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외국인 근로자

2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광해광업공단, 외국인 광산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4일부터 3일간 원주 본사에서 국내 광산에 재직 중인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E-9 취업비자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언어·문화 차이로 인한 현장 소통 문제를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재 외국인 근로자는 삼보광업 등 국내 10개 광산에서 근무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현장실무 한국어, 한국인 관리자·동료와의 갈등관리, 광산사고 예방, 위험상황 대응, 정신건강 증진으로 구성되며, 붕괴·낙반·협착·추락 등 재해 사례 분석과 갱내 화재·붕괴 등 비상상황 대응 훈련이 포함된다. 전 과정에는 우즈베크어·키르기스어 통역과 해당 언어 번역 교재가 제공된다.

10월 14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안전보건공단·노사발전재단, 외국인 근로자 산업안전 협약 체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은 '외국인 근로자 안전 고용 환경 조성'과 '글로벌 산업안전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노사발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전 현지 안전보건 교육 공동 운영과 콘텐츠 개발, 입국 후 취업교육 과정 내 산업안전보건 교육 강화, 체험교육 시설 제공, 사업장 배치 후 근로자와 고용 사업주 대상 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해외 진출 국내 기업의 현지 법인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과 재해 예방 컨설팅을 지원하고, 중점 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보건 제도·역량 강화 공동 프로젝트도 모색할 예정이다. 공단은 산업재해 예방 기술 지원과 교육 역량을, 재단은 노사관계·일터 혁신·인적자원 개발 지원 경험을 공유한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입국 전부터 사업장 근무 단계까지 안전보건 지원을 잇겠다고 밝혔다.

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