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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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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7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지역난방공사, 2026년 하반기 안전한국훈련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7일 한난삼송지사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하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기관 대표훈련을 시행했다. 훈련에는 한난을 비롯해 고양시, 고양소방서, 고양경찰서, 덕양구보건소, 군부대(제9사단), 서울도시가스, 금화PSC, LG CNS 등 총 18개 유관기관과 인근 주민이 참여하는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한난은 땅꺼짐으로 인한 복합재난 대응체계 확립을 목표로, 기존 훈련 경험과 위기상황 매뉴얼을 토대로 훈련을 구성했다.

10월 28일

한전 경기북부본부-남양주소방서, 재난 시 전력설비 공동대응 협약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와 남양주소방서가 지난 13일 재난 발생 시 전력설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폭우, 태풍, 화재 등 재난에 대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상황 공유와 현장 대응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재난 시 전력설비 피해정보 공유와 긴급복구 지원, 복합재난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 및 공동 대응이 포함됐다. 한전 경기북부본부 관계자는 신속한 전력공급 정상화와 소방활동 지원, 지역사회 전력공급 안정성 확보를 계획으로 밝혔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화학물질안전원·천안시, 화학사고 대응 도상훈련 실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천안시와 공동으로 14일 오후 천안시청에서 주민대피와 수습복구에 중점을 둔 '화학사고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금강유역환경청, 충청남도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하며 사업장과 주민대표로 구성된 천안시 지역협의체 약 50명도 참관한다. 훈련은 유해화학물질 저장탱크에서 증기누출과 화재·폭발이 발생하고 소방용수 유출로 수질오염까지 확대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사고 상황 전파, 초동대응, 재난문자 발송, 주민대피, 대피장소 운영, 소방용수 수계 유입 차단, 폐기물 처리, 피해자 지원 등 단계별 임무를 수행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훈련 결과를 반영해 '주민대피·수습복구 중점 화학사고 표준훈련 시나리오'를 마련해 전국 지방정부에 배포할 계획이다.

10월 13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동서발전, 울산서 산불 복합재난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10월 21일 울산발전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0월 2일에는 훈련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2차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협업과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범정부 훈련이다. 동서발전은 올해 울산발전본부에서 행정안전부 평가를 받는 대표훈련을 수행한다. 회의에는 안전한국훈련 자문위원과 울산 남구청, 남부소방서 등이 참석했다.

10월 8일

기상청 국감, 극한호우 예측·재난경보 체계 개선 지적

8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국지성 집중호우 예측 정확도, 관측망 부족, 재난경보 발송 지연 문제가 제기됐다.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8월 거제·통영 지역 극한호우를 언급하며 기상청의 예측 역량에 의문을 제기했다. 당시 거제에서는 1시간 동안 124.5mm의 강수가 기록되는 등 두 지역 모두 역대 최대 시간당 강수량을 기록했다. 김 의원은 통영 산사태 당시 구조 요청과 구조 활동이 이뤄진 뒤에야 지자체의 대피 문자가 발송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상청이 강우정보를 제공하고 산림청이 산사태 위험을 예측한 뒤 지자체가 주민에게 경보를 전달하는 현행 체계를 문제로 거론했다.

10월 8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포항시, ESS 배터리 열폭주 가정 복합재난 합동훈련 실시

포항시는 지난 18일 흥해읍 포항지식산업센터 일원에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민·관·군 합동으로 실시했다. 훈련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설의 배터리 열폭주 사고가 건물 붕괴와 인근 야산 산불로 이어지는 연쇄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기획됐다. 포항북부소방서, 포항북부경찰서, 119특수대응단, 해군항공사령부와 전기·가스·통신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 등 220여 명과 소방차 등 장비 30여 대가 투입됐다. 상황 전파와 초기 진압,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2차 폭발에 따른 고립자 구조, 산불 방어선 구축, 주민 대피와 시설 복구까지 절차가 진행됐으며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지휘 조율이 이뤄졌다. 포항시는 훈련에서 도출된 기관별 역할 배분과 현장 지휘체계 보완점을 '포항형 재난대응 매뉴얼'에 반영할 방침이다.

9월 20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李 대통령, 네팔 홍수 긴급회의…수력발전소 건설현장 국민 9명 소재 미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네팔 홍수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상황 대응 긴급회의를 주재했다. 네팔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우리 국민 9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 대통령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수색·구조를 지시했으며, 관계 부처와 현지 대사관, 신속대응팀, 현지 기업 등이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홍수는 지난 26일 네팔 히말라야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