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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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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형 태양광

23건 · 전체 뉴스

이탈리아 정부, 468MW 규모 태양광 사업 10건 부적합 판정

이탈리아 국무회의(CDM)는 10월 28일 회의에서 총 약 468MW 규모의 태양광·영농형 태양광 사업 10건에 대해 환경적합성 부정 의견을 내고, 총 272MW 규모의 5개 사업에는 긍정 의견을 냈다. 대상 사업은 풀리아, 라치오, 바실리카타, 몰리세 4개 지역에 분포한다. 승인된 사업 중 최대 규모는 Solar Capital 1이 풀리아 포지아와 루체라 사이에 추진하는 76.77MW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이며, 부정 의견을 받은 사업 중 최대 규모는 Solar Italy XV의 113MW Campo Agrosolare Valle(아스콜리 사트리아노)다. 정부는 성명에서 해당 사업들을 거부하며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대보다 경관 및 문화유산 보호가 우선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부정 의견을 받은 사업에는 X-Elio, Pacifico Energy Partners, CCE Holding, Green Genius 등의 자회사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10월 30일

이탈리아 2025년 지상형 태양광, 토지 2,798헥타르 점유

이탈리아 환경보호연구소(ISPRA)와 국가환경보호시스템(SNPA)의 '토지 소비·도시 생태계·국토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지상형 태양광 설비가 차지한 토지는 2,798헥타르로 2024년 1,700헥타르에서 늘었다. 연간 증가 면적은 2021년 75헥타르, 2022년 263헥타르, 2023년 420헥타르를 거쳐 확대됐으며, 2025년 태양광은 이탈리아 전체 토지 소비 10,243헥타르의 약 27%를 차지했다. 지상형 태양광 누적 점유 면적은 21,368헥타르로 약 12,570MW 용량에 해당하고, 풀리아주가 4,764헥타르로 가장 넓다. 2025년 신규 면적은 라치오 952헥타르, 시칠리아 858.5헥타르로 두 지역이 전국 신규 지상형 태양광 면적의 약 65%를 차지했다. ISPRA는 이탈리아 옥상 활용 가능 면적을 최대 1,116㎢로 추정하며 이 공간에 140GW~193GW 태양광을 추가 토지 소비 없이 설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 양자배터리·영농형 태양광 발표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에너지+AI'를 주제로 학회 에너지연구회와 한국태양에너지학회의 공동워크숍이 열렸다. 조미령 한국광기술원 본부장은 '양자배터리 개발 동향 및 발전 방안' 발표에서 양자배터리를 에너지저장과 양자얽힘을 이용하는 기술로 소개하고, 초소형·고용량 구현과 전력망 안정성 기여 가능성을 언급했다. 조 본부장은 양자배터리가 아직 실물로 구현된 사례가 없는 이론 단계이며, 광기술원은 ETRI 양자배터리 시스템 개발 과제에 참여하고 글로벌 기관과 협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임철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는 '차세대 영농형 태양광 기술개발' 발표에서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가능성 구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교수에 따르면 2024년 중반 기준 국내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는 78개소, 4.6MW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함평군, 태양광 이격거리 폐지…계획입지로 1GW RE100 공급 구상

이남오 전남 함평군수는 28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매칭포럼' 정책세션에서 함평군 RE100 산업생태계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함평군은 군계획조례상 발전시설 허가기준을 정비해 이격거리 규제를 폐지했으며, 성토·절토 최소화와 기존 배수로·도로 활용 등으로 토목공사를 줄이고 인허가·개발행위 심의 관행을 개선할 방침이다. 군이 부지 발굴, 지구 지정, 계통 연계, 주민 협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계획입지와 전력 공급가격 경쟁입찰을 추진하고, 사업자 선정 시 공급가격 외에 이행 능력과 주민 소득 계획도 평가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공급원은 영농형 태양광 500MW, 일반 태양광 400MW, 건물·주택 태양광 100MW 등 군내 1GW 규모로, 인접 지역 500MW를 공급계약으로 연결해 연간 2TWh(약 20억kWh) 공급을 목표로 한다. 기업 투자 거점으로는 빛그린 국가산업단지의 RE100 산단 지정과 약 100만 평 규모 추가 확장을 준비한다.

