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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전체 뉴스

남부발전, 500MW급 고양창릉 열병합 내년 1월 착공

한국남부발전은 16일 고양시청에서 고양특례시와 고양창릉복합 발전소 건설사업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양창릉복합 발전소는 약 3만8000가구가 입주하는 3기 신도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기 위한 500MW급 설비로, 내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남부발전은 건설 과정에서 지역주민 채용 확대, 지역 건설업체 우선 참여, 지역 업체를 통한 물품 구매 등을 추진한다. 고양시는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절차 협조를 맡기로 했다. 양 기관은 사업 추진 과정의 현안을 수시로 공유하며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10월 16일

[기고] 열에너지 탈탄소화 정책과 LNG 열병합의 역할

가스신문에 실린 전문가 기고에서 김낙균 책임연구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과 수소열산업정책관·열산업혁신과 신설, '열에너지 혁신 로드맵(이행안) 수립 협의체' 출범 등 열원 분야 탈탄소화 정책이 최근 수개월간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고 정리했다. 필자는 에너지수요의 본질을 전기·열·운동에너지로 구분할 때 전기와 운동에너지에는 신재생 발전과 전기·수소차라는 기술수단이 존재하지만, 열은 대체 열원 보급과 정책 지원이 상대적으로 미약하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공기열·하수열·해수열 등 온도차 에너지를 활용하는 히트펌프 보급 확대, 공기열의 재생에너지 편입, 가정용 히트펌프 품질인증제 신설, ZEB 인증기준·건설기준 변경 등을 발표한 점을 소개하면서, 하수열의 경우 히트펌프 설치상의 제약으로 잠재량의 1/5~1/10 정도만 회수되고 있고 경제성 부족과 고장으로 가동에 어려움이 있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술적 검토를 거친 장기계획 기준으로 2024년 지역냉난방 열공급의 8.6% 수준까지 공급이 기술적으로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산업단지 집단에너지 열병합은 대부분 석탄 기력이며, 공정별로 요구 온도·압력이 달라 현실적 연료전환 대안으로 LNG 열병합이 거론된다는 업계 의견도 함께 전했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GS E&R, 산단 노후 석탄열병합 LNG 전환 MOU

한국남부발전이 GS E&R과 '신규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9월 8일 부산 본사에서 체결했다. 협약은 산업단지 내 기존 석탄연료 보일러를 LNG 연료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남부발전은 발전사업 개발·운영 경험을, GS E&R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공정증기를 공급하는 수요처와 열공급 인프라를 담당한다. 양사는 환경규제 강화와 탄소중립 흐름에 대응해 사업개발 협력을 진행한다.

9월 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발전소 건설현장 안전다짐 결의대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8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고양창릉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임직원과 대비공사 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한 '무재해 달성 기원 안전다짐 결의대회'를 열었다. 고양창릉복합발전소는 LNG를 사용하는 498MW급 발전 설비와 311Gcal/h 규모의 열에너지 공급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1조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 고양창릉 3기 신도시 내 3만 8000가구, 9만 2000여 명에게 전력과 지역난방용 열을 공급할 것으로 남부발전은 밝혔다. 남부발전은 본공사에 앞선 대비공사 단계부터 안전 기본 지키기, 근로자 주도의 상향식 작업중지권 확대, 협력사 안전실무자와의 정례 소통 채널 운영 등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최혁준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장은 대비공사 기간에도 본공사에 준하는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9월 8일

하버트, 조지아주 열병합발전소 인수

Harbert가 조지아주에 위치한 열병합발전소 Mid-Georgia Cogen을 인수했다. 이 발전소는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에 따라 Georgia Power에 첨두부하(피커) 발전 설비로 전력을 공급한다. 동시에 인접한 Frito-Lay 제조시설에 튀김·조리 공정용 열을 공급한다. 원문에는 인수 금액과 설비 용량 등 세부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8월 26일

산업용·열병합·연료전지용 도시가스 도매요금 1년새 최대 46% 상승

가스신문이 한국가스공사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도매요금을 분석한 결과, 산업용은 2025년 7월 17.2965원/MJ에서 2026년 8월 23.5305원/MJ으로 36% 올랐다. 같은 기간 열병합용은 16.6436원/MJ에서 23.5149원/MJ으로 41.3%, 연료전지용은 15.1222원/MJ에서 22.0808원/MJ으로 46% 상승했다. 연료전지용은 올해 1월 대비로는 53.1% 올라 세 용도 중 인상률이 가장 높았다. 수도권 7개 도시가스사의 올 상반기 총 판매량은 65억5259만㎥로 전년 동기 대비 1억3686만㎥ 감소했다. 도시가스업계는 산업용·연료전지용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와 수입부과금이 LPG와 형평성 문제가 있다며, LNG 제세 부담을 LPG 수준으로 조정할 경우 약 1.19원/MJ의 도매요금 인하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