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수출 1153억 달러, 에너지 수입 63.1% 증가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10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0월 수출은 1152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3.7% 증가했고, 1~10월 누적 수출은 9300억 달러를 기록했다. 10월 수입은 727억8000만 달러로 36% 늘었으며, 이 중 에너지 수입이 164억9000만 달러로 63.1% 증가했다. 원유는 수입 물량이 6.3% 감소했으나 단가가 62% 상승해 수입액이 51.9% 늘어난 107억 달러였다. 석유제품과 석유화학 수출액은 각각 69억2000만 달러(+80%), 40억 달러(+27.5%)였지만 수출 물량은 각각 7.5%, 6.8% 감소했다. 전기기기 수출은 AI 데이터센터용 변압기와 전선·케이블 수요 확대로 19억9000만 달러(+74%)를 기록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였고, 무역수지는 425억 달러 흑자였다.
11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