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위험물질운송

2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유관리원·교통안전공단, 석유제품 운송안전·불법유통 관리 협약

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3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위험물질 운송차량 안전관리 및 석유제품 불법유통 근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석유제품 품질·유통을 점검하는 석유관리원과 위험물질 운송차량 안전을 관리하는 교통안전공단이 보유 정보를 상호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석유관리원은 교통안전공단이 제공하는 석유제품 운송 정보와 자체 수급 정보를 연계 분석해 현재 구축 중인 석유통합관제센터에서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 유통 과정의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석유제품 수급의 상류부터 하류까지 전 과정 흐름을 모니터링하는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11월 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 5년8개월간 437건…절반 이상 '적재 중' 발생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는 437건으로 26명이 사망하고 270명이 부상했다. 전체 사고 중 229건(52.4%)은 실제 위험물질을 적재한 상태에서 발생했고, 물질이 외부로 유출된 사고는 64건이었다. 올해 1월 경기 안성에서 LPG 4520㎏, 7월 충남 서산에서 황산 5700㎏, 같은 달 경북 경주에서 휘발유 4000리터가 유출됐다. 사고 유형은 추돌 219건(50.1%), 충돌 69건(15.8%), 차량결함 등 54건(12.4%) 순이었다. 관리 대상 운송차량은 2021년 1만2045대에서 올해 8월 1만5012대로 24.6%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안전규정 위반 적발은 299건으로 사전운송계획 미제출이 169건(56.5%)을 차지했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