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부, 468MW 규모 태양광 사업 10건 부적합 판정
이탈리아 국무회의(CDM)는 10월 28일 회의에서 총 약 468MW 규모의 태양광·영농형 태양광 사업 10건에 대해 환경적합성 부정 의견을 내고, 총 272MW 규모의 5개 사업에는 긍정 의견을 냈다. 대상 사업은 풀리아, 라치오, 바실리카타, 몰리세 4개 지역에 분포한다. 승인된 사업 중 최대 규모는 Solar Capital 1이 풀리아 포지아와 루체라 사이에 추진하는 76.77MW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이며, 부정 의견을 받은 사업 중 최대 규모는 Solar Italy XV의 113MW Campo Agrosolare Valle(아스콜리 사트리아노)다. 정부는 성명에서 해당 사업들을 거부하며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대보다 경관 및 문화유산 보호가 우선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부정 의견을 받은 사업에는 X-Elio, Pacifico Energy Partners, CCE Holding, Green Genius 등의 자회사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10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