10월 29일

방글라데시, 분산형 태양광 확대 위한 특별법령 공포

방글라데시 정부가 관공서 건물 옥상 태양광에 대한 민간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특별 태양광 설비 설치 법령 2026'을 월요일 관보에 게재했다. 법령은 Capex 모델(사업주가 직접 투자·소유)과 Opex 모델(제3자 개발사가 투자·설치·운영하고 수요자가 장기 계약에 따라 전기요금을 지불)을 모두 규정하며, 기존 법령에 없던 장기 전력요금, 옥상 임대료, 유지관리 조항을 담았다. 적용 대상은 정부·준정부·자치·지방정부 기관, 국영기업, 주거 건물의 최대 5MW 규모 설비이며, 옥상 태양광, 태양광 관개 펌프, 태양광 냉장창고, 전기차 충전소, 수상 태양광, 영농형 태양광이 포함된다. 수요자·서비스 제공자·관할 기관 간 3자 계약 체결을 의무화하고, 관련 조달 절차는 전자정부조달(e-GP) 시스템 의무 사용에서 제외했다. 정부는 내년 여름 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3~4GW 추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3일

국감 ESG 쟁점: 중소기업 탄소데이터·영농형 태양광·지역별 전기요금

2026년 국정감사 이틀째인 7일 중소기업 탄소데이터 대응, 영농형 태양광 경제성,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중소기업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에 1356개 기업이 신청해 444개가 선정됐고, 수출기업 300곳 조사에서 99.3%가 탄소배출 데이터를 요구받았거나 요구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중기부는 지원기업의 데이터 제출·제3자 검증 여부를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년 10억원 규모 시범사업 예산을 편성하고 2027년 정밀화학·석유화학 원료 등, 2028년 자동차부품·냉난방기 등으로 대상 업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농형 태양광 농가 소득 추정치는 지난해 연간 995만원에서 올해 624만원으로 낮아졌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가중치 조정과 전력 판매가격 하락을 이유로 설명한 반면 협회 측은 농업소득을 포함한 연간 수익이 약 1000만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제 시행 시 전력 사용량 상위 5개 법인의 할인 효과가 연간 최대 3628억원, 4년간 약 1조4513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했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정감사서 이재명 대통령 '태양광 농사' 발언 공방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태양광 농사' 발언이 쟁점이 됐다. 박수민 의원(국민의힘)은 농지조사로 농지 가격이 떨어진 상황에서 대통령이 태양광을 언급한 것이 부적절하다고 주장하며 김성환 장관에게 발언 경위를 질의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농사짓기 어려운 고령 농업인의 농지에 태양광을 설치하면 소득이 높아진다는 취지였다고 답했다.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조건불리지역의 농지 이용 활성화와 농촌 소멸 문제 해결을 함께 도모하는 취지라고 설명했고 김 장관도 동의했다. 해당 발언은 지난달 29일 제42회 국무회의에서 농지조사 취지를 설명하던 중 나왔으며, 대통령은 송배전망 구축을 전제로 언급했다.

10월 6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고흥군, 재생에너지 총량 10GW 추진 선언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이 '군민 대타협'을 통한 에너지 전환과 주민 상생 모델 구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지역 내 태양광·해상풍력과 여수 해상풍력 송전선로 관통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재생에너지 총량 10GW를 목표로 제시했다. 정부와 군이 주도하는 해상풍력 2GW 중 1.5GW는 제1차 예비지구 선정을 위한 정부 심의가 진행 중이다. 군이 주도하는 1GW 영농형 태양광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 중이며, 대규모 민간 태양광 개발 2GW는 발전허가를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10월 2일

