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에너지 효율

3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아산시,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완료

아산시가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고기능성 창호 교체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신청을 접수해 신청 가구 31세대 중 17세대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고, 4월부터 10월까지 공사를 마치고 보조금 지급을 완료했다. 아산시는 2027년에도 같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며, 참여자 모집 공고는 2026년 12월 중 아산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10월 23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LUCI 아니사 레제브 "조명은 사전 계획단계부터 고려해야"

제10회 서울 아시아 도시조명 컨퍼런스에서 아니사 레제브(Anissa Rejeb) LUCI 프로그램 매니저가 '도시조명의 미래는 무엇인가(What's next for urban lighting)'를 주제로 발표했다. 레제브 매니저는 조명이 도시 구성의 일부로서 공간을 정의하며, 도시 건축의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사전 계획 단계부터 함께 고려해야 하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그는 조명의 밝기가 공간의 활력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공간에 알맞은 조명이 활력과 정체성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도시의 어두움과 자연, 건강의 상관관계 및 공공장소의 빛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기술 측면에서는 스마트조명이 에너지 효율 기능을 넘어 상호 연결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으며, 도시조명의 역할이 공공서비스에서 데이터 중심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10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ABB "대형 모터 효율 0.2% 차이, 25년간 최대 120억 달러 절감"

ABB가 '산업 효율 격차(Industrial Efficiency Gap)' 보고서를 통해 2015~2025년 전 세계에 공급한 대형 모터·발전기 1,000대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표준 사양의 평균 효율은 약 98.5%, 최고 효율(TIE) 사양은 98.7~98.8%로 평균 약 0.2%의 차이가 있었고, 일부 유도 방식 설비에서는 격차가 1~1.5%까지 벌어졌다. ABB는 이 0.2%를 전 세계 유사 설비에 적용할 경우 25년 수명 기간 동안 약 95억~120억 달러(한화 약 16조 6,000억원)의 전력 비용, 100~150TWh의 전력 소비, 6,000만~7,50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보고서는 이 격차가 신기술 유무가 아니라 설계·발주 단계에서 결정되는 '사양 격차(Specification Gap)'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했으며, 최고 효율 사양의 추가 투자비 회수 기간은 수개월에서 최대 3년으로 제시했다. IEA가 지난해 14개국 1,00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약 80%가 향후 5년간 에너지 효율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꼽았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