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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원자력연, 육군 에너지 정책 5자 MOU···SMR·원자력전지 협력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육군 에너지 정책 포럼'에서 육군본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5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각 기관의 기술과 전문성을 결합해 군의 미래 에너지 정책을 뒷받침하고 연구개발·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기관은 육군 차세대 에너지 정책에 필요한 첨단기술 연구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탄소중립 협력과 군 에너지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인력 교류·교육·세미나·정보 공유를 추진한다. 원자력연은 소형모듈원자로(SMR), 초소형원자로(MMR), 원자력전지 등 보유 기술을 중심으로 민군 협력을 확대하고 육군의 에너지원 다변화와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기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최기용 원자력연 부원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군사적 효율성을 위한 육군 차세대 에너지 정책에 기술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8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육군,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국산 헬기 후속군수지원 MOU 체결

육군은 지난 14일 프랑스 마리냥에서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후속군수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후속군수지원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은 수리온(KUH-1)과 소형무장헬기(LAH-1) 등 국산 헬기의 핵심부품인 동력전달계통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정비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하헌철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소장)과 로랑 보트랭 에어버스 헬리콥터스 프로그램 지원부문 총괄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제공된 본문은 중간에서 끊겨 있어 협약의 세부 내용과 기간, 규모는 확인되지 않는다.

9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에너지공단·육군, 상무대에 차세대 전력망 실증사업 착공

한국에너지공단과 육군은 9월 8일 전남 장성군 육군 상무대에서 '육군 차세대 전력망 구축 실증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군부대의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에너지 자립 확보를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이다. 구축되는 군 전용 전력망은 평상시에는 에너지 비용과 피크부하를 낮추고, 정전이나 비상 상황에서는 외부 전력망과 분리해 독립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은 지난 2월 에너지공단과 육군이 체결한 '군 차세대 전력망 구축을 위한 위탁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