이탈리아 연구팀, 이중층 태양광 시스템 프로토타입 공개

이탈리아 레조칼라브리아 메디테라네아대학과 스타트업 AMPS Srl가 태양광 모듈을 수직으로 2층 적층하고 각 층을 독립적인 단축 추적으로 제어하는 이중층 PV 시스템 축소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레조칼라브리아에 설치된 프로토타입은 양면형 TOPCon 미니 모듈 12장(층별 6장)으로 구성되며, 두 층의 수직 간격은 상호 음영을 극대화하기 위해 25cm로 설정됐다. 9시부터 17시까지 30초 간격으로 단락전류를 측정한 결과, 하부 고정·상부 추적 방식인 모드 1은 동일 설치면적의 양면형 단층 기준 대비 약 27%, 단면형 대비 약 42%의 단락전류 기반 이득을 기록했다. 상부 고정·하부 추적인 모드 2는 양면형 대비 약 21%, 양층 고정·직교 배치인 모드 3은 양면형 대비 약 14%, 단면형 대비 약 28%의 이득을 보였다. 연구팀은 상용 모듈을 사용한 파일럿 플랜트 개발과 유틸리티 규모·영농형 태양광 적용, 추가 투자비와 발전량 이득 간 기술경제성 평가를 후속 과제로 제시했으며, 연구 내용은 Renewable Energy에 게재됐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에너지공단·REN21,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국제 재생에너지 정책 네트워크 REN21과 공동으로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를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커뮤니티 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그리고 재생에너지 기반 경제'로,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이익 창출 사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모델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1일 개막 행사에는 김정호·박지혜·김태선 의원의 축사와 함께 라나 아디브 REN21 사무총장,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 여비인 전 말레이시아 에너지부 장관, 히데아키 이와사키 아시아개발은행 총괄국장 등이 참여했다. 2일에는 영농형 태양광 표준모델, 농가소득 증진 방안, 일본 등 주요국의 규제 개선 및 금융 지원 체계를 공유하고 입법·인허가 기준 개선 방안을 두고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행사에 앞선 9월 30일 해외 연사와 관계자들은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했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 개막…주민참여·영농형 태양광 논의

한국에너지공단과 국제 재생에너지 정책 네트워크 REN21이 공동 개최한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가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막해 2일까지 '커뮤니티 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그리고 재생에너지 기반 경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행사에서는 김정호·박지혜·김태선 의원의 축사와 함께 라나 아디브 REN21 사무총장,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 여비인 전 말레이시아 에너지부 장관, 히데아키 이와사키 아시아개발은행(ADB) 총괄국장 등이 발표했다. 첫날 오후에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과 지방정부 주도 에너지 자립,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이 다뤄졌다. 둘째 날에는 영농형 태양광 표준모델과 농가소득 증진 방안, 일본 등 해외 주요국의 규제 개선·금융 지원 체계가 소개되며, 전문가 토론에서 입법과 인허가 기준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에 앞서 지난달 30일 해외 연사와 관계자들은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에너지공단·REN21,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국에너지공단과 REN21이 10월 1~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주제는 '커뮤니티 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그리고 재생에너지 기반 경제'로, 국내외 정책입안자와 국제기구, 지방정부, 연구기관, 산업계, 시민사회 관계자가 참여했다. 첫날에는 라다 아디브 REN21 사무총장,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 여비인 전 말레이시아 에너지부 장관, 히데아키 이와사키 ADB 총괄국장이 기조연설에 나서 '재생에너지 기반 경제(RBE)' 개념을 제시했다. 사례 발표에서는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이 소개됐으며, 전주영 구양리 이장은 2024년 5월 가동에 들어간 태양광 발전소가 현재 월 1,000만원 규모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고 마을주민이 100% 소유해 수익 전체를 마을 복지에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10월 2일에는 영농형 태양광 표준모델, 농가소득 증진 방안, 일본 등 해외 규제 개선 및 금융 지원 체계가 공유될 예정이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에너지공단·REN21,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국제 재생에너지 정책 네트워크(REN21)와 함께 1일부터 이틀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커뮤니티 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그리고 재생에너지 기반 경제'를 주제로 국내외 정책입안자와 국제기구, 지방정부, 연구기관, 산업계, 시민사회 관계자가 참여한다. 1일 개막 행사에서는 김정호·박지혜·김태선 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라나 아디브 REN21 사무총장,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 여비인 전 말레이시아 에너지부 장관, 히데아키 이와사키 아시아개발은행(ADB) 총괄국장이 발언했다. 첫째 날에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과 지방정부 주도 에너지 자립·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이, 둘째 날에는 영농형 태양광 표준모델, 농가소득 증진 방안, 일본 등 해외 규제 개선 및 금융지원 체계가 다뤄진다. 공단은 행사에 앞서 지난달 30일 해외 연사들과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해 주민참여형 사업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에너지공단·REN21,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REN21과 공동으로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주제는 '커뮤니티 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그리고 재생에너지 기반 경제'로, 재생에너지 수익을 유치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방안을 다룬다. 1일 개회식에는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라나 아디브 REN21 사무총장,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 여비인 전 말레이시아 에너지부 장관, 히데아키 이와사키 ADB 총괄국장 등이 참석했다. 2일차에는 영농형 태양광 표준모델, 농가소득 증진 방안, 일본 등 해외 주요국의 규제 개선 및 금융 지원 체계가 공유되며 입법·인허가 기준 개선 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행사에 앞서 9월 30일 해외 연사와 관계자들은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했다.

