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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전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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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필로스, 오프그리드 그린수소·고체수소 저장기술 공개

P2G 통합 솔루션 기업 지필로스는 4~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에서 재생에너지와 수전해를 직접 연계한 오프그리드 그린수소 생산 기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핵심 제품은 한국가스안전공사(KGS) 수소용품 인증을 받은 100kW급 PEM 수전해시스템 'PEMEC Pured100K'로, 시간당 2kg(22.5Nm³), 하루 최대 48.5kg(540Nm³)의 수소를 생산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금속수소화물 기반 고체수소 저장시스템도 함께 공개했으며, 기체수소를 200~700bar로 압축하는 대신 금속합금 격자구조에 흡수·저장한 뒤 가열해 방출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100kW급 PEM 수전해의 최대 운전압력 8bar에 맞춘 약 20kg 규모 저장시스템을 구성하고 지난 8월 말 KGS의 안전테스트(LPT·내압·기밀성능)를 완료했다. 해당 기술은 내년 중순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 구축될 100kW급 PEM 수전해시스템에 연계 적용될 예정이다.

18시간 전

폴 설치형 태양광, 먼지·음영 영향 연구 결과

카타르 하마드 빈 칼리파 대학 연구팀이 고온·건조 환경의 오프그리드 용도를 위한 폴 설치형 태양광 구성의 기술경제성을 분석했다. 2025년 8월부터 2026년 8월까지 도하의 QEERI 야외 시험장에서 U-IBC 및 양면 모듈을 22도 경사 또는 수직으로 설치한 형태와 팔각형 수직 PV 튜브 등 5가지 구성을 1분 간격으로 측정해 311일치 데이터를 확보했다. 연구팀은 일일 1kWh 부하 기준으로 어레이 용량과 배터리 저장 요구량, 설치 면적을 산정하고 설치용량·면적·저장·유지보수·음영 내성·구조 compactness의 6개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모듈을 전혀 청소하지 않는 경우 경사 설치형은 16.04%의 추가 용량이 필요한 반면 수직 PV 튜브는 0.70%로 23배 차이가 났고, 모델상 평면형 구성은 음영률 67% 이상에서 발전이 중단되지만 튜브는 계속 작동한다고 밝혔다. 제약이 없는 부지에서는 경사 양면 모듈이 가장 적은 설치용량을 요구했고, 유지보수 접근성·음영·공간·구조 제약이 있을 경우에는 기준 용량 요구가 약 2.7배 높은 튜브형이 종합 페널티가 가장 낮았다.

11월 2일

Jackery, 2kW 태양광 패키지로 전기 트레일러 시장 진입

휴대용·가정용 저장장치 제조사 Jackery가 캘리포니아 트레일러 제조사 Pebble과 협력해 스마트 전기 트레일러 시장에 진입한다고 발표했다. Jackery는 2027년형 Pebble Flow에 맞춘 태양광 패널과 연결 부품을 선택 사양으로 공급하며, 주차 후 전개 시 약 2kW의 추가 태양광 입력을 제공한다. 이 패널은 45kWh LFP 배터리와 최대 4kW의 태양광 입력, 주택·다른 RV·전기 견인차량으로 최대 12kW 전력 송출이 가능한 Pebble Flow의 올-일렉트릭 마이크로그리드에 직접 연결된다. Jackery는 ESS News에 45kWh 배터리는 자사 공급 품목이 아니며 태양광 애드온 세트만 공급한다고 확인했다. 해당 패키지는 500W 패널 4장, 3m 연장 케이블 4개, 4-in-1 접속 정션으로 구성되며 Pebble Flow 'Founder Edition'(정가 189,000달러)에 4,000달러 추가 옵션으로 제공되고, 하드웨어 출하는 2026년 12월 시작 예정이다.

