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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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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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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벤처글로벌-코노코필립스, 연 100만톤 LNG 20년 장기계약

미국 LNG 생산·수출기업 벤처글로벌이 미국 석유·가스기업 코노코필립스와 미국산 LNG 장기 판매·구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벤처글로벌에 따르면 코노코필립스는 2030년부터 20년간 연간 100만톤(MTPA)의 LNG를 구매한다. 마이크 세이블 벤처글로벌 CEO는 코노코필립스를 장기 파트너로 맞이했으며 향후 수십 년간 코노코필립스의 글로벌 LNG 포트폴리오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벤처글로벌은 생산·건설·개발 중인 LNG 액화설비 용량이 100MTPA 이상이며, 2022년 첫 LNG 생산을 시작했다. 현재 루이지애나주 아메리카만 일대의 칼카시우 패스, 플라크마인즈 LNG, CP2 LNG 등을 개발 중이며 각 시설에서 탄소 포집·격리(CCS)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10월 6일

LNG 공급 확대 전망과 한국의 도입전략 재검토 필요성

9월 14일 동북아 LNG 현물가격은 100만 Btu당 28.40달러로 전주보다 2.70달러 올랐고, 남서유럽 현물가격도 27.50달러로 상승했다. EU 가스 수입에서 LNG 비중은 2019년 23%에서 2025년 47%로 높아졌으며, 9월 14일 EU 가스 저장률은 68%를 조금 웃돌아 전년 같은 날의 80%보다 낮았다. 한 전문기관의 2026년 7월 전망에서는 2028~2038년 세계 LNG 공급이 수요를 웃돌고 2035년에는 공급 초과 폭이 약 3,430만 톤에 이른다. 아시아 구매자의 신규 장기계약에서 가스허브 가격 연동 물량 비중은 2025년 1분기 17%에서 2026년 1분기 64%로 높아졌으며, 유가를 배럴당 70달러로 가정할 경우 2030년대 중반에는 헨리허브 연동계약 도입가격이 유가 연동계약보다 높아질 수 있다. 기고는 제16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의 기준수요가 장기 감소로 전망된 가운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전원구성과 LNG 발전 예상 발전량을 바탕으로 장기 도입물량을 판단할 것을 제시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산토스, 포스코에 10년 LNG 공급·캐나다 Ksi Lisims LNG 도입 예비계약

호주 에너지기업 산토스(Santos)가 포스코에 10년간 LNG를 공급하는 주요 상업조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공급은 2030년 또는 2031년부터 착선인도(Ex Ship) 조건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산토스의 글로벌 LNG 포트폴리오에서 물량을 조달한다. 산토스는 또 웨스턴 LNG(Western LNG)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추진 중인 Ksi Lisims LNG 프로젝트로부터 연간 약 100만톤을 최대 20년간 본선인도(FOB) 조건으로 2031년부터 구매하는 예비계약도 체결했다. Ksi Lisims LNG는 연간 1200만톤 규모의 부유식 LNG 수출 프로젝트로, 니스가아(Nisga'a) 원주민, 로키스 LNG 파트너스, 웨스턴 LNG가 공동 개발하며 셸·토탈에너지스·우니퍼와 총 연간 600만톤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두 건 모두 비구속적 예비계약(HOA)으로, 최종 LNG 매매계약(SPA) 체결과 관련 승인 절차가 남아 있다.

9월 17일

PJM,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대응 위해 조달체계 개편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기관 PJM이 AI 데이터센터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해 조달 체계를 개편한다고 로이터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존 연례 용량 경매에서 가격이 상한선까지 올랐음에도 신규 발전소 투자가 이어지지 않은 점이 개편 배경으로 제시됐다. PJM은 데이터센터와 발전사가 직접 장기 계약을 맺도록 주선하고, 이를 보완하는 별도 경매를 신설하는 '투트랙' 전략을 도입한다. 가격 상한에도 신규 공급은 317MW에 그쳤으며, 2028년에는 예비력이 6.8GW 부족할 것으로 제시됐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