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도서지역 연결 UAM 통합운용 비행실증 완료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한항공, KT, 현대건설, 현대자동차와 함께 인천공항 및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한 UAM 통합운용 실증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국토교통부의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10월 7일부터 20일까지 영종도 왕산마리나·거잠포와 덕적도 노선에서 진행됐다. 앞서 1단계 비도심 실증은 2024년 4월, 2단계 준도심 실증은 2025년 10월에 완료됐다. 실증에는 국가 연구개발 과제로 개발한 UAM 교통관리 시스템과 버티포트 운영시스템이 활용됐고, 조종사는 UAM 네비게이션 디스플레이로 운항정보와 주변 비행체를 확인했다. 국토부·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관계기관 간 안전 운항 정보공유 체계도 실제 비행 환경에서 점검됐으며, 공사는 지난달 '인천공항 미래항공 모빌리티 로드맵'을 재정립했다고 밝혔다.
10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