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고양시, 고양창릉복합 발전소 건설 상생협력 MOU 체결
한국남부발전과 고양특례시는 16일 고양시청에서 고양창릉복합 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발전소는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약 3만 8000세대)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기 위한 500㎿급 설비로, 내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건설 과정에서 지역주민 채용 확대, 지역 건설업체 우선 참여, 지역 내 업체를 통한 물품 구매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양시는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절차 협조를 약속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고양시와의 사업 협력체계가 공고해졌다고 밝혔다.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