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수 전력기술부문회장 “전력망 확충과 안정적 운영 병행 필요”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 2026년도 추계학술대회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쉐라톤 제주 호텔에서 열린다. 학술대회는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에너지고속도로 추진에 따른 전력망 확충 방향과 기술적 과제를 다룬다. 전기신문은 전력기술부문회장인 장길수 교수를 만나 학술대회의 의미와 전력망 확충·운영 과제, 학계와 산업계의 역할을 들었다. 장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의 핵심 메시지로 '전력이 곧 국가경쟁력이다. 전력망의 해법, 전문가가 답한다'를 제시하며, 앞서 짓고 끝까지 쓰고 새로운 수요에 답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기사에서는 재생에너지 송전선로 건설과 함께 인버터 기반 자원 증가,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부하 확대에 대응한 계통 운영 역량을 과제로 언급했다.
10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