10월 9일

아르헨티나 INTA, 오프그리드 태양광 양수 관개 가이드라인 개발

아르헨티나 국립농업기술연구소(INTA)의 코르도바주 만프레디 농업시험소가 밭작물용 오프그리드 태양광 지중 점적관개 시스템의 용량 산정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실험 설비는 유량 24 m³/h의 10 kW 로렌츠(Lorentz) 태양광 펌프와 18 kW PV 어레이로 구성되며, 초기 6헥타르 관개에서 동일 설비로 12헥타르까지 확대됐다. 연구자 Ignacio Severina는 주요 결과로 관개 면적 1헥타르당 2 m³/h라는 기준 유량을 제시했으며, 50헥타르 농장의 경우 약 100 m³/h 유량과 100 kW 펌프, 약 200 kW PV 용량이 필요한 것으로 INTA는 추산했다. PV 용량을 펌프 소요 전력의 약 2배로 과설계하면 일사량이 낮은 시간대에도 가동 시간이 늘어나며, 만프레디 지역 기준 연간 약 1,950시간, 관개 시즌 일평균 7시간에 가까운 운전이 가능했다. 밀은 관개량이 300 mm에서 520 mm로 늘며 수량이 55 qq/ha에서 약 70 qq/ha로 증가한 반면, 2기작 대두는 100 mm에서 300 mm로 늘려도 약 35 qq/ha로 수량 변화가 없었고, 옥수수는 250 mm에서 500 mm로 늘려 15 t/ha에서 16 t/ha가 됐다. 이에 따라 INTA는 작물 소요량에 맞춘 급수로 관개 면적을 넓히는 편이 좁은 면적에 최대 급수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라고 결론 내렸으며, 결과는 10월 14~15일 만프레디에서 열리는 제9회 국제관개회의 및 제3회 Exporiego에서 발표된다.

10월 2일

멕시코 연구진, 오프그리드 태양광 수직 에어로포닉 시스템 개발

멕시코 북서부생물학연구센터(Cibnor) 연구진이 오프그리드 농업용 오픈소스 태양광 수직 에어로포닉 시스템 'Totem'을 개발했다. 시스템은 성장·저수조·펌프·필터·급배수·제어·전력·태양광 등 8개 모듈로 구성되며, 주로 상용 PVC 부품으로 제작된다. 1.5m 높이 재배 타워에 6열 엇갈림 배치로 24개 식재 지점이 있고, 12V 다이어프램 펌프가 양액을 24개 저압 미스팅 노즐로 공급하며 잔여 양액은 중력으로 저수조에 회수된다. ESP32-Wroom 마이크로컨트롤러가 펌프를 제어하고 Wi-Fi로 운전 데이터를 웹 인터페이스에 전송하며, 50W 다결정 PV 모듈이 충전 컨트롤러를 통해 12V 12Ah 배터리 2개 병렬(공칭 288Wh)에 전력을 공급해 태양광 충전 없이 약 2.7일 운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55일간 바질 재배 실험에서 펌프는 30분마다 30초씩 하루 48회 가동됐고, 일일 전력 소비는 손실 포함 44.9Wh, 50W 모듈의 발전량은 보수적 일사 조건에서 136.5Wh/day로 산정됐으며 시제품 자재비는 719.51달러로 추정됐다.

9월 21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채비·코빌리지컴퍼니, 강원 고성에 오프그리드 전기차 충전소 구축 협약

채비와 코빌리지컴퍼니가 3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 한전 전력계통과 분리된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ESS에 저장해 전기차 충전에 활용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으로, 급속충전 인프라와 F&B·휴게·리테일을 결합한 복합충전문화공간(채비스테이)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부지인 코빌리지 고성은 5060 액티브 시니어 대상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로 299세대 규모이며, 올해 4월 인허가를 마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채비는 현재 구미시 동락공원에서 태양광·ESS 연계 충전소를 실증운영 중이다. 최영훈 채비 대표는 실사와 협의를 거쳐 연내 본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4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채비-코빌리지컴퍼니, 태양광·ESS 기반 오프그리드 EV 충전소 구축 협약

전기차 급속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코빌리지컴퍼니와 태양광·ESS 기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3일 체결했다. 협약은 동해안 관광축 입지에 급속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F&B·휴게·리테일을 결합한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를 운영하며, 코빌리지 고성 프로젝트에 전략적 투자를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조성되는 코빌리지 고성은 5060 액티브 시니어 대상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로 총 299세대 규모이며, 2026년 4월 인허가를 완료하고 2029년 오픈을 목표로 한다. 이곳 충전소는 한국전력 계통과 연결하지 않고 태양광 발전 전력을 ESS에 저장해 충전에 활용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채비는 코빌리지 고성 사업 시행법인(SPC)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후속 사업지에 대한 우선 협력권 확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3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채비, 강원 고성 시니어 캠퍼스에 태양광·ESS 오프그리드 충전소 구축 MOU

