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지원 울산항 현대오일터미널 제1선석 완공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울산항 현대오일터미널 제1선석 증설 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2450억원 중 1100억원이 해진공 금융 지원으로 조달됐으며, 해진공이 액체화물터미널에 금융을 지원한 첫 사례다. 약 1년 8개월 공사를 거친 제1선석은 10만 3450㎡ 부지에 대형 액체 저장탱크 43기를 갖췄고, 29만 톤의 저장용량이 추가 확보됐다. 기존 제2선석을 포함하면 총 78기 저장탱크에 약 57만t 이상의 액체화물을 동시 저장할 수 있다. 해당 시설은 석유화학 유류 제품 외에 바이오연료, 메탄올 등 액체화물도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0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