유 마그네틱 베어링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한 1MW급 프리쿨링 CDU '65LC'도 함께 운영하며, 압축기 냉각과 프리쿨링을 결합해 연간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85%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에는 아태지역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사가 추진하는 수도권 48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냉각 솔루션 공급사로 선정돼 무급유 인버터 터보냉동기 '19DV'를 공급할 예정이다.

10월 6일

LG전자, 美 에어컨트롤콘셉트에 5GW AI데이터센터 칠러 공급계약

LG전자는 북미 AI데이터센터(AIDC) 인프라 플랫폼 기업 에어컨트롤콘셉트(AIR Control Concept)와 5GW 규모 AIDC용 칠러 장기 공급 본계약(LTA)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LG전자는 AIDC 열 관리용 고효율 칠러 등 냉각솔루션을 순차 공급한다. 양사는 액체냉각 핵심 설비인 냉각수 분배장치(CDU) 등으로 공급 품목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옴디아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필요 전력량이 올해 226GW에서 내년 334GW로 108GW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LG전자의 상반기 AIDC 냉각 솔루션 수주액은 6000억원을 넘었고, 연말까지 수조원 수준의 누적 수주를 예상하며 내년말 칠러 사업 매출 1조원 목표 달성 시점도 앞당겨질 것으로 보고 있다.

10월 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북미 5GW AIDC 칠러 장기 공급계약 체결

LG전자가 북미 인프라 플랫폼 기업 '에어 컨트롤 콘셉트'와 AI 데이터센터(AIDC)용 칠러 장기 공급 본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LG전자는 총 5GW 규모의 AIDC에 고효율 칠러 등 냉각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에어社는 북미 지역 AIDC 설계·구축·조달 및 애프터마켓 서비스를 담당하며, 자회사 AMC를 통해 데이터센터 사업자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 양사는 액체냉각 설비인 냉각수 분배장치(CDU)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LG전자의 냉각 솔루션 사업 상반기 수주액은 6000억원을 넘어섰으며, 회사는 2027년 말 목표로 했던 칠러 사업 매출 1조원 달성 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6일

오텍캐리어, AI 데이터센터용 대용량 CDU 라인업 확대

오텍캐리어가 글로벌 캐리어와 협력해 AI 데이터센터용 냉각수 분배장치(CDU)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대 1.3MW급 냉각 용량의 '65LL'은 엔비디아 품질 인증을 완료하고 엔비디아 마켓플레이스에 'Product Qualified'로 등록됐으며, 칠러와 서버랙 간 온도 차이를 2℃까지 좁히는 설계로 칠러 에너지 효율을 10~15%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2.6MW급 CDU는 글로벌 캐리어가 올해 말 엔비디아 인증 획득을 목표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오텍캐리어는 국내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프리쿨링 기능을 갖춘 1MW 냉각용량 '65LC'는 무급유 마그네틱 베어링 인버터 압축기를 채용해 연간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85%까지 줄일 수 있고, 정전 복구 후 3분 이내에 냉각 용량을 100% 회복한다. 오텍캐리어는 지난 8월 수도권 48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냉각 솔루션 공급사로 선정돼 무급유 인버터 터보냉동기 '19DV' 시리즈 공급과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10월 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오텍캐리어, 데이터센터용 CDU '65LL' 엔비디아 품질 인증 획득

오텍캐리어는 글로벌 캐리어의 냉각수 분배장치(CDU) '65LL'이 엔비디아 품질 인증을 완료하고 마켓플레이스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65LL'은 최대 1.3MW급 냉각 용량의 액체냉각 분배장치로, 칠러와 서버랙 간 온도 차이를 2℃까지 좁혀 칠러 에너지 효율을 10~15% 향상시키는 성능을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오텍캐리어는 2.6MW급 CDU에 대해서도 올해 말 인증 획득을 목표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데이터센터 개발·운영사가 추진하는 수도권 48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냉각 솔루션 공급사로 선정돼 무급유 인버터 터보냉동기 '19DV' 공급과 유지보수를 담당하며, 해당 데이터센터는 2030년까지 총 500MW 규모로 단계적 확장이 예고돼 있다. 9월에는 서울 도심 데이터센터에 공냉식 'USX 냉동기'를 수주했고, 4분기 내 추가 3곳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10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오텍캐리어, 1.2MW급 CDU로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확대