전기차 급속충전 인프라 운영사업자(CPO) 채비가 코빌리지컴퍼니와 태양광·ESS 기반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코빌리지 고성 내 급속충전 인프라 구축,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 운영, 프로젝트 전략적 투자 추진이다. 코빌리지 고성은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조성되는 299세대 규모의 5060 시니어 대상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로 2029년 오픈을 목표로 한다. 채비는 한전 계통과 연결하지 않고 태양광 발전 전력을 ESS에 저장해 전기차 충전에 활용하는 오프그리드 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며, 현재 구미 동락공원에서 태양광·ESS 연계 충전소를 운영 중이다. 채비는 사업 시행법인(SPC)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연내 본계약 체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3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채비-코빌리지컴퍼니, 태양광·ESS 오프그리드 충전소 구축 MOU

전기차 급속충전 운영사업자(CPO) 채비가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체류형 시니어 라이프 캠퍼스 '코빌리지 고성'을 추진 중인 코빌리지컴퍼니와 태양광·ESS 기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충전소는 한국전력 계통과 연계하지 않고 태양광 발전 전력을 ESS에 저장해 충전에 활용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약은 급속충전 인프라 구축, F&B·휴게·리테일을 결합한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 운영, 코빌리지 고성 프로젝트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코빌리지 고성은 총 299세대 규모로 2026년 4월 인허가를 완료했고 2029년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채비는 구미 동락공원에서 태양광·ESS 연계 충전소를 가동 중이며, 실사와 세부 협의를 거쳐 연내 본계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3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채비, 강원 고성에 태양광·ESS 기반 오프그리드 전기차 충전소 추진

전기차 충전서비스 기업 채비가 체류형 시니어 라이프 캠퍼스 '코빌리지 고성'을 추진하는 코빌리지컴퍼니와 태양광·ESS 기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획된 충전소는 한전 전력망에 연결하지 않고 태양광 설비에서 생산한 전력을 ESS에 저장했다가 전기차 충전에 사용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이다. 채비는 급속충전 인프라와 함께 식음료·휴게·리테일 기능을 결합한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를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채비는 앞서 구미 동락공원에서 태양광과 ESS를 연계한 전기차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에서는 계통 전력을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코빌리지 고성은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들어서는 5060세대 대상 총 299세대 규모 사업으로 올해 4월 인허가를 마쳤고 2029년 개장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채비가 사업 시행법인(SPC)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최영훈 채비 대표는 실사와 세부 협의를 거쳐 연내 본계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3일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오프그리드용 태양광·풍력 하이브리드 컨테이너 시스템 공개

2023년 설립된 오스트리아 기업 Novventos Clean Energy가 태양광과 소형 수직축 풍력터빈을 결합한 컨테이너 기반 하이브리드 발전 시스템을 개발했다. ISO 컨테이너에 설치하는 모듈형 태양광 시스템 'sky.boost'와 3~8m 높이에 설치하는 수직축 풍력터빈 'naca.boost'로 구성되며, 터빈에는 바람을 로터로 유도하는 페어링이 적용됐다. 회사에 따르면 naca.boost 2기가 12,000kWh, 태양광 부문이 평균 3,400kWh의 전력을 생산하지만, 해당 발전량의 산정 기간은 명시되지 않았다. 두 발전원은 'master.boost' 에너지관리시스템이 출력을 모니터링하고 전력 배분을 관리하며, 운전 데이터는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웹 인터페이스로 확인할 수 있다. 'mobile.energy'라는 이름의 컨테이너형 패키지로 공급되고 트레일러 옵션도 제공되지만, 태양광·풍력 설비용량 등 세부 사양과 배터리 저장장치 포함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8월 31일

에코프로제티, 남아공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 개선 완료

이탈리아 태양광 설비 제조사 에코프로제티(Ecoprogetti)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기존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 이 라인은 다른 공급업체가 최초 설치한 뒤 통합 문제와 기대 생산량 미달 상태에 있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개선 후 연간 공칭 생산능력은 약 200MW 수준이며, 대규모 발전소용 최대 650W 모듈과 오프그리드·독립형 용도의 약 500W 모듈을 생산할 수 있다. 에코프로제티는 에코선 노바(Ecosun Nova) 솔라 시뮬레이터, 에코랩(Ecolab) EL 전기발광 검사장비, 자동 셀 인터커넥션 설비 에코버싱(Ecobussing)을 공급하고 IEC 인증 지원과 설치·재가동 현장 서비스를 제공했다. 생산 물량은 주로 남아공 내수 시장을 겨냥하며, 태양광 발전단지, 농업, 농촌 전화(電化), 오프그리드 설비가 목표 용도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