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SH공사, 임대주택 배기통 이탈방지장치 무료 보급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9일 서울광역본부에서 SH공사와 '배기통 이탈방지장치 무료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시 성북구 소재 임대주택 254세대를 대상으로 배기통 이탈방지장치를 무료로 보급·설치한다. 공사는 가스보일러 사용이 증가하는 동절기 이전까지 해당 세대의 안전장치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배기통 이탈은 연소 과정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가 실내로 유입돼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고 원인 중 하나다. 양 기관은 내년도 보급 대상도 사전에 발굴·선정할 방침이다.
10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