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 등 3개사와 5000억원 투자협약
이뉴스투데이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창원특례시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두산에너빌리티㈜,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영케미칼과 5,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228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글로벌 탈탄소 기조에 대응해 창원 사업장 내 원자력 제작공장과 주단 신사업 공장 증설에 투자한다.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은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확장 계획에 따라 항만 자동화 설비에 투자하며, 영케미칼은 진해구 웅동지구(2단계) 항만배후부지에 화장품 신사업 공장을 건립한다.
행사에는 정호원 제2부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7개 시·군 단체장, 투자기업 대표 17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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