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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창원시, 원자력 기업협의회 2차 정기회 개최…SMR 지원 논의

창원특례시는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관내 원전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제2차 정기회'를 열었다. 시는 지난 18일 발표한 'SMR 중심 미래 50년 원전산업 육성' 구상을 지역 기업과 공유하고 해외 공급망 및 SMR 시장 진입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업들은 체코 원전 수주와 정부의 대미 원전 투자 계획 발표에 따른 기자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SMR 제작 장비 확충과 해외 인증 취득 등 수출 지원을 건의했다. 강기윤 시장은 시가 추진 중인 SMR 제작·시험검사 지원센터 구축과 연계해 장비·인프라를 확충하고 수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답했으며, '1사 1직원 전담제' 운영 방침을 밝혔다. 이어 로이드인증원 배익환 상무가 '유럽 원전 현황 및 인증 제도', 원자력산업정책연구원 양희창 본부장이 '글로벌 대형 원전·SMR 산업 전망'을 주제로 강연했다.

10월 30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 등 3개사와 5000억원 투자협약

창원특례시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두산에너빌리티㈜,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영케미칼과 5,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228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글로벌 탈탄소 기조에 대응해 창원 사업장 내 원자력 제작공장과 주단 신사업 공장 증설에 투자한다.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은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확장 계획에 따라 항만 자동화 설비에 투자하며, 영케미칼은 진해구 웅동지구(2단계) 항만배후부지에 화장품 신사업 공장을 건립한다. 행사에는 정호원 제2부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7개 시·군 단체장, 투자기업 대표 17명이 참석했다.

10월 21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원전 보조기기 입찰설명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9월 30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 보조기기 입찰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보조기기 공급사 등록 단계에서 입찰·구매 단계로 전환된 데 따라 국내 기업의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체코 원전사업을 위한 한수원 유자격 공급자 관련 기업들이 참석했다. 한수원은 보조기기 입찰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경남도, SMR 육성전략 2.0 발표…4조6990억원 투입

경상남도는 10일 브리핑을 통해 '경남 SMR 글로벌 육성전략 2.0'을 발표하고 총 4조699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산업육성·시장창출·글로벌 거점완성 등 3대 전략과 11대 핵심과제, 25개 세부과제를 추진하며, 2035년까지 글로벌 SMR 제조시장 점유율 60%, 부품·기자재 설계·제조·검사 기술자립 100%, SMR 기업 100개 육성, SMR 1호기 수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경남에는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243개 원전기업이 집적돼 있으며, 도는 2027년 SMR 특구 지정과 2028년 완공 목표의 SMR 전용 공장 구축,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및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조성을 추진한다. SMR 활용 범위를 조선·해양, 방산·우주 분야로 확대하고 미국·일본과 원자력산업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SMR 특구와 제조혁신, 시험·인증 기반 확충을 통해 주력산업과 연계한 시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9월 10일

비츠로일렉트릭, 美 NECX 2026 참가…북미 원전 공급망 진입 추진

비츠로일렉트릭은 3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원자력 전문 전시회 'NECX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 한국전기산업진흥회(KOEMA)와 함께 '팀 코리아(Team Korea)' 공동관을 구성해 부스를 운영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원전에 기자재를 공급하며 축적한 제조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 원자력 환경에 적용되는 전력 솔루션을 소개했다. 전시 기간 중 미국 현지 원자력 기업 및 에너지 설비 관계자들과 1대 1 미팅을 열고 현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과 북미 기술규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NECX는 북미·글로벌 원전 운영사, EPC 기업, 기자재 공급사 등이 참가하는 원자력 전문 전시회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