오텍캐리어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캐리어(Carrier)와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의 국내 공급 및 사업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캐리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데이터센터용 통합 냉각 솔루션 'QuantumLeap'과 고효율 냉동기, 냉각분배장치(CDU) 등을 공개했다. 전시된 CDU '65LL'은 엔비디아 인증과 양산 준비(MP Ready)를 마쳤으며, 냉동기와 서버랙 간 온도차를 2℃ 수준으로 좁히고 최대 1.2MW의 냉각용량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오텍캐리어는 CDU와 무급유 인버터 터보냉동기, 외기 기반 프리쿨링 시스템, AI 유지관리 플랫폼 '블루엣지 서비스'를 묶은 공조 패키지를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다. 강신욱 대표는 현장에서 설계사·고객사 미팅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LG전자, 싱가포르 DCWA 2026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공개

LG전자는 29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DCWA)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AIDC) 냉각·전력·운영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핵심 전시품은 펌프·밸브·비상용 버퍼탱크 등 냉각 설비를 ISO 표준 컨테이너 내부에 사전 제작해 공급하는 '하이드로닉 모듈러' 솔루션으로, 현장에서 칠러 본체 배관과 결합하면 가동이 가능하며 모듈을 단계적으로 추가할 수 있다. 마그네틱 베어링과 프리쿨링 기술을 적용한 공랭식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와 팬월유닛(FWU)도 함께 전시됐다. 액체냉각 분야에서는 600kW부터 MW급까지의 냉각수분배장치(CDU) 라인업 중 1MW·2.6MW 제품을 소개했으며, 해당 모델은 엔비디아 품질 규격 승인(Qualification)을 획득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서버랙 백업전원용 2170 원통형 배터리, BESS 'JF2 DC Link', UPS용 'JP5 배터리'를, LG CNS는 프리패브 모듈형 데이터센터(PMDC)와 AI 팩토리 풀스택 서비스를 함께 선보였다.

9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싱가포르 DCWA 2026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공개

LG전자는 29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데이터센터 전시회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DCWA)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용 냉각·인프라 솔루션을 공개했다. 펌프·밸브·비상용 버퍼탱크 등을 ISO 표준 컨테이너에 통합한 '하이드로닉 모듈러' 솔루션과 마그네틱 베어링 무급유 압축기·냉매 프리쿨링을 적용한 공랭식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 팬월유닛(FWU)을 전시했다. 액체냉각 분야에서는 600kW급부터 1MW, 2.6MW급까지 냉각수분배장치(CDU)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이 중 1MW와 2.6MW급 CDU는 엔비디아의 품질 규격 승인(Qualification)을 획득했다. 액침냉각 기술 개발도 진행 중이며, CDU·콜드 플레이트·칠러를 묶은 '칩 투 칠러'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서버랙용 2170 원통형 배터리와 BESS·UPS 전력 솔루션, LG CNS의 프리패브 모듈형 데이터센터(PMDC) 및 AI 팩토리 서비스를 결합한 '원(One) LG' 통합 솔루션도 함께 제시했다.

9월 29일

신성이엔지, 랙당 140kW 대응 데이터센터 냉각 플랫폼 공개

신성이엔지는 9월 29~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CWA)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플랫폼 'AIO(All In One)'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AIO는 서버와 냉각 장비를 하나의 모듈로 구성한 제품으로, 모듈당 최대 8개 서버랙을 구성할 수 있고 랙당 16kW급부터 최대 140kW급 환경까지 대응한다. 회사는 2.4MW급 데이터센터에 AIO를 적용하면 기존 방식보다 데이터홀 면적을 22%, 층고를 20% 줄이고 장비 설치 공사 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냉각 방식은 서버랙 사이에 냉각장치를 배치하는 인로우(In-Row)와 냉각수를 발열 부품에 직접 공급하는 직접액체냉각(DLC)을 함께 적용할 수 있다. 신성이엔지는 1977년 설립돼 1991년 FFU를 국산화한 이후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린룸 설비를 공급해 왔으며, AIO와 함께 FWU, FFU도 전시장 1층 J55 부스에서 소개한다.

9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엔비디아 NPN 'Power and Cooling' 파트너 등재

LG전자가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PN)의 'Power and Cooling' 분야 파트너(Preferred)로 정식 등재됐다. NPN은 엔비디아 AI 컴퓨팅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인프라 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앞서 600kW 및 1MW급 냉각수 분배장치(CDU) 규격 승인 요건을 충족한 LG전자는 이번에 2.6MW급 CDU까지 AI 팩토리 규격 승인을 받아 엔비디아 'DSX 레디 CDU'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칠러, CDU, 콜드 플레이트를 포함한 '칩 투 칠러' 라인업을 갖췄으며, 전원 이중화와 0.25°C 수준의 온도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 LG전자는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하이퍼스케일러와 코로케이션 사업자를 대상으로 MW급 프로젝트 수주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LG전자, 2.5㎿급 액체냉각 CDU 엔비디아 'DSX 레디' 인증 획득

LG전자는 엔비디아로부터 2.5㎿급 냉각수 분배장치(CDU)에 대한 'DSX 레디 CDU' 인증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 플랫폼은 컴퓨팅·네트워킹·전력·냉각·시설 등을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센터 플랫폼이다. 엔비디아는 해당 플랫폼의 요건을 충족한 2.3㎿ 이상 대용량 제품에 한해 'DSX 레디' 인증을 부여한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시장 공략에 나선다.