10월 1일

아일랜드, SRESS 첫 태양광 발전소 코크주에서 가동

아일랜드 정부의 소규모 재생에너지 지원제도(SRESS)로 지원받은 첫 태양광 발전소가 코크주에서 가동에 들어갔다. SRESS는 50kW에서 6MW 사이 발전 설비를 지원한다. 650kW 규모의 Meadhill 태양광 발전소는 농부 Sean Keating이 2017년부터 개발했으며, 태양광 패널 주변과 하부를 양 방목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 발전소는 인근 약 150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며, Keating은 런던증권거래소 상장사 DCC Energy 계열인 Flogas와 15년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설치는 아일랜드 기업 PV Generation(PVGEN)이 담당해 1,000장 이상의 패널 전기공사·시운전·시험을 완료했고, 가대 구조물은 튀르키예에서 설계·조달했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2만㎡ 미만 영농형 태양광,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제외 입법예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3일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 제6호에 따른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중 사업계획 면적이 2만㎡ 미만인 사업을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하는 예외규정을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별표 4에 신설하는 내용이다. 정부는 영농형태양광사업법 제정과 햇빛소득마을 등 보급 확대에 따라 농지 상부공간을 이용하는 사업의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개정 이유로 제시했다. 이번 개정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절차 제외에 한정되며, 영농형태양광사업법에 따른 영농계획 이행과 발전설비 점검·유지관리 의무는 그대로 유지된다. 의견 수렴은 11월 2일까지이며, 개정 시행령은 영농형태양광사업법 시행일과 같은 12월 1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9월 28일

EWS, 오스트리아 영농형 태양광에서 겨울밀 수확량 14% 증가 보고

오스트리아 영농형 태양광 기업 EWS는 브루크안데어라이타의 Sonnenfeld 연구 부지에서 PV 모듈이 없는 대조구 대비 겨울밀 수확량이 14% 높았다고 보고했다. 이 결과는 2026년 건조한 여름 동안 12m 폭 재배 구역에서 기록됐으며, EWS는 추적식 PV 어레이 아래의 차광과 미기후 변화를 부분적 원인으로 제시했다. 2022년 조성된 이 부지는 빈 농업생명과학대학(BOKU)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연구·실증 프로젝트로, 모듈 테이블 간 중심거리를 8m·11m·14m로 달리해 재배 폭 6m·9m·12m 구간을 비교한다. 2024년에는 6m·9m 구간 수확량이 대조구와 비슷했고 12m 구간이 약 10% 높았다. BOKU가 올해 수확분을 분석 중이며 결과는 2026년 말까지 제출될 최종 보고서에 반영될 예정으로, EWS는 농업 수확량이 여러 요인에 좌우되므로 장기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25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한화큐셀·포스코, 영농형 태양광 공동개발 MOU 체결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지난 17일 포스코와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 및 국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영농형 태양광에 최적화된 모듈과 하부 구조물 패키지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국내 기업 간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영농형 태양광 통합 솔루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영농형 태양광은 모듈의 배치와 각도를 최적화해 작물 재배에 필요한 일조량을 공급하면서 남는 태양빛으로 발전하는 방식으로, 영농과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는 솔루션이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재생에너지 국산화, '의무'보다 '유인' 중심 제언… 국회 토론회 개최

