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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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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맥킨지

7건 · 전체 뉴스

BNEF "2028년부터 동 공급이 수요 못 따라간다"

블룸버그뉴에너지파이낸스(BNEF)는 '에너지전환 금속 전망 2026'에서 2050년까지 세계 동 수요가 61% 증가해 4600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BNEF는 2028년부터 동 수급난이 시작돼 2035년에는 300만톤, 2050년에는 2000만톤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규 동 광산은 발견부터 생산까지 평균 17년이 걸리고, 기존 광산은 광석 품위 저하로 생산량 유지 부담이 커졌으며, 인허가 지연·개발비 상승·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쳐 가격 강세에도 투자 규모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우드맥킨지는 매장량보다 투자와 개발여건이 공급확대의 걸림돌이라고 진단하며, 향후 10년간 글로벌 광산 연간 생산능력 800만톤 확대와 재활용 금속 350만톤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BNEF는 신규 광산 개발에 필요한 투자액을 3320억달러로 추산했다.

10월 2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우드맥킨지 "43개 시장서 4시간 ESS, 가스 피크발전보다 저렴"

우드맥킨지가 발표한 '2026년 발전원별 LCOE 분석'에서 4시간 방전형 ESS가 비교 대상 43개 시장(유럽·북미·중남미·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 전부에서 개방형 가스터빈(OCGT)보다 균등화발전비용이 낮게 나타났다. 단축형 추적장치를 적용한 태양광은 분석 대상 48개 시장 중 43개에서 신규 발전원 중 최저 LCOE를 기록했고, 나머지 5개 시장에서는 육상풍력이 최저 비용 발전원이었다. 중국의 계통용 ESS 비용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중국 제외 평균보다 55% 이상 낮았으며, 아시아태평양 평균 ESS 비용은 2036년 MWh당 92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동·아프리카의 4시간 ESS 비용은 2026년 MWh당 120달러에서 2035년 80달러로 33%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북미는 관세와 반덤핑·상계관세, 수입 규제, FEOC 조달 규제, 가스터빈 공급 부족 등으로 단기 비용 부담이 커질 것으로 분석됐다.

10월 14일

배터리·ESSUtility Dive

우드맥킨지: 4시간 저장장치, 글로벌 시장서 가스 피커보다 저렴

우드맥킨지가 목요일 발표한 노트에 따르면, 4시간 지속형 에너지저장장치가 여러 글로벌 시장에서 가스 피킹 발전소보다 낮은 비용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북미에서는 데이터센터 수요가 에너지저장장치와 재생에너지에 대한 장기 투자 논거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스터빈 공급 적체(백로그)와 연료 가격 변동성 확대가 피킹 발전 비용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보고서는 이러한 요인들을 저장장치의 상대적 경제성 변화와 연결해 설명했다.

10월 8일

우드맥킨지 "2040년대 태양광 신규 설치 23%는 폐기 후 재건설"

우드맥킨지는 2040년까지 전 세계 2.5TW 이상의 태양광·풍력 설비가 설계수명 종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2040년대 태양광 신규 설치의 23%, 풍력 신규 설치의 44%가 기존 설비 폐기(decommissioning)에 따른 것이라고 예측했다. 유럽의 성숙 시장에서는 폐기가 2040년대 설치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반면, 아시아의 신규 시장은 1% 수준에 그칠 것으로 봤다. 우드맥킨지는 올해 글로벌 태양광·풍력 설치 용량이 감소하며, 리파워링이 없다면 정책 축소, 계통 연계 문제, 성숙 시장의 높은 탈탄소 수준 등으로 이러한 감소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간 순증설은 2050년까지 점진적으로 줄어들지만, 노후 설비 교체 수요로 2050년 실제 설비 판매량은 2026년 대비 60% 이상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9월 25일

미국 태양광 시스템 가격, 유틸리티·상업용 상승…주택용은 하락

우드맥킨지와 미국태양광산업협회(SEIA)의 가격 분석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미국 유틸리티·상업용 태양광 시스템 가격이 상승했다. 주택용 턴키 시스템 비용은 전년 대비 1.4% 하락한 와트당 3.36달러로 유일하게 내렸고, 상업용은 5.6% 오른 와트당 1.77달러를 기록했다. 유틸리티급은 고정형이 0.9% 오른 와트당 0.95달러, 단축 추적식이 2.0% 오른 와트당 1.06달러였다. 모듈 가격은 분산형 시장에서 전년 대비 평균 16% 하락한 와트당 0.37달러, 유틸리티급은 2% 하락한 와트당 0.33달러였으며, 유틸리티급 하락폭이 작은 것은 연방 국산부품 가산 혜택 확보를 위한 미국산 모듈 조달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모듈 가격 하락분은 전 부문 평균 15% 오른 물류·운송비와 알루미늄·철강·구리에 대한 232조 관세에 따른 구조물·전기 BOP 비용 상승으로 상쇄됐다.

9월 24일

미국, 2026년 상반기 태양광 19.2GW 설치

SEIA와 우드맥킨지의 US Solar Market Insight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2026년 상반기 태양광 19.2GW를 설치했으며,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약 18.7GW와 비교된다. 2분기 설치량은 11.4GW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고, 상반기 말 누적 설치량은 약 298GW에 도달했다. 주별로는 텍사스가 3.44GW, 애리조나 1.76GW, 플로리다 1.61GW 순이었으며, 주택용·커뮤니티 태양광은 감소한 반면 상업용은 11%, 유틸리티 규모는 61% 늘었다. 보고서는 2026년 7월 4일 착공 기한에 맞춰 세이프하버를 확보한 개발사 파이프라인이 2030년까지 연 약 44GW 수준의 설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인허가와 계통연계 병목이 성장을 제약한다고 밝혔다. 전체 신규 발전설비 중 태양광 비중은 2025년 51%에서 2026년 상반기 45%로 하락했고, 분석가들은 2030년 말 세액공제 종료 이후의 사업성은 불확실하다고 언급했다.

9월 11일

우드맥킨지 "중국 데이터센터 전력소비, 2030년 774TWh로 4배"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사 우드맥킨지는 25일(현지시간) '<AI 시대를 위한 중국 전력망 재편>'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중국 AI 연산 수요 급증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2030년 774테라와트시(TWh)에 달해 현재의 4배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한국 전체의 연간 전력 소비량을 웃도는 규모다. 중국 전체 전력 소비에서 데이터센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2030년 6%로 현재의 3배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중국의 탄소배출 정점 시기를 2035년으로 제시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