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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서 온라인 허위·과장 기상정보 지적…기상청, 삭제 방안 검토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온라인상 허위·과장 기상정보의 관리 실태와 대응 방안을 질의했다.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조회수와 광고수익을 목적으로 날씨 전망을 자극적으로 전달하는 사례가 지적됐다. 지난 6월에는 한 달 내내 비가 내릴 것처럼 표현한 콘텐츠가 논란이 됐고, 기상청은 허위·과장 기상정보에 대한 모니터링과 행정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의원은 일부 유튜버가 부정확한 기상정보를 게시해 구독자 수를 늘리는 사례를 언급하며 기상청의 실태 파악 여부를 물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위험성을 과도하게 부각하고 광고를 붙이는 경우가 있다고 답변했다.

10월 8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이미선 기상청장, 서울대서 자연재난 대응체계 강연

이미선 기상청장이 3일 서울대학교 목암홀에서 지구환경과학부 학생과 젊은 과학자를 대상으로 '초단기~미래 100년 자연재난 대응의 시작, 기상청'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청장은 폭염·열대야·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의 변화 양상과 기상청의 재난 대응체계를 소개했다. 올해 신설해 운영 중인 폭염중대경보, 열대야주의보,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 등 강화된 정책과 함께 위험기상 정보의 신속한 제공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지진 대응을 위한 '지진현장경보'와 '지진조기경보시스템'도 소개하고,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진 대담에서는 기상청이 극복해야 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