중국산 제품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국내 제조기반 약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설비의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정책 전략이 국회에서 논의됐다. 토론회에서는 국산 제품 사용을 의무화하기보다 세제와 조달, 정책금융, 장기계약 등 경제적 유인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또한 ESS, 전력전자, 운영기술, 영농형 태양광 등 한국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박정·안호영·김주영·박해철 의원,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 접경지역내일포럼 주최로 16일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회입법조사처, 영농형 태양광 수익성·계통·영농 지속성 과제 제기

국회입법조사처는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서 영농형 태양광이 농가소득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함께 달성하려면 계통 접속 가능성, 실질 수익, 영농 지속성, 지역별 형평성을 사업 초기부터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6일 제정된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오는 12월 17일 시행 예정이며 정부는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있다. 2026년 3월 기준 전국 영농형 태양광은 103곳이지만 대부분 100㎾ 미만 소규모 실증 시설이며, 주민 주도로 1㎿ 이상을 운영하는 전남 영광 월평마을은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아 발전수익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조사처는 REC 발급이 2026년 말 종료될 예정인 만큼 기존 RPS·REC 가중치를 전제로 한 수익 전망은 실제 현금흐름과 차이가 클 수 있으며, 계통 접속비·금융비용·출력제어·ESS 등 계통 통합 비용을 반영한 보수적 수익모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미국·일본·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에서 전체 농지 대비 설비 비율이 현황이나 정책목표상 1% 이하로 알려졌다며, 계통 접속 확인 후 농업 생산성과 주민참여 구조, 금융 조건을 심사하는 순서로 사업 절차를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9월 9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영농형 태양광 직류전력으로 전기농기계 충전, 3개 권역 광역 실증

정부가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열어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를 신규 지정해 전남·광주, 전북, 충남에서 실증사업이 추진된다. 전남·광주는 영농형 태양광의 직류전력을 별도 직류배전망으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까지 공급하는 실증을, 충남은 직류전원을 활용한 전기농기계 충전시스템 구축과 운용 안전성 점검을 맡는다. 전북은 소프트웨어 정의 농기계(SDM) 기반 완전 무인 자율작업과 다중 관제 시스템의 안전성 검증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소관 규제특례 8건이 적용되며, 총괄주관기관은 녹색에너지연구원이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국립목포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남대학교 등이 참여하며, 실증 결과는 직류배전과 전기농기계 관련 기술·안전기준 마련과 규제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녹색에너지연구원, 직류전력 기반 스마트농업 광역 실증 추진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전남광주·전북·충남이 공동 추진하는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의 총괄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직류전력 기반 스마트농업 통합 실증을 추진한다. 전남광주는 영농형 태양광 직류전력을 직류배전망으로 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까지 공급하는 실증을, 전북은 SDM(Software Defined Machinery) 기반 무인 자율작업 및 다중 관제 시스템 안전성 검증을, 충남은 영농형 태양광 직류전원을 활용한 전기농기계 충전시스템 구축과 운용 안전성 실증을 맡는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국립목포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남대학교 등이 참여하며, 이후 각 지역 기술을 전남광주에서 연계해 전주기 통합 실증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특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소관 총 8건의 규제특례가 적용된다.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는 단일 지역 중심 특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농식품부, 2027년 예산 22조2,215억원 편성… 영농형 태양광 기반 확대

농림축산식품부가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2,215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농식품부는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라고 밝혔다. 정부는 2027년 농업·농촌 정책에 에너지 전환을 접목하고 영농형 태양광의 제도·기술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햇빛소득마을과 연계해 농업 생산과 에너지, 농가소득을 함께 높이는 모델 구축도 추진한다. 예산안에는 국가 책임형 농정, 농업 경쟁력 강화, 농촌 정주여건 개선, AI·첨단기술 확산 등이 함께 포함됐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