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발전, 굴업도 서측 40km 해상 435MW 해상풍력 공동개발 MOU
한국남동발전과 이도테라원이 23일 경남 진주혁신도시 남동발전 본사에서 '인천에코윈드 해상풍력'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업은 인천 옹진군 굴업도 서측 약 40km 해상에 435MW 규모 해상풍력단지를 개발하는 내용이다. 양사는 향후 육상·해상풍력,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BESS) 등 재생에너지 전 분야로 공동개발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남동발전은 발전설비의 70%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남동 에너지 신작로 2040'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2021년 인천용유무의자월 해상풍력(320MW), 2023년 인천덕적 해상풍력(320MW)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해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10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