9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엔비디아 2.5㎿급 CDU 'DSX 레디' 승인 획득

LG전자는 2.5㎿급 냉각수 분배장치(CDU)가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 플랫폼'의 추가 요건을 충족해 'DSX 레디 CDU' 제품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엔비디아는 전력·냉각·네트워킹을 통합 관리하는 DSX 플랫폼 기준을 충족하는 2.3㎿ 이상 대용량 제품에 한해 이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 승인은 지난 7월 600㎾급, 9월 1㎿급 CDU 승인에 이은 것이며, 같은 날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도 DSX 레디 제품으로 승인받았다. 서버 랙당 전력 밀도가 메가와트 단위로 높아지면서 여러 랙을 행 단위로 묶어 냉각하는 '인로우' 방식이 확산됐고, 약 120㎾ 랙 20대를 묶으면 2.4~2.5㎿ 규모가 된다. 트렌드포스는 AI 데이터센터의 액체냉각 솔루션 도입률이 2024년 14%에서 2027년 약 6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액체냉각 전력 10% 절감에도 PUE는 3%만 개선

데이터센터 전문매체 DCD는 보고서에서 칩 직접 액체냉각을 도입한 데이터센터가 총 전력 소비를 10%가량 줄였음에도 발표되는 PUE는 3% 수준(예: 1.25→1.21)만 개선됐다고 밝혔다. DCD는 원인으로 PUE 산식 구조를 지적했는데, 공랭식에서 분모인 IT 장비 전력에 포함됐던 냉각팬 전력이 액체냉각 도입 시 함께 줄어드는 반면 CDU·펌프·냉각탑 전력은 분자에 그대로 반영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GPU만 액체로 냉각하고 메모리·전원공급장치는 공랭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운영에서 기존 공랭 설비가 저부하로 운전돼 냉각 오버헤드가 남는 점도 지표 개선을 더디게 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대안으로는 연간 절감 전력량(MWh)과 총소유비용(TCO), 와트당 토큰(Tokens per Watt) 같은 연산 효율 지표 병행이 거론되며, 서버 팬과 펌프 전력의 반영 위치에 대한 OCP·ASHRAE 차원의 측정 표준 정립 필요성도 제기됐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AI 데이터센터 냉각, 액체냉각·통합 솔루션으로 이동

기존 클라우드 서버 랙이 6~15kW를 소비한 데 비해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 GB200 NVL72 랙은 120~130kW를 사용해 공랭식으로는 45kW 이상 국소 발열 대응이 어렵다고 기사는 설명한다. IEA는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024년 415TWh에서 2030년 945TWh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Mordor Intelligence는 2025년 기준 직접액체냉각(DLC)이 전체 액체냉각 시장의 40%대 이상을 차지한다고 집계했고, 액침냉각은 CAGR 26.62%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것으로 제시됐다. 버티브는 수주잔고 150억 달러(전년 대비 +109%), 2026년 1분기 매출 전년 대비 30% 성장을 기록했으며, 2026년 4월 콜드플레이트 기업 Strategic Thermal Labs를 인수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11월 독일 플랙트그룹을 15억 유로(약 2조 4,800억 원)에 인수했고, LG전자는 2026년 7월 600kW급 CDU로 엔비디아 품질 인증을 획득해 1MW·2.5MW·4MW급 인증을 순차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AI 칩 액체냉각 채택률 2026년 53% 전망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AI 칩의 액체냉각 채택률이 2025년 약 33%에서 2026년 53%, 2027년에는 60%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EE타임스아시아가 8월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개별 AI 칩의 열설계전력(TDP)이 1kW를 넘어서고 랙 단위 AI 서버 솔루션의 소비전력이 수백 킬로와트에 달하면서 공랭 방식의 한계가 지적됐다. 엔비디아의 GB/VR 랙 단위 솔루션 출하량은 2026년 두 배로 늘고, 전체 GPU 랙 수요는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은 팬 없는 완전 액체냉각 설계를 채택했으며, AMD는 2026년 하반기부터 랙 단위 통합 솔루션 '헬리오스'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구글은 자사 AI 서버의 80% 이상에 액체냉각을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