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홍콩 리브라텀, 대전 딥테크 기업 IR 방문
하나증권과 홍콩계 투자사 리브라텀인베스트먼트 관계자들이 28일 대전에서 '대덕단지 방문 행사'를 열고 스탠다드에너지, 내일테크놀로지, 퀀텀캣을 차례로 방문했다. 오후에는 기초과학연구원(IBS) 과학문화센터에서 리브라텀의 투자 전략 발표와 함께 셀리아즈, 요트(YOAT), 티알, 이테르텐, 코비트 등 대전 기술기업의 IR이 진행됐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소재·셀과 배터리관리시스템 및 시스템 기술을 내부에 구축했고 최근 국내 고객사 검증을 마치고 생산 단계에 들어갔으며, 올해 7월 일본 교토에서 첫 해외 적용 사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부기 대표는 고출력을 반복적으로 내야 하는 전력 안정화 용도로 바나듐이온배터리를 개발했으며 AI 데이터센터와 도심 전력 인프라를 다음 시장으로 지목했다. 퀀텀캣은 반도체 식각공정에서 발생하는 과불화화합물(PFC)을 기존 연소·플라즈마 방식보다 낮은 에너지로 처리하는 촉매형 스크러버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테르텐은 전고체전지 소재를 랩에서 파일럿 단계로 전환하기 위한 투자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9일


