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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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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3분기 영업이익 1조4067억원, 전년비 513.7% 증가

에쓰오일은 2일 3분기 매출액 11조9687억원, 영업이익 1조4067억원, 당기순이익 1조4356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42.2%, 영업이익은 513.7%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1.8%를 기록했다. 정유부문은 매출 9조647억원, 영업이익 6904억원으로 국제유가 상승과 수출마진 강세에 따라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29.7% 증가했다. 윤활부문은 매출 1조5424억원, 영업이익 7427억원, 영업이익률 48.1%로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회사는 중동 생산차질과 물류제약 장기화로 그룹Ⅲ 윤활기유 중심의 제품·원료 간 가격차가 확대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1조3616억원, 영업손실 264억원으로 적자 폭이 전분기보다 184억원 축소됐다.

11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낙동강환경청, SK에너지·에쓰오일 울산 사업장 화학사고 예방 점검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21일 울산지역 SK에너지와 에쓰오일(S-Oil) 사업장을 방문해 화학사고 예방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SK에너지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에쓰오일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화학사고가 발생해 사망·화상·부상 및 화재 등 인명·시설 피해가 이어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반복 사고 사업장의 재발방지대책과 화학물질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대규모 증설·공사 과정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청장은 사업장이 스스로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해 화학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