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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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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접속

8건 · 전체 뉴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신규 LNG보다 태양광·ESS가 적기 공급 유리

문양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관은 6월 16일 국회미래산업포럼에서 LNG 리드타임을 6~7년으로 보는 반면 반도체 공장과 AI 데이터센터는 3~4년 내 전력을 원한다고 밝혔다. 임팩트온이 적기성을 기준으로 검증한 결과, 국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27~2029년 본격화되는데 SK·AWS 울산 데이터센터는 2027년 11월 41MW 부분 가동 후 2029년 2월 103MW로 확대되고,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1단계 8.4GW는 2029년부터 가동 예정이다. 대형 가스터빈은 GE버노바 수주잔량·슬롯예약이 116GW, 글로벌 3사 수주잔량이 220GW로 신규 발주 납기가 2028~2031년이며 현장 설치에 약 18개월이 추가로 걸린다. 국내 LNG 복합화력은 발전사업허가부터 상업운전까지 구미 5년 5개월, 울산GPS 6년 9개월, 통영 11년 2개월이 소요됐고, 석탄의 LNG 전환 28기 중 19기는 가스터빈을 확보하지 못했다. 반면 태양광은 착공 후 1~2년, ESS는 1년 안팎으로 공사기간이 짧고 컨테이너 단위 분할 준공이 가능해 데이터센터의 단계적 증설 구조와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12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기후부 국감 업무보고,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제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으로 탄소감축·에너지 안보 동시 달성'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이상 확보를 목표로 태양광 보급과 전력망 관련 과제를 병행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대규모 프로젝트와 공장지붕·가정용 태양광을 함께 확대하고, 경쟁입찰 기반 장기 고정가격계약으로 사업 예측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이 포함됐다. 계통접속 대기 설비에는 유연접속을 허용하고 배전망 ESS를 활용해 추가 접속 여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보급 확대와 함께 금융지원 방안도 언급됐다.

10월 8일

정부, 재생에너지 100GW 수용 위한 전력망 접속·운영 체계 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9일 국무회의에서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하고,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 수용을 위한 전력망 접속·운영 체계 전면 개편 계획을 밝혔다. 대책에는 유연접속, ESS 활용, 허수·지연사업 정비, 접속권 배분 방식 변경 등이 포함된다. 10월 1일부터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이 해제되며, 호남 신규접속은 2027년 재개된다. 충청 일부 지역도 신규 접속이 가능해지고, 동해안 지역은 '동해안~신가평 초고압직류송전(HVDC)'와 연계된다. 같은 브리핑에는 우수환경기업 9곳 선정 소식도 포함됐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망 혁신대책 국무회의 보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신규 건설 대신 기존 전력망 활용도를 높이는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 2038년까지 현재 송전망 길이의 70% 수준 증설이 필요하나 건설에 통상 9년 이상이 걸리는 상황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대책에는 배전선로 최대 접속용량을 14MW에서 16MW로, 변압기 최대 접속용량을 50MW에서 60MW로 일괄 상향하는 유연접속 확대가 포함됐다. 호남권 포화 변전소 41개소에 변전소별 약 40MW 규모 ESS를, 신옥천·청양 등 융통량 부족 지역에 송전망 보강용 ESS 2.6GW를 설치할 계획이다. 2031년 이후 진입 물량은 재생에너지 이행률 67.2%를 반영해 계통을 배분하고, 계통 검토 시 재생에너지를 일반 석탄·LNG보다 우선 급전으로 놓고 접속 가부를 판정하기로 했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정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수용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 보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9일 국무회의에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 정부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수용하기 위해 전력망 운영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대책에는 신규 송·배전망 건설과 함께 유연접속, 에너지저장장치(ESS) 활용, 허수·지연사업 정비를 통해 기존 전력망의 수용능력을 높이는 방안이 담겼다. 정부는 전기화와 첨단산업 확대에 따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으며, 호남 등 주요 지역의 송·배전망 병목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수용 전력망 혁신대책 보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 보급을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 10월 1일자로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해제하고, 동해안 지역은 '동해안~신가평 HVDC 1단계' 준공 시점인 2027년 상반기 중 해제할 방침이다. 유연접속(Non-firm access) 본격화로 배전선로 태양광 접속량은 14MW에서 16MW로, 변전소는 50MW에서 60MW로 확대돼 호남권에서만 2.6GW 태양광 수용량이 늘어난다. ESS를 활용한 전력망 비증설 대안(NWAs)으로 2030년까지 배전망 ESS로 태양광 3GW, 변전소 ESS로 1.6GW를 추가 접속하며, 재생에너지 우선 발전으로 접속 기준을 변경해 전국 20GW를 추가 수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7년 1월부터는 RPS 개편과 연계해 경쟁입찰 낙찰사업에 계통 접속권을 부여하고, 2031년 이후 진입 물량부터는 실제 발전사업 이행률 67.2%를 반영해 접속권을 배분한다.

9월 29일

xAI·얼라인드, 배터리로 AI 데이터센터 계통접속 앞당겨

미국 에너지 전문매체 카나리미디어는 11일(현지시각) xAI가 피크시간대에 계통에서 빠지는 조건으로 테네시주 멤피스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xAI는 평소에는 전력망에서 전기를 받고, 수요가 급증하면 자체 발전설비와 배터리로 전환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피크 시간대에는 최대 4시간 동안 전력망에서 빠지는 조건이다. 얼라인드데이터센터도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망 증설을 기다리지 않고 가동 시점을 앞당기고 있다. 멤피스 지역 전력회사는 MLGW로, 최고경영자는 더그 맥고원이다.

9월 14일

PG&E, 유연 접속 시범사업 '플렉스 커넥트' 관심 증가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 전력회사 PG&E가 유연 접속(flexible interconnection) 시범사업인 '플렉스 커넥트(Flex Connect)'에 대한 고객 관심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배전망에 연결되는 대규모 수요를 대상으로 한다. PG&E에 따르면 해당 고객은 확정형(firm) 계통연계를 위해 '수년'을 기다리는 대신 수개월 내에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PG&E는 이를 고객 주도형(customer-driven) 방식으로 설명했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