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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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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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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유럽 BESS 공급 경쟁·고밀도화로 기술·계약 리스크 증가

프랑스에 기반을 둔 한 자문가는 유럽 시장에서 BESS 공급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시장에 출시되는 제품의 에너지 밀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경쟁과 고밀도화가 기술적 리스크를 높이고, 이후 단계에서 계약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키운다고 지적했다. 원문은 해당 자문가의 발언을 전하는 내용으로, 구체적인 수치나 사례는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9일

재료연, 수소연료전지 무인기 12시간 16분 연속 비행 918㎞ 기록

한국재료연구원(KIMS) 항공우주재료실증센터 양철남 박사 연구팀이 경량 금속 소재를 적용한 고에너지밀도 연료전지 동력원을 고정익 무인기에 탑재해 12시간 16분 동안 총 918㎞를 비행했다고 밝혔다. 일몰 후 착륙한 뒤에도 수소탱크 압력이 10bar로 낮아질 때까지 지상 운전을 이어가 총 17시간 6분의 연속 운전을 기록했다. 연구팀은 티타늄 금속분리판을 적용해 연료전지 스택 무게를 줄였으며, 동력원 에너지밀도는 801.8Wh/㎏으로 연구팀이 비교 기준으로 제시한 기존 리튬이온전지 약 200Wh/㎏의 약 4배, 지난해 달성한 606Wh/㎏ 대비 약 32% 높은 수준이다. 실증 비행거리는 지난해 755.6㎞에서 918㎞로 늘었다. 연구팀은 관련 기업과 기술이전을 협의 중이며 내년 상반기 기술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1일

재료연, 무인기용 연료전지 동력원 개발···12시간 비행 918㎞ 실증

한국재료연구원은 양철남 항공우주재료실증센터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경량 티타늄 소재를 활용한 고성능 연료전지 동력원을 개발하고 장시간 비행 실증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동력원은 기존 리튬이온전지보다 에너지밀도를 약 4배 높인 기술이다. 실제 무인기에 탑재해 12시간 넘게 비행하며 918㎞를 주파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전동 무인기는 주로 리튬이온전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해 왔다. 연구원은 장거리 정찰과 통신 중계 등 장시간 비행이 필요한 무인기의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10월 21일

배터리·ESSpv magazine

프라운호퍼 ISE, 후막 전극으로 배터리 에너지밀도 10~15% 향상

독일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시스템연구소(Fraunhofer ISE)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무게 증가 없이 셀 단위 에너지밀도를 10~15% 높일 수 있는 두꺼운 배터리 전극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리튬이온·나트륨이온·아연이온 셀에서 이 개념을 실증했고, 리튬이온 파우치셀 시제품도 제작했다. 배터리 셀 기술 그룹장 올리버 피츠에 따르면 전극 코팅 두께를 기존 100~200µm에서 최대 800µm까지 늘렸으며, 이로써 셀 내부에 필요한 집전체 수가 줄어 활물질을 위한 공간과 무게 여유가 생긴다. 프라운호퍼 ISE는 기존 습식 코팅 방식 대비 공정 복잡도가 낮아 설비투자비와 운영비가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해당 셀은 PFAS를 사용하지 않고 독성 용매 없이 제조되며, 연구는 VORAN·INFAB·WinZIB2 세 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cp systems, Helmut Hechinger, 슈투트가르트대 광전자연구소(ipv), 카를스루에공대/헬름홀츠연구소 울름